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시간 전


[앵커]
이렇게 아침부터 도심이 들썩였는데요.

평소 느즈막히 문을 열던 치킨집과 호프집도 오늘은 오전에 만석이 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붉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야외 좌석까지 채웠습니다.

평소 저녁 시간에 붐비는 치킨집이 이른 아침부터 응원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현장음]
(대한민국!)

아이들도 태극기를 흔들며 힘을 보탭니다.

[박준형 / 서울 종로구]
"땡볕에서 보다가 치킨집 여는 곳을 찾아서 왔습니다. 무슨 학습이지? 4년에 한 번 할 수 있는 체험학습."

또 다른 치킨집도 월드컵 열기에 들썩입니다. 

자리는 이미 만석.

[현장음]
"2명 자리 없어요?

출근도 미룬 채 경기에 푹 빠집니다. 

[이용준 / 서울 강서구]
"부장님이랑 이사님께서 치킨집을 예약해 주셨다고 해서 다 같이 와서 이렇게 응원하러 나왔어요."

[홍유화 / 경기 수원시]
"오늘 회사 워크샵이라서 다 같이 축구 경기 보러 나왔습니다."

경기 시작 시간에 맞춰 식당과 주점들도 조기 영업에 나섰습니다.

[현장음]
"짠!"

[양혜임 / 서울 성동구]
"아침 10시부터 한잔 하니까 기분 좋은데요."

저녁에나 볼 법한 치맥 응원전이 월드컵을 맞아 오전부터 펼쳐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취재 : 홍웅택 강인재
영상편집 : 김지향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렇게 아침부터 도심이 들썩였는데요.
00:02평소 늦은 학기 문을 열던 치킨집과 호프집도
00:05오늘은 오전에 만석이 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00:09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3붉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야외 좌석까지 채웠습니다.
00:17평소 저녁 시간에 붐비는 치킨집이
00:20이른 아침부터 응원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00:26아이들도 태극기를 흔들며 힘을 보탭니다.
00:30저 땡볕에서 보다가 치킨집 연집을 찾아서 이렇게 왔습니다.
00:35무슨 학습이지? 체험학습!
00:384년에 한 번 할 수 있는 체험학습!
00:41또 다른 치킨집도 월드컵 열기에 들썩입니다.
00:45자리는 이미 만석.
00:51출근도 미룬 채 경기에 푹 빠집니다.
00:54부장님이랑 이사님께서 치킨집을 예약하셨다고 해서
00:59다 같이 와서 이렇게 응원하러 나왔는데요.
01:03저희 오늘 회사 워크숍이라서 다 같이 축구 경기 보러 나왔습니다.
01:07경기 시작 시간에 맞춰 식당과 주점들도 조기 영업에 나섰습니다.
01:14아침 10시부터 한잔하니까 기분 좋은데요.
01:20저녁에나 볼 법한 치맥 응원전이 월드컵을 맞아 오전부터 펼쳐졌습니다.
01:26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2Bed Optes
01:43이�ally
01:43
01:4421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