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격 장마가 시작되면 빗길 운전이 걱정이죠.
00:04특히 기습포구에 도로가 순식간에 잠길 경우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00:09침수된 길에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뭘 해야 할지 박재희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6누군가 버리고 떠난 침수 차량은 물속에 잠긴 채 멈춰 서 있습니다.
00:21폭우가 쏟아져 운전 중 차량이 침수된다면 언제,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
00:27소나기가 1, 2시간 내려 30cm 정도 물이 찬 상태입니다.
00:32운전석 발밑까지 물이 차오르지만 아직은 문을 열고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00:38발까지 지금 수위가 차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41약관의 저항은 느껴지나 문제없이 문을 열 수 있습니다.
00:45수심을 50cm까지 높여봤습니다.
00:4820cm 차이지만 문이 꿈쩍도 안 합니다.
00:52안팎의 수압 차이로 인해서 문을 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00:57전문가들은 문이 열릴 때 즉시 차량 밖으로 나와야 하고
01:00시기를 놓쳤다면 비상망치로 유리창을 깨고 탈출을 시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01:06밖의 반 이상이 넘어가게 되면 진입하지 말고 우회도로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01:12침수 구역에 진입했다면 시속 10km 이하로 최대한 서행하고
01:16창문은 열어두라고 조언합니다.
01:19행정안전부는 최근 5년간 빗길 사고로 2,400명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01:25침수 도로는 무리하게 진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01:42기상캐스터 배혜지
01:43기상캐스터 배혜지
01:45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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