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합의로 호르무즈 해업이 다시 열리게 되지만 바닷속에 숨겨져 있는 기뢰가 최대 암초로 떠올랐습니다.
00:08얼마나 많은 기뢰가 어디에 뿌려졌는지가 불분명한 상황인데요.
00:13동맹국들이 기뢰 제거 작전에 돌입합니다.
00:19호르무즈의 문이 다시 열리더라도 유조선과 상선들이 당장 마음 놓고 오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00:26전쟁 직전 이란이 보유했던 기뢰는 약 5천 발로 추정됩니다.
00:31이 가운데 얼마나 많은 기뢰가 어디에 뿌려졌는지 불분명한데다 기뢰의 형태마저 까다로워 탐지부터가 난관입니다.
00:54해저 암초나 해양 쓰레기와 구분하는 것도 고도의 정밀 작업입니다.
00:59미 해군은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첨단 무기체계를 대거 투입합니다.
01:04기뢰 구역 밖 안전한 곳에 연안 전투함을 대기시키고 첨단 해저 탐색 드론과 무인 헬기를 띄워 원격으로 기뢰를 파괴할 계획입니다.
01:15글로벌 물류와 육가 안정을 위해 동맹국들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01:37하지만 작전의 속도를 내더라도 해협의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01:43단 한 발의 기뢰라도 남아있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큽니다.
01:59해협 개방이 공식 선언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기뢰가 모두 제거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02:07세계 물류 마비와 육가 불안정이 완전히 해소되기까지는 아직 풀어야 할 숙대가 많습니다.
02:14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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