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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2030년까지 매년 신규 주택 27만 가구를(민간 공급 포함) 착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 착공 예상 물량에 연평균 11만2000 가구씩 추가로 착공하는 것이다.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 가구가 첫삽을 뜨는 것이 목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늘린다. 노후 공공시설과 유휴부지, 영구 공공임대 재건축 등 공급 카드를 총동원한다. 이와 함께 무주택자의 규제지역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이 기존 50%에서 40%로 강화되며, 1주택자의 전세대출 한도는 2억원으로 일괄 축소된다. 정부는 7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부동산 공급 대책이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 이하로 묶는 6·27 대책 이후 가파르게 뛰던 집값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2022년 이후 수도권 착공 물량이 급감한 영향으로 주택 공급난과 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시장에 ‘공급 시그널’을 보내려 수립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기존 공급계획에 평균적으로 연간 11만2000호를 추가로 착공한다. 수도권과 서울에 2030년까지 각각 134만9000호와 33만4000호의 주택을 착공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LH가 직접 시행사로 등판한다. 우선 수도권 공공택지의 사업 주체를 민간에서 LH로 전환해 5년간 총 6만호의 주택을 수도권에 공급키로 했다. LH가 소유한 신도시 6개 규모(1950...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4963?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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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는 이번 공급 방안을 통해서 2030년까지 5년 동안 수도권에 총 135만 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습니다.
00:15이는 연평균 27만 호로 1기 신도시가 매년 만들어지는 것과 같은 주모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26이를 위해서 정부는 주택공급 활성화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5대 추진과제를 마련하였습니다.
00:37먼저 수요가 높은 수도권과 도심 내에 주택을 공급하고 민간의 공급 여건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00:49이와 함께 부동산 거래 질서를 제대로 확립하고 주택시장 수요관리를 내실화시켜서 하겠습니다.
00:59특히 이전 정부와는 분명하게 구분해서 공급 목표를 착공이라고 하는 일관된 기준을 만들어서
01:13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18여러분들이 보기에 따라서는 인허가 기준 착공 기준 분양 기준 다양한 형태로 그런 기준들이 제시되니까
01:28굉장히 공급되는 주택이 많아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인허가 기준을 할 경우에는
01:35굉장히 현실적인 주택공급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01:39그래서 이번 국민조건정부에서는 착공이라고 하는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01:46공급 대책을 마련하였다는 것에 대해서 잘 살펴봐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01:53첫 번째로 수도권에 충분한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겠습니다.
01:59우선 공공택지는 LH가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겠습니다.
02:12핵심은 공급 물량을 과감하게 늘리고 속도는 빠르게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02:21LH 아파트가 품질이 떨어진다는 그런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02:27민간 건설사와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02:32우수한 민간 브랜드와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서
02:36고품질의 공공주택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02:43이와 더불어서 용적률 상향 등 토지 이용 효율화를 통해서
02:48주택공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02:51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과다하게 계획된 상가용지 등은
02:57심의를 거쳐서 주택용지로 전환하겠습니다.
03:04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긴 보상기간
03:07이런 주택택지 조성 과정에서
03:12거질적인 지원 요인에 대해서는 확실한 해결책을 마련하겠습니다.
03:18사업기간을 2년 이상 단축하고
03:2130년까지 주택 4만 6천 호를 앞당겨서 공급하겠습니다.
03:30공공분양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03:3426년까지 3기 신도시 등 주택 3만 2천 호를 차질 없이 분양하겠습니다.
03:41교통문제 또한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03:45편리한 정주 여건도 마련하겠습니다.
03:52서울 남북권의 서류풀지구 또 과천과천지구는
03:56최대한 앞당겨서 29년에 착공하게 될 것입니다.
04:02이외에도 25년 하반기 이내에
04:05신규 택지 3마로 발굴 작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04:13두 번째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도심에
04:17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겠습니다.
04:23우선 도심 내 유효부지와 노후시설을 활용하여
04:27주택공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04:3089년부터 역세권 등 도심에 지어진
04:35낡은 공공임대 주택을 고밀도로 재건축을 해내겠습니다.
04:43그간 유효부지와 노후시설을 활용한 주택공급이
04:48제대로 안 되었다는 비판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04:54기간에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잘 분석해서
04:58이번 국민주권정부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서
05:02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기반 위에서
05:07추진하겠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05:11노후공공청산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05:14학교용지의 개발 필요성도
05:16의무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05:21국가가 직접 인허가하여 신속히 공급을 해내겠습니다.
05:27또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05:32주거와 교육, 생활, 편의시설들을 복합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05:39위례 업무시설 부지, 구강서구 청사 등
05:45도심 내 유치한 유효부지도 주거단지로 적극 조성하겠습니다.
05:52다음으로 다양한 유형의 노후주거지 정비 사업을
05:57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05:58그간 부진했던 공공, 도심 복합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06:06일몰제를 반드시 폐지하고
06:09용적률도 최대 1.4배까지 확대하겠습니다.
06:171기 신도시 등 노후개혁도시 정비 사업은
06:21주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06:26제도 개선을 하겠습니다.
06:30도심 내 빈집과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은
06:33규제 개선과 사업자 융자 등 공공지원을 통해서
06:39작지만 수요가 있는 곳에 주택이 더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6:46재개발, 재건축 등 민간 정비 사업에서
06:52체감 가능한 공급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06:57전 단계에 걸쳐서 절차를 간소화하여
07:01사업기간을 최대 3년까지 단축할 것입니다.
07:08기존 거주민들의 재정착도 제대로 될 수 있도록
07:12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정비 사업 운영과 관리의 투명성도
07:18대폭 개선하겠습니다.
07:20특히 공공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대해 용적률을 높이고
07:27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해서
07:31성과를 실질적으로 낼 수 있도록 해내겠습니다.
07:35셋째, 민간의 주택 공급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습니다.
07:44주택 사업의 규제를 개선하겠습니다.
07:4735년간 유지되어서 온 주택 실외 소음 기준
07:53과도한 학교용지 기부 체납 등과 같이
07:57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겠습니다.
08:02자금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08:04어려운 건설 경기 상황에서 공급이 차진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08:10허그 보증을 확대하고 조기 착공에 따른 인센티브도 강화시키겠습니다.
08:19신속 공급 모델을 도입하겠습니다.
08:23신축 매입 임대를 확대하고
08:25상가, 상활용 숙박시설 등 기존 건물 활용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08:34기존 공법 대비 30%의 공기 단축이 가능한
08:38모듈러 주택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08:43넷째,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08:48수요관리를 내수라 하겠습니다.
08:53먼저 부동산 범죄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08:59국토부에 특사경을 설치하고
09:01국토부와 금융위, 국세청, 경찰청, 금감원 등이 참여하는
09:10조사와 수사 조직도 신설하겠습니다.
09:14또한, 이상거래 기획조사, 세무조사 확대를 통해서
09:21부동산 투기에도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09:28토지거래 허가 구역은 지정권자를 확대하여
09:31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9:38아울러 주택수요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09:43규제지역 내 LTV를 강화하고
09:46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주택매매 및
09:51임대사업자 LTV 제한, 전세대출한도도
09:56일원화를 하겠습니다.
10:00주택공급의 핵심은 물량과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10:05일관되고 한결같은 정책 집행으로
10:09확실한 신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0:15이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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