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강원 동해안에서 참다랑어 어획이 늘어난 가운데 멸치 떼죽음에 이어 고등어 등 어류가 집단 폐사한 채 해안가로 밀려오면서 그 배경에
00:09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116일 오후 강릉 연곡 해변 일대에서 고등어와 청어 등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00:18일부는 바다 위에 떠다니다 파도에 밀려 백사장으로 유입됐으며 현장에서는 악취가 발생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00:27현장을 목격한 제보자는 고등어 새끼처럼 본인 물고기와 여러 어종이 섞여 있었고 계속 바다에서 떠밀려오고 있었다며 악취가 매우 심했다고 말했습니다.
00:37이러한 고등어 사체는 최근 인근에 있는 경포 해변 등에서도 목격되고 있습니다.
00:42시는 해양오염에 따른 폐사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47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오염물질 유입 등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최근 참다랑어 어획이 늘어난 상황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7이어 정치망 어선이 참다랑어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함께 갇힌 소형 어류가 충격을 받아 폐사하는 경우가 있다며 폐사체가 조류와 파도에 의해 해안가로
01:06밀려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08실제 최근 동해안에서는 참다랑어가 연안까지 대거 접근하면서 정치망 어선들의 어획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01:16참다랑어는 멸치와 고등어 치어 전갱이류 등 소형 어종을 먹이로 삼는 대표적인 포식 어종입니다.
01:23앞서 지난 10일 경포해변에서는 멸치대가 해변으로 밀려와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01:30당시 전문가들은 고등어나 청어와 같은 상위 포식자들에게 쫓긴 멸치대가 해변으로 몰리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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