00:00너무 세련되고 멋있잖아.
00:0260년대 70년대 대단하니까.
00:04그런데 여기서 이 백색 혁명 과정에서 문제가 안 있었어요.
00:09너무 급속적으로 혁명을 추진했다고요.
00:12물어보지 않고 시키는 혁명.
00:14그중에서 아까 대주주의 땅을 뺏어가지고 나눠줬다고 했잖아요.
00:18그 대주주의 대부분이 성직자들이었습니다.
00:20아 뭐야.
00:22성직자가 갖고 있던 그러한 그 땅들을 뺏어가지고 국민들에게 나눠주다 보니까
00:26성직자는 지금 가뜩이나 종교의 권위도 추락한 상태에서
00:30지금 내가 갖고 있던 토지까지 빼앗겼다.
00:33당연히 기쁘지 않았겠지요.
00:36그래가지고 성직자들 특히 강경 성직자들이
00:38물러가라 팔레빗에 시위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00:42그거를 주도했던 인물이 바로
00:46호메인이 느낌이 슬슬해요.
00:53그래가지고 호메인이가 주도해가지고 특히 이제 그 약간 그 밑에 있는 신학생들이 많았거든요.
00:58신학생들을 약간 부추겨가지고 너희들이 한번 반정부 시위를 벌여라 해서
01:02엄청나게 그 대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벌어집니다.
01:06이 가운데서 물론 이게 정확한 자료는 없지만
01:09당시 팔레비 2세가 어떤 식으로 그 진압을 했냐면
01:12시위에 참가했던 그 신학생들 학생들을 죽인 다음에
01:17이 시신을 부모 집의 천장 지붕 위에 던졌대요.
01:21아 잔인하다.
01:22그러면 아들들이 사라졌는데 알고 어디 갔냐 보니까
01:25위에 시신을 와있다.
01:27이건 경악할 일이잖아요.
01:28그렇죠.
01:28이런 식으로 강경 진압을 하다가 나름 회의를 했어요.
01:31이 모든 것을 주도하고 있는 호메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
01:34죽일까? 하다가 죽이면 너무 부작용이 심하다.
01:38쫓아내자 해서 호메인을 국외에 추방을 해버립니다.
01:43그리고 호메인은 79년도 이슬람 혁명이 발생하기 전까지
01:47계속 떠돌이 생활을 하는 거죠.
01:49왜?
01:49이런 와중에 팔레비 왕조는 갑자기 또 앉아서
01:53돈방석에 앉는 일이 발생해요.
01:55왜요?
01:55뭐냐? 73년도의 오일 쇼크.
01:59석유파동.
02:00석유파동이 우리가 비원유 생산국은 재앙이지만
02:05원유가 나는 국가들이 입장에서 봤을 때는
02:08원유값이 폭등 나니까
02:10가만히 앉았어도 떼돈 벌잖아요.
02:12그렇죠.
02:13그래서 팔레비 왕조는 밀려드는 오일머니, 달러로
02:16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고 하죠.
02:19그러면 이거 나눠주면서 복지 좀 하고 그러면
02:21그랬으면 좋았을 것인데
02:24이 팔레비 왕조는 몰려드는 오일머니를
02:29자기 팔레비 집안들만 복식을 해버려요.
02:32이러면 위험한데
02:34이 팔레비 2세 같은 경우에는
02:35아주 유명한 스포츠카 왕이었거든요.
02:40전 세계 명차들 다 수입합니다.
02:46그리고 약간 자기가 프랑스 왕과 동일하다고 믿었나 봐요.
02:51프랑스 왕이 썼던 왕관과 똑같은 왕 만들어라.
02:55아 왕?
02:55피아나 같은 거 쓰고 있네요?
02:57그렇죠.
02:57그리고 이제 이게 앞거리인데
03:00루이 14세가 만들었던 베르사유궁 있죠?
03:03똑같은 거를 만들어라.
03:05외부는 모르겠지만 안에
03:07베르사유궁 가시면 거울의 방이라고 있거든요.
03:10거울의 방.
03:11거울의 방 똑같은 걸 안에 만들어라.
03:13그래서 베르사유궁 짝퉁까지 만들어버립니다.
03:17화치의 끝판왕이었죠.
03:18그런데 이제 오일 쇼크도 끝난 다음에
03:21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유가의 정상화예요.
03:24안정화.
03:25그런데 이들이 입장에서 봤을 때는 유가의 폭락이겠죠?
03:30경제가 점점 안 좋아집니다.
03:32그러니까 사람들 불만이 점점 보조화됐겠죠?
03:37근데 이렇게 보면 팔라비 왕저도 개방만 했다 뿐이지
03:43지금 하는 독재 체제랑 똑같지 않아요?
03:46그렇죠.
03:47팔라비 왕조 독재의 끝판왕이 하나가 있긴 있습니다.
03:50뭐냐면 바로 사바크라고 해서 뭐의 약자예요.
03:54그러니까 이란 안보정보국의 약자인데
03:56간단히 말해서 이제 이란판 게시타포라고 보신 거거든요.
04:00모든 반 팔라비 왕조 인사들을 다 체포해라.
04:05실종 많이 됐어 있대요.
04:06뭐야 이렇게 막 좋은 그런 왕조는 아니었네요.
04:11절대로 우리가 박수를 보낼 그런 왕조는 아니었습니다.
