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림픽 공원의 개표수 봉쇄 어느새 18일째입니다.
00:04이 안에 시설관리 담당 직원 한 명이 홀로 머무르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00:09이 직원 제발 교대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며 관리업체가 서울시 선관위에 사퇴 해결을 요청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7오세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0주야 24시간 봉쇄 농성이 진행 중인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
00:25이 경기장은 봉쇄 첫날부터 오늘까지도 시설관리 직원 한 명이 홀로 내부를 지키고 있습니다.
00:3318일째 연속으로 교대 없이 근무 중인 겁니다.
00:37전기나 기계 시설의 화재 가능성과 외부인 침입에 대비해 24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겁니다.
00:44올림픽 공원 시설관리를 맡은 한국체육산업개발 측이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이 직원의 교대를 위한 해결책 마련을 요청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54직원 한 명이 계속 근무를 할 수는 없다며 직원의 원활한 출퇴근이라도 할 수 있게끔 선관위에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3서울시 선관위 측은 안전 우려 때문에 빠른 대응을 못하고 있지만 경찰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09경기장에 사무실이 있는 체육단체들도 공세 장기화로 업무의 차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1:17대한당구연맹은 내일부터 남원에서 열리는 전국 당구선수권대회에 쓸 공인구를 사무실에서 꺼내지 못해 지역연맹에 빌렸습니다.
01:35대한체육회도 체육단체들이 경기장 출입을 할 수 있게끔 협조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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