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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처음으로 찾았지만,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 막혀 10여 분만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임오경 의원은 오늘 (17일)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올림픽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천 의원은 대한체육회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자제해달라며, 그래야 국민 참정권 침해와 관련한 목소리가 온전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도 아시안게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국제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행정도 마비된 상태라며 빨리 행정 처리 할 수 있는 상황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천 의원은 이와 함께 이번 사안은 여야가 있을 수 없고 함께 힘을 모아 진상 규명과 개혁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며, 불법적인 것은 용납돼선 안 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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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시위 현장을 처음으로 찾았지만
00:06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 막혀 10여 분 만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00:11천준호 원내 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이모경 의원은
00:16오늘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올림픽공원을 방문했습니다.
00:21이 자리에서 천 의원은 대한체육회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자제해달라며
00:24그래야 국민 참정권 침해와 관련한 목소리가 온전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2관련 소식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00:36안녕하십니까?
00:37네, 안녕하세요.
00:38오늘은 민주당 의원들이 찾았는데 어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현장을 찾았거든요.
00:43관련된 녹취 듣고 계속 얘기 이어가겠습니다.
00:54그런데 이분들이 12일째 지금 여기 갇혀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00:59저희 선수들 지금 아무 지원을 못 받고 있습니다.
01:02대표님 쪽으로 좀 궁금 써주십시오.
01:05최대한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01:07그런데 저는 단 한 분이라도 저 문을 막고 계신다면
01:11저는 오늘 강제로 이 일을 진행할 의사가 없습니다.
01:16오늘 강제로 이 일을 진행할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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