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길거리에서 소탈하게 식사하는 이 사람, 중국의 IT 기업 샤오미의 레이준 회장인데요.
00:06어설프게 CEO 젠슨왕을 따라했다는 조롱 섞인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10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4최근 자신의 고향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한 레이준 샤오미 회장.
00:20그 지역 유명 음식인 비빔면 러간미엔을 주문하고 길거리 간이 식탁 앞에 쭈그려 앉습니다.
00:34친근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었지만 식당 주변에 북적 있는 사람들에 대해선 등굣길 초등학생조차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00:49레이준 회장의 길거리 식사에 대해 일각에선 젠슨왕 엔비디아 CEO를 연상시킨다는 비난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00:57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 때 동행한 황 CEO는 베이징 길거리에서 짜장면을 먹어 화제가 됐는데 이를 모방했다는 겁니다.
01:12레이 회장은 지난해 2월엔 신차 발표회 때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황 CEO를 따라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01:21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1:37레이징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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