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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앵커]
서울 올림픽경기장 개표소에선 보름째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봉쇄된 줄 알았던 개표소 안으로 누군가 무단 침입을 하고 영상까지 촬영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홍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물건들로 막혀 있는 철문 앞.

문틈 사이로 불꽃이 새어나옵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문틈에서 용접을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7일 저녁, 남녀 3명이 출입문을 훼손해 무단침입했고, 시설 관리 업체 측에서 출입문 단속에 나선 겁니다.

지난 10일 경기장 관리업체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개표소 무단침입 경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관리업체 측은 개표소 진입 과정에서 시설물이 파손됐고, 내부 모습도 촬영됐다고 고소장에 적었습니다. 

출입문을 용접하는 영상이 퍼지자 온라인 상에선, '지하 통로가 있는 거 아니냐' '시위 인파를 몰리게 해 화재를 일으키려는 거 아니냐’는 추측성 주장이 번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재물손괴나 건조물침입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수사 중입니다. 

개표소 내부에 무단으로 들어간 남녀 3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영상취재: 김찬우
영상편집: 정다은


홍란 기자 h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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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올림픽 경기장 개표소에서는 보름째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5봉쇄된 줄 알았던 그 개표소 안으로 누군가 무단 침입을 하고 안에서 영상까지 촬영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00:13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홍란 기자입니다.
00:17물건들로 막혀있는 철문 앞, 문틈 사이로 불꽃이 새어나옵니다.
00:23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1-3 게이트 문틈에서 용접을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31지난 7일 저녁 남녀 3명이 출입문을 훼손해 무단 침입했고 시설 관리업체 측에서 출입문 단속에 나선 겁니다.
00:40지난 10일 경기장 관리업체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개표소 무단 침입 경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00:49관리업체 측은 개표소 진입 과정에서 시설물이 파손됐고 내부 모습도 촬영됐다고 고소장에 적었습니다.
00:58출입문을 용접하는 영상이 퍼지자 온라인상에선 지하 통로가 있는 거 아니냐, 시위 인파를 몰리게 해 화제를 일으키려는 거 아니냐는 추측성 주장이
01:08번지기도 했습니다.
01:10경찰은 재물 손괴나 건조물 침입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수사 중입니다.
01:15개표소 내부에 무단으로 들어간 남녀 3명의 신원을 특정하고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01:22채널A 뉴스 흥란입니다.
01:24練습니다.
01:28최선을 통하시기 바랍니다.
01:39문제에 대해서의 노제け sehebing에서
01:41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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