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군이 일본 오키나와까지 타격할 수 있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장면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00:06미국, 일본, 대만을 향한 무력 시위라는 분석인데 얼마나 위력적인지 보시죠.
00:11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6이동식 발사 차량이 줄지어 이동합니다.
00:19차량엔 위장막으로 가린 미사일이 실려 있습니다.
00:23정차 후 수직 발사대엔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둥펑 17이 모습을 드러냈고
00:28곧이어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칩니다.
00:33음속의 10배로 성층권을 통과하는 둥펑 17은 최대 사거리 2,500km로
00:40일본 오키나와 대만, 필리핀 등이 모두 사정권에 들게 됩니다.
00:46중국이 발사 장면을 공개한 건 처음입니다.
00:49특히 차량 발사 모습을 공개한 건 은폐와 기습 공격이 가능한 점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01:04영상엔 미국 괌까지 도달할 수 있는 최대 사거리 5,000km짜리 극초음속 미사일
01:10둥펑 26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01:14앞서 미국과 일본은 오늘부터 시작된 연합훈련에서
01:19베이징까지 사정권에 두는 타이폰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01:23일본 규슈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01:27중국군의 이번 영상 공개를 두고는 미국의 아시아 지역 미사일 배치에 맞선
01:32무력 시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34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은상입니다.
01:50기상캐스터 배혜지
01:5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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