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그리고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도 핸드볼경기장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불법행위 동조하면 패가망신한다, 이런 강경한 대응 방침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어제 대치 끝에 결국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여성 1명이 끝까지 문을 막고 서 있는 상황이 계속됐기 때문인데요. 김용태 의원님, 중재 방안이 나왔는데 이런 상황이면 좀 물리력이 동원됐어야 된다라는 목소리도 있거든요. 어떻게 보셨어요?
[김용태]
저는 물리력으로 집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참정권 침해라는 정부의 잘못으로 인해서 많은 시민분들께서 분노하고 올림픽공원으로 나와 있는 상황이고, 물론 그렇다고 해도 어제처럼 우리 국가대표팀이라든지 선수들의 물품 반입을 막아서는 것도 저는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디까지나 중재하고 대화를 통해서 마지막까지 한 분의 여성을 설득하는 데 주력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대화로 설득해야 되는 데 주안점을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일째 계속되다 보니까 언제까지 대화만 하느냐, 이런 얘기도 있고 경찰청장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힌 상황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저렇게 1명이라도 막아서는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김지호]
일단 국민의 참정권도 굉장히 중요하고 거기 계신 분들의 분노도 저희가 잘 파악하고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권이라든지 그리고 직업수행권도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위해서 4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본인의 손에 맞는 검을, 장비를 사용하지 못해서 이분들이 큰 피해를 겪는다면 이 피해를 과연 누가 보상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 저 시위하시는 분들이 뭔가 좀 어떻게 보면 건조물에 침입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그러한 행위들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712143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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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그리고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도 핸드볼경기장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불법행위 동조하면 패가망신한다, 이런 강경한 대응 방침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어제 대치 끝에 결국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여성 1명이 끝까지 문을 막고 서 있는 상황이 계속됐기 때문인데요. 김용태 의원님, 중재 방안이 나왔는데 이런 상황이면 좀 물리력이 동원됐어야 된다라는 목소리도 있거든요. 어떻게 보셨어요?
[김용태]
저는 물리력으로 집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참정권 침해라는 정부의 잘못으로 인해서 많은 시민분들께서 분노하고 올림픽공원으로 나와 있는 상황이고, 물론 그렇다고 해도 어제처럼 우리 국가대표팀이라든지 선수들의 물품 반입을 막아서는 것도 저는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디까지나 중재하고 대화를 통해서 마지막까지 한 분의 여성을 설득하는 데 주력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대화로 설득해야 되는 데 주안점을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일째 계속되다 보니까 언제까지 대화만 하느냐, 이런 얘기도 있고 경찰청장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힌 상황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저렇게 1명이라도 막아서는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김지호]
일단 국민의 참정권도 굉장히 중요하고 거기 계신 분들의 분노도 저희가 잘 파악하고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권이라든지 그리고 직업수행권도 굉장히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위해서 4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본인의 손에 맞는 검을, 장비를 사용하지 못해서 이분들이 큰 피해를 겪는다면 이 피해를 과연 누가 보상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 저 시위하시는 분들이 뭔가 좀 어떻게 보면 건조물에 침입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그러한 행위들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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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그리고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9안녕하세요.
00:10어제도 핸드볼 경기장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00:14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19잠실 대표소 정거 시위가 벌어진 지 12일째.
00:24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오전 9시 경찰의 도움을 받아 핸드볼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00:36경찰이 나서 경고 방송까지 하며 진입을 시도했지만 2시간여 만에 중단됐습니다.
00:43우리나라 펜싱 대표팀이 경기에서 사용할 필수 장비를 급하게 빌려야 했습니다.
00:49선수한테 장비는 굉장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00:53본인 몸에 맞는, 본인 스타일에 맞는 어떤 그런 체육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굉장히 큰 지장이 있지 않을까.
01:03오후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시위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01:10카메라 토대가 같이 들어갑니다.
01:12그리고 위원들도 같이 들어가겠습니다.
01:15가지고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하고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19그러나 여성 참가자 한 명이 중재안을 거부하고 1시간 넘게 요지부동으로 버티면서 이마저도 무산됐습니다.
01:29저희 사무실이잖아요.
01:30저희 집에 들어가는 거잖아요.
01:32예를 들면 어떤 불이 안 꺼져 있는데 불 끄고 나올 게 아니고
01:35내가 거길 못 들어감으로써 우리 아이가 밥을 굶어요라는 느낌인데
01:40아 그렇습니다.
