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BNR17이 체지방 관리에 어떤 도움을 주는 건가요?
00:03BNR17의 정식 명칭은 락토 바실러스 가세리 BNR17입니다.
00:09일명 다이어트 유산균이라 불린 만큼 체지방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요.
00:13이렇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BNR17이 유산균인 만큼 기본적으로 장 건강을 탄탄하게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00:21장내 환경이 좋아지면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스위치가 제대로 켜지거든요.
00:26단순히 소화만 잘 되는 게 아니라 영양소가 에너지로 팍팍 쓰이게 되면서 똑같이 먹어도 지방이 덜 쌓이게 됩니다.
00:34특히 유익균이 활발해지면 지방을 축적하라는 신호를 줄이고 지방을 태우는 대사 과정을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00:42실제로 한 인체적용 시험에서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BNR17을 섭취하게 한 결과 허리줄레 내장지방 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1그런데 저희가 오늘 내내 이야기했던 것처럼 살만 빼는 게 아니라 근육도 챙겨야 되잖아요.
00:58그럼 이 BNR17이 근육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까?
01:01네, 도움이 됩니다. 근 손실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되는데요.
01:05노인들을 대상으로 8주간 BNR17을 섭취하게 한 결과 체중, 또 체지방량, 체질량 지수는 감소함과 동시에 팔과 다리, 체관의 근육량 지수가 모두
01:16증가했고요.
01:17근육은 늘고 지방은 빠지면서 제지방량이 유의하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01:23또 연구 결과를 보면 흥미로운 내용이 한 가지 더 있는데요.
01:27근육량 증가가 실제 생활 동작 능력의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겁니다.
01:32이를테면 균형 능력이나 보행 속도, 또 의자에서 일어서기 같은 신체 기능을 평가하는 지표의 총 점수가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1:41이야, 지방 빼고 근육 늘리고 몸까지 가벼워진다니 너무 좋긴 좋은데요.
01:47저 같은 경우는 제일 큰 문제가 일단 먹는 것만 보면 이게 막 조절이 안 돼요.
01:53그래서 이게 이 식탄부터 어떻게 잡아야 할 것 같은데 BNR17이 이런 데는 도움이 안 될까요?
02:00근데 사실 식탐은 뇌에 이제 충분히 먹었으니까 더 이상 먹지 마라라고 신호를 보내는 렙틴홀호르몬이라는 게 이거에 영향을 받기 시작을 합니다.
02:10그래서 문제는 체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면 렙틴이 충분히 분비가 돼도 뇌의 그 신호가 둔감해진다는 거예요.
02:17전달이 안 되는 거예요.
02:18네, 그렇죠. 그러니까 정태 씨처럼 배가 찼는데도 자꾸 더 먹고 싶어지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02:25뇌가 둔감하네, 지금.
02:26그러니까 둔감한가 봐, 선배님.
02:28뇌 때문이었네. 그래서 계속 먹게 되는 거예요.
02:30실제로 렙틴 신호를 받지 못하도록 이게 이제 수용체에 문제가 있는 그 뒤에다가 여러 가지 식탐과 관련된 실험을 해봤는데
02:40이 쥐의 특징이 뭐냐면 몸에 지방이 충분해도 뇌가 계속 에너지 부족으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02:46그러니까 계속 먹게 되는 거죠.
02:48그러면서 이제 체중이 증가되게 되고 혈당 이상까지 나오게 되는데
02:51BNR17이 이런 렙틴 호르몬의 균형을 돕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57실제로 BNR17을 10주간 쥐에게 섭취를 시켰더니 혈청 내의 렙틴 호르몬하고 렙틴 호르몬을 조절하는 인슐린 수치가 감소가 됐고요.
03:06그다음에 이제 BNR17을 섭취한 비만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체중, 엉덩이 둘레, 그다음에 BMI라고 하는 체질량 지수,
03:16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내장 지방이 감소한 결과가 보고된 바가 있어요.
03:20내장 지방까지.
03:22사실 많은 분들이 적게 먹고 운동 많이 하는 게 다이어트의 기본 상식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
03:28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03:30우리가 다이어트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많습니다.
03:34그래서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03:37첫 번째 문제입니다.
03:39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03:44하나, 둘, 셋, 들어주세요.
03:47아니라고요?
03:48오정태 씨만 동그라미.
03:50제가 탄수화물 중독인데 이게 진짜 쌀이 살로 가요.
03:56이거 쌀이 잘못된 표현이에요.
04:00그렇죠, 잘못된 상식입니다, 이거는.
04:02정윤희 씨 생각은?
04:04제가 다이어트할 때 그냥 탄수화물을 아예 금지한 적도 있었거든요.
04:09많은 다이어트 해봤잖아요.
04:10그런데 그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고구마라도 호박이라도 먹어야 그거를 지방을 태운다고 듣고 있어요.
04:16건강한 탄수화물은 먹어야 되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 아니다.
04:20그럼 정답을 확인하겠습니다.
04:21우리 현명한 선생님께서 정답을 판으로 들어서
04:25정답은 바로 X입니다.
04:28X!
04:30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몸은 에너지를 아끼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04:35대사 속도가 떨어지게 되거든요.
04:38그 결과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으로 저장되는 비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04:42그래서 오히려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되는 거죠.
04:45그래서 중요한 건 탄수화물을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04:49적당히 먹고 체내에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건데요.
04:53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보통 크기가 작은 단당류 형태로 바뀌어서
04:57소장해서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04:59그렇게 되면 지방으로 저장이 잘 되거든요.
05:02반면 크기가 큰 다당류는 흡수 속도가 느려서
05:06배출이 잘 되게 됩니다.
05:07그러면 이게 단당류랑 다당류가 뭔가요?
05:12우리가 골라 먹을 수 있는 거예요?
05:1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설탕이나 당류가 많은 음료 같은 경우는 단순당이에요.
05:20그리고 아까 우리 정유희 씨가 말씀하신 고구마 같은 것들 있죠.
05:25그리고 현미나 통밀빵 같은
05:27여기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요.
05:29그래서 이러한 식품들은 상대적으로 소화하고 흡수가 완만한 편입니다.
05:34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먹으면 좋은데
05:37현실적으로 몇 끼니 다당류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05:40그래서 여기서 바로 BNR17이 주목받는 이유가 있는데요.
05:44BNR17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단당류를
05:47크기가 큰 다당류로 전환을 해주는 그런 작용을 하거든요.
05:51그래서 이를 통해서 탄수화물이
05:54체내에 쉽게 흡수되지 않고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05:57실제로 동문실험에서 쥐한테 12주간 BNR17을 투여하고 난 뒤에
06:03대변을 분석을 해봤어요.
06:05그랬더니 대변 속에 다당류 함량이 약 한 5배 정도 증가가 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06:12다당류로 바뀌었다는 얘기군요.
06:13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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