04:14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떤 일이 발생하냐면
04:16불만이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 가다가
04:191978년도에 렉스 극장 대화재 사건이라는 게 발생을 합니다.
04:24근데 렉스 극장이라는 곳에서 반체제 영화가 상영이 됐었어요.
04:30거기에 반체제 운동권 인사들이 그 영화를 보러 들어갔는데
04:34밖에서 누군가 문을 걸어 잠그었어요.
04:37그리고 불이 나요.
04:38그래서 그 안에서 400명 이상이 다 불에 타 죽습니다.
04:42충분히 의심이 갈만한 일이에요.
04:44근데 아직까지 확실한 증거는 없어요.
04:46약간 그 의견이 분분해요.
04:48이것이 비밀 경찰이 있다는 얘기도 있고
04:51반정부 시위를 주도했던 시위대들이
04:53반 팔레비 왕조의 분위기를 이끌기 위해서
04:56자작극을 벌였다는 얘기도 있는데
04:58아무도 몰라요.
05:00하여간 많은 사람들이 죽었어요.
05:02그래서 그 이후에 롯데기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05:04이 400명들을 불태워 죽인 것은 바로 팔레비 왕조다.
05:07라고 하면서 본격적으로 반정부 시위가 발생을 합니다.
05:16그리고 팔레비 국왕이요.
05:18잠깐 도망을 가요.
05:20당시에 팔레비 2세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05:23내가 잠깐 밖에 나가실 테니까 수습해라고.
05:27도망간 거네.
05:28그렇죠.
05:28도망간 거네.
05:29국민 저항이 심하니 무섭고.
05:30그러니까요.
05:31일단 팔레비 2세 국왕은 해외로 도피를 해버리고
05:35결정적으로 다시 이란 정부군이 중립을 선언해버립니다.
05:39더 이상 유혈 진압이 없어요.
05:41그때 우리가 알고 있는 호메인이 망명 생활을 끝마치고
05:45이제 다시 이란으로 귀국을 하죠.
05:48그러면서 이른바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건국을 하는데
05:53명분은 이거였어요.
05:55너희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왕국 더 이상 내가 안 만들겠다.
05:58우리가 공화국을 만들겠다.
06:00하지만 이 세속 정치와 세속 법률의 이 수많은 패드를 봐라.
06:05그러니까 공화국을 만들게 만들되 대통령도 만들고 유회도 만들어라.
06:09단 그 위에 라크바르라고 하는 세속적인 법 위에 있는 신정체제를 만들겠다.
06:16라고 하면서 이란만의 독특한 신정체제를 구축하게 됩니다.
06:20종교 말씀하시는군요.
06:22그렇죠.
06:23그러니까 지금 이란의 대통령도 있고 국회도 있지만
06:25그 위에 라크바르라고 하는 이른바 신정체제의 탑이 있는 거죠 지금요.
06:31말하자면 이제 종교가 정치의 최고 탑이 된 거죠.
06:34위험하다.
06:34그렇죠.
06:35팔레비 국왕은 도피를 했습니다.
06:37이 팔레비를 받아준 나라 어디였을까요?
06:42미국으로 도피랍니다.
06:44미국에서는 당시 지미 카터 대통령이었는데
06:46약간 그때 암으로 투병 중이었거든요.
06:49그래서 이란에서는 팔레비 국왕 다시 송환하라고
06:52재판을 하더라도 우리가 아겠다.
06:54당시 카터 행정부를 일으켜야 합니다.
06:55아주 아파 죽겠는데 치료만 좀 해달라.
06:58됐고 빨리 다시 송환시키라고
07:00아 못 돌려주겠다.
07:02하니까 1979년 11월부터 1981년 1월까지 무려 444일 동안 미국인 52인을
07:12인질로 억류한 이른바 테헤란 미 대사관 인지 사건이 발생합니다.
07:17아 이게 그때
07:19강진코! 강진코! 강진코! 강진코! 강진코!
07:30거의 미국인들은 지금 억류한 거잖아요.
07:32이 사건 이후에 진짜로 미국과 21일은 더 이상 겸상을 못할 정도로 최악의 적대 국가가 됩니다.
07:3979년도 이후부터 쭉 반미 정권이 유지가 됐어요.
07:43그러다가 지난 2022년이었죠.
07:46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가 됩니다.
07:52그다음에 사흘 후에 의문사된 시신으로 발견되죠.
07:55그 이후부터 이른바 히잡 시위가 발생을 하는데
07:59딱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히잡을 써라 강요가 아니라
08:03당시 이란의 MZ세대의 입장은 이거였어요.
08:08쓰던 안 쓰던 내 자유인데
08:10네가 왜 쓰라 말아 나에게 강요를 하냐
08:13이게 문제였거든요.
08:16이번 시위가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08:18아까 우리가 얘기한 것 같이
08:19어떤 시위건 간에
08:22상인들은 시위에 대부분 참가를 안 해요.
08:25샤타 내리는 순간 돈을 못 버니까
08:28이번 시위는 대학생 시위뿐만 아니라
08:31테란에 있던 수많은 상인들이 샤타를 내리고 시위에 참가했다.
08:37그러니까 이것은 더 이상 정치구호가 아니라
08:39먹고 사는 민생문제가 됐기 때문에
08:41이 전시와는 다르다 이겁니다.
08:44지금까지 전쟁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08:45어떤 사태인지
08:47잠깐 말씀드렸던 선지팀의 거친 마음은 세계사였습니다.
08: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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