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 열흘간 조사를 마치고 오늘 최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00:05총체적 부실이 확인됐다며 노태학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포함해 수뇌부 12명에 대해 수사 의뢰를 권고했습니다.
00:13이 노 전 위원장 본인은 투표용지 50% 인쇄 축소안을 보고받지 않았다고 처음엔 진술했지만 실제로는 보고를 받고 기억을 못했던 것으로
00:23파악됐습니다.
00:24강보임 기자입니다.
00:26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이틀 전 노태학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용지 인쇄 축소 지침을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38하지만 오늘 보고를 받았다고 진상규명위가 최종 발표했습니다.
00:56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열흘간 조사를 마치며 노태학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한 상임위원회에 대해 총괄적인 책임을 물어 수사 의뢰를 권고했습니다.
01:08투표용지 인쇄 축소 방침 졸속 결정에 책임을 물어 중앙선관위 사무총장과 차장을,
01:13투표용지 부족 사태 늑장 보고와 대응 부족 등을 이유로 서울시, 송파구 선관위 책임자 등 수뇌부 12명을 수사 의뢰 권고했습니다.
01:24진상규명위는 해체에 가까운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다며 투표용지 인쇄 70% 이상 상향,
01:32중앙위원장 상근제 도입, 감사원 직무 감찰 등 10가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01:39이재명 대통령도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01:43투표지야 원래 투표할 사람 숫자만큼 만드는 게 우리 동창회장 뽑을 때도 하는 거 아닌가요?
01:49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구가했던 것 같습니다.
01:53대응을 해야 되겠죠, 이제.
01:55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1:57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2:03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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