01:52경찰이 조만간 봉쇄를 풀기 위해 당경 조치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02:02불법행위 동조하면 폐가 망신한다 이런 강경한 대응 방침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02:08어제 대치 끝에 결국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02:12여성 한 명이 끝까지 문을 막고 서 있는 상황이 계속됐기 때문인데요.
02:18김용태 의원님, 중재 방안이 좀 나왔는데
02:23이런 상황이면 물리력이 동원됐어야 된다라는 목소리도 있거든요.
02:27어떻게 보셨어요?
02:28저는 물리력으로 집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02:34이것이 참정권 침해라는 정부의 잘못으로 인해서
02:38많은 시민분들께서 분노하고 지금 올림픽 공원으로 나와 있는 상황이고
02:43물론 그렇다고 해서라도 어제처럼 우리 국가대표팀이라든지
02:48아니면 선수들의 물품 반입을 막아 서는 것도 저는 적절치 않았다고 당연히 생각하는데요.
02:54어디까지나 중재하고 대화를 통해서
02:56마지막까지 한 분의 여성을 설득했어야 하는데 주력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3:03그래서 대화로 설득해야 하는데 주안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06지금 13일째 계속되다 보니까 언제까지 대화만 하느냐 이런 얘기도 있고
03:11경찰청장도 지금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03:14이런 입장을 밝힌 상황이거든요.
03:16예를 들어서 저렇게 한 명이라도 막아서는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03:20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03:21일단 국민의 참정권도 굉장히 중요하고
03:25거기 계신 분들의 어떤 분노도 저희가 잘 파악하고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32그런데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권이라든지
03:36그리고 직업 수행권도 굉장히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3:41아시안게임, 올림픽을 위해서 4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03:45본인의 손에 맞는 그러한 검을 사용하지 못해서
03:50장비를 사용하지 못해서 이분들이 큰 피해를 겪는다면
03:53이 피해를 과연 누가 보상할 수 있겠습니까?
03:57저는 지금 시의하시는 분들이 뭔가 좀 어떻게 보면 건조물을 침입하고
04:04업무를 방해하는 그러한 행위들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4:09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야당의 대표가 거기 개입을 해서
04:14뭔가 조정을 하고 제안을 했는데 한 사람 때문에 어떤 공권력이 행사가 못 되고
04:21우리 선수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이 부분 관련해서 지금 시의를 하시는 분들도
04:26조금 대한민국 공권력과 우리 선수들의 어떤 권익을 좀 더 생각해 주셔야 된다.
04:32그런데 이러한 대치가 오래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4:37대한민국이 법치 국가인데 언제까지 저러한 상황을 방치할 수 있겠습니까?
04:41오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언론 인터뷰를 했는데
04:45체육단체 관계자들 그러니까 저 안에 OTP카드나 보안카드 이런 게 있기 때문에
04:51월급도 지급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선수들은 장비도 못 챙기는 상황이다.
04:56이거는 밥을 굶는 상황이다. 이렇게까지 비유를 했더라고요.
05:00장동혁 대표가 올림픽공원 가는 걸 놓고 비판의 목소리도 많긴 했는데
05:05어제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05:06좀 일정 부분 조정의 역할을 했다. 이런 시각도 있더라고요.
05:09저도 장동혁 저희 당 대표를 비판을 많이 하지만
05:12어제 상황 같은 경우는 야당 대표로서 당연히 시위라기 하기보다는
05:18거기에 계신 많은 분들의 분노나 이런 것들
05:21시민들과 경찰이 어떻게 보면 충돌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05:26야당 대표가 당연히 가셔서 중재라든지 이런 것들을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는 것은
05:33당연히 했었어야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고요.
05:36조금 전 우리 대회의님 말씀하셨지만
05:37이것이 민민 갈등으로 퍼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5:41장기화가 될수록 지금 마땅히 정부도 또 정치권도
05:45전국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올림픽공원에 있는 많은 분노에 찬 시민들께
05:50제대로 된 선관위의 개혁이라든지 아니면 특검이라든지
05:54어떤 마땅한 답을 드려야 저분들도 선수들의 물품을 반출하는 데 있어서
06:00협조하고 할 텐데 거기에 대한 정치권의 대안도 빨리 준비가 돼서
06:04이분들을 설득할 수 있는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6:07어제 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현장에 가서
06:10집회 참가자들 의견과 경찰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했습니다.
06:14하지만 끝내 문은 열리지 않은 그런 상황인데
06:17오늘 오전에 민주당 의원들, 전용기 의원, 이모경 의원, 천준호 의원 방문을 했더라고요.
