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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경찰, 정이한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 수사
경찰, 허위 사실 공표·공직선거법 위반 등 검토
정이한-가해 남성, 지인 사이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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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자 개혁신당의 지난 선거에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자작극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0:09지난 4월에만 하더라도 이런 얘기 했었죠. 들어보시죠.
00:30이번 일이 정말 폭력이 다시는 정당화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34시민들 품속으로 들어가서 다시금 그분들의 마음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00:39비록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절대 움츠러들거나 위축되거나 선거 일정을 축소하는 그런 행위는 하지 않겠습니다.
00:46오히려 더 시민분들에게 다가가고 저만이 할 수 있는 저만이 가야 하는 길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01:00그런데 이 모든 게 자작극이었다라는 의혹이 거세게 불거지고 있습니다.
01:08선거운동 유세 중 저런 일이 있었는데 경찰은 자작극 가능성 수사 중.
01:14왜냐하면 저 커피 테러 직전에 가해자와 정이한 후보가 통화하는 내용까지 경찰이 포착을 한 거예요.
01:25지인이었다는 겁니다.
01:26음료 투척 전 전화를 주고받은 이 투척 남은 지인.
01:32헬스 트레이너 겸 관장 정이한 후보와 친분이 있는 지인이었다.
01:37이 A씨는 정이한 후보 가족들에게 PT 수업을 해주던 인물.
01:41정 전 후보가 8년 정도 알고 지은 사이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1:44일단 그 직전에 전화 통화를 두 사람이 했다.
01:51김기영 대변인님 정말 충격적인 일이 불거지고 있는 건데 경찰에서는 자작극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
02:00개혁신당에서는 사과의 입장을 냈고 지인이었고 그 전에 전화 통화도 했고.
02:06굉장히 젊은 분인데 김기영 대변인님 어떻게 보십니까?
02:10저는 이 얘기를 듣고 방금 인터뷰를 보니까 저만의 길을 가겠다 그런 얘기를 강조하지 않습니까?
02:19저도 정치에 대해서 아직 잘 모릅니다.
02:22그렇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는 알고 있죠.
02:25그런데 이분은 선거를 앞두고 사람들의 안쓰러움, 어떻게 보면 자기가 피해를 당했고 테러를 당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뭔가 정책적으로 어필하기에는 한계가
02:39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뭔가 각인시키기 위해서 나는 탄압을 받았고 그렇지만 그 포용을 한다.
02:46나만의 어떤 길을 가겠다 얘기를 했는데요.
02:49그 나만의 길이란 게 결국은 조작, 자작극 아니었습니까?
02:54저는 좀 그렇고 지금 사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사진을 보고서 좀 황당한 게 던진, 맞기 직전의 사진이거든요.
03:04그런데 그걸 어떻게 포착을 하죠?
03:06이 사진이요?
03:08그렇죠. 이 사진. 이 사진 찰나의 순간이잖아요.
03:13지금 생각해 보니까.
03:14그렇죠. 저 사진을 누가 찍을 수 있습니까?
03:16그러니까 준비된 사람이 찍을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03:21저는 불가능한 사진입니다.
03:22우연히 갑작스럽게 발생한 일인데 저 순간을 포착하기는 사실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03:28그리고 이게 보면 앵글이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03:30딱 정자세잖아요.
03:32그럼 악의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몇 차례 사진을 위해서 몇 번 맞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드는데.
03:39그러니까 저는 굉장히 악의적이라는 거죠.
03:41그러니까 저런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병원도 입원하는데 또 병원이 또 아버지 있는 병원이고.
03:47그래서 저는 이 분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그냥 처음에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03:52좀 집안에 좀 돈이 많다.
03:54그래서 선거 나온 데 있어서 끝까지 완주를 할 거다.
03:57보존 문제와 상관없이 끝까지 완주할 거다.
04:00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저는 이걸 보면서 청년들이, 정치인들이
04:052030 세대가 봤을 때 자기와 비슷한 나이대에 있는 청년 정치인이
04:12어떻게 본다면 기득권이라 불리는 사람들보다 더 기득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걸 쓴다.
04:19그걸 봤을 때 저는 굉장히 참담합니다.
04:21참담하다.
04:23참담하다.
04:24그런데 입원한 병원도 아버지 병원이다라는 얘기 나옵니다.
04:32아버지 병원, 그러니까 진단받은 병원이죠.
04:33아버지 병원에서 뇌진탕 진당.
04:35사건 당시 캠프 측 주장은 독국물 테러 가능성에 대한 공포감의 일시적 의식 소실, 뇌진탕 근 좌상 진단받았다.
04:43당시 사건 발생 12km 거리, 부친이 운영하는 병원에 이송해서 진단서를 발급받았는데
04:48허위 진단서 의혹으로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04:52검사 출신의 김기표 의원님, 물론 다쳤을 때 아빠 병원 가는 게 더 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05:00이 모든 게 자작극의 가능성을 두고 보니 이것도 좀 심상치 않아 보인다.
05:05이런 의혹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5:07저 인터뷰 장면을 보면 일단 모두가 그렇게 느끼셨겠지만 좀 소름끼치지 않습니까?
05:12그 결과를 보고 보니까 아까 말하는 것 중에 의료진의 말에 의하면 어디 어디 다쳤다고 합니다.
05:19이렇게 말을 하잖아요.
05:20그런데 그 의료진이 지금 보도에 따르면 아버지라는 것 아니에요?
05:24그러니까 사실은 가해를 한 사람도 PT 트레이너라는 거고
05:30그다음에 거기서 의료 진단서를 끊어줄 사람도 자기 아버지였다는 거니까
05:33처음부터 굉장히 계획돼 있는 그런 사건으로 보여지는데
05:37저는 소름끼치는 것이 아까 그 말한 것뿐만 아니고
05:41만약에 저것이 발각되지 않고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당선이 됐다거나
05:47아니면 정치인으로 계속 나면 돈도 많다고 하니까 그대로
05:51개혁신당의 후보로서 남아서 향후에도 계속 그것을 커리어를 가지고
05:55계속해서 시도를 해서 만약에 국회의원이 된다든지
05:59정치인이 저런 사람이 됐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을 하니까 더 소름이 끼치는 겁니다.
06:05그러니까 굉장히 젊은 사람인데 옛날에 우리가 전설처럼 알고 지내던
06:09옛날에 구정치 세대들 그러니까 자작극해서 황산 테러하고
06:13국회의원대고 이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06:16그 옛날 사람들이 하던 것을 정말 외모는 젊은데 그런 사람이 똑같이 하고 있구나.
06:23그래서 결과를 위해서는 어떤 수단이라도 동원해도 된다는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참 참담하고요.
06:31정치권에서 저런 사람들이 이미 공천이 될 때도 좀 잘 걸러지는 시스템이 좀 갖춰졌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06:38결국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사과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6:43어제 보도된 정의안 전 후보 관련 사건에 관해 국민 여러분 특히 부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06:53참담한 심정을 금하기 어렵습니다.
06:56개혁신당이 공천은 후보이기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06:59수사기관이 공개하고 보도한 내용대로라면 상상도 하기 어려운 중대한 선거 범죄입니다.
07:05개혁신당은 당 자체의 진상조사단을 가동하고 드러난 사실관계에 따라 정의안 전 후보에게 높은 강도의 민영사상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07:16인수석 대표가 어떻게 이걸 알았겠습니까?
07:19인수석 대표가 어떻게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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