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시위 현장을 처음으로 찾았지만
00:06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 막혀 10여 분 만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00:11천준호 원내 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이모경 의원은
00:16오늘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올림픽공원을 방문했습니다.
00:21이 자리에서 천 의원은 대한체육회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자제해달라며
00:24그래야 국민 참정권 침해와 관련한 목소리가 온전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2관련 소식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00:36안녕하십니까?
00:37네, 안녕하세요.
00:38오늘은 민주당 의원들이 찾았는데 어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현장을 찾았거든요.
00:43관련된 녹취 듣고 계속 얘기 이어가겠습니다.
00:54그런데 이분들이 12일째 지금 여기 갇혀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00:59저희 선수들 지금 아무 지원을 못 받고 있습니다.
01:02대표님 쪽으로 좀 궁금 써주십시오.
01:05최대한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01:07그런데 저는 단 한 분이라도 저 문을 막고 계신다면
01:11저는 오늘 강제로 이 일을 진행할 의사가 없습니다.
01:16오늘 강제로 이 일을 진행할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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