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한강공원 야외 수영장들이 오늘 일제히 문을 열었습니다.
00:04개장 첫날부터 물속으로 뛰어든 시민들의 시원한 표정, 이서우 기자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12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위.
00:15서울 시내 한강 수영장 6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00:19삼삼오오 모여 시원한 물속에서 물놀이를 즐깁니다.
00:23서울 내에서 이렇게 야외 수영할 수 있는 게 몇 군데 안 되다 보니까
00:26또 친구랑 오니까 더 재밌고
00:29한강으로 체험학습을 나온 학생들도 있습니다.
00:32되게 시원하고요. 수업을 안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00:37잠실 한강공원 물놀이장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00:42튜브를 탄 아이들, 물장구 치는 사람들 얼굴에는 웃음이 번집니다.
00:46오늘 아빠랑 놀러 왔는데 너무 더워서 물놀이하고 싶어서 왔어요.
00:53또 마침 한강 수영장이 개장한다 그래서 여기 맛있는 간식거리도 있어서 간식거리도 먹고 하고 있습니다.
00:59한강을 찾는 사람들이 수요에 맞춰 수영장 모습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01:05잠실 수영장은 한강 방향으로 가리는 벽이 없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01:11여의도와 잠실 등지에서 문을 연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8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01:17채널A 뉴스 이서우입니다.
01:30채널A 뉴스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