06:24좀 항의 목소리도 들었다고 하던데요.
06:27올림픽공원의 강원은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06:30조금 저희가 정부 여당으로서 늦은 감이 있습니다.
06:34그런데 이모경 의원은 과거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였고 감독으로 굉장히 유명하셨고
06:43전용기 의원도 볼링 선수로 굉장히 활약했던 그런 분입니다.
06:47그리고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에 선관위 관련해서
06:53국정조사 관련해서 야당 측이 요구하는 위원장과 여야 동수위원회
06:59거국적으로 합의를 해서 뭔가 이 문제를 정치권에서 해결하려고 의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07:06그래서 물론 거기 가신 분들이 저희가 늦게 가다 보니까
07:10화도 내실 수 있지만 정부 여당으로서 늦게나마 잘 가셨다고 생각하고
07:16저희도 야당만 저렇게 갈 게 아니라
07:19저희 정부 여당 인사들도 적극적으로 저희 현장에 가서
07:22시위대를 설득하고 될 수 있으면
07:24이게 공권력과 부딪혀서 물리적인 충돌이 안 일어나는 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7:30그리고 우리 선수들도 피해를 안 보는 쪽으로
07:32계속해서 합리적인 설득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35그런데 민주당에서 처음에는 올림픽 공원에 정치인이 가는 거에 대해서
07:39굉장히 부정적인 스탠스 아니었습니까?
07:41아무래도 저기 나와 있는 시 하시는 분들이
07:45부정선거를 주장하시는 분도 있고
07:48순수하게 참정권 훼손을 주장하시는 분도 있고
07:51이게 이제 어떤 단일한 조직체가 아니고
07:54정말 다양한 계층이 오다 보니까
07:57저희도 이 상황 관련해서는 조금 상황을 지켜본 것 같습니다.
08:01올림픽 공원 시위 자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시각이 존재할 수 있는데
08:06시위냐 집회냐 이 단어 선택을 두고도 여러 의견이 있는 것 같고요.
08:10그런데 오늘 민주당 의원들도 가서 현장을 보고
08:16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 것인데
08:19이렇게 되면 좀 여야 의원들의 방문이 많아지지 않을까
08:23그런 생각도 드네요.
08:24어떤 분위기입니까?
08:25뭐 지금 전에 많은 이야기들 전해 듣고 있는 것이고
08:28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08:31저기 올림픽 공원에서 전국 재선거를 많이 주장하고 계시지만
08:35사실 이분들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는 그 이면에는
08:39물론 전국 재선거를 실제로 하자는 뜻도 있겠지만
08:42그동안 선관위가 부실하고 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측면에 대해서
08:47우리가 개혁하자 이런 것들이 근저에 또 깔려있는 재선거를 주장하시는 거거든요.
08:52그렇다면 정치권에서는 여야가 힘을 모아서
08:56어떻게 하면 이분들이 주장하고 있는 선관위의 개혁이라든지
08:59그동안 여태까지 있었던 선관위가 잘못한 것에 대한 어떤 대책
09:03앞으로 어떻게 우리가 선거 관리를 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같이 소통하고
09:08무엇보다도 또 젊은 층들이 바라고 있는 점은
09:11이러한 과정들을 젊은 또 2030세대하고 소통하고
09:14투명화하는 것에 있어서 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09:17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좀 여야 정치인들이 함께 나간다면
09:20조금 더 우리가 이 갈등을 줄여나갈 수 있는 데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9:25김지효 대변인님 일단 저 개표함을 좀 빼내는 게 중요하잖아요.
09:30여러 가지 불편이 지금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니까
09:33그러면 각 당이 좀 의견을 모아서 이런 집회 참가자분들과 중재안을 마련한다든가
09:40아니면 카메라를 같이 갖고 각 당이 같이 들어가서 빼우는 방법이라든가
09:46그런 대안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09:48어떻게 보십니까?
09:50어제도 보셨겠지만 어제 펜싱 선수들이 자신의 장비를 빼우는 데도 있어서도
09:57카메라를 대동한다든지 여러 가지 시간을 제한한다든지 협의를 했는데
10:03저 시위에 참여한 단 한 사람, 여성분이 반대하면서 모든 게 이제 다
10:09그런 어떤 협의가 숲으로 들어가서 어떤 장비를 못 가져오고
10:14우리 펜싱 아시아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냥 비행기를 타고 가셨습니다.
10:19그래서 사실은 이 시위나 집회를 하시는 분들이 단일한 조직이 아니라
10:25정말 개인 개인이 나와서 참정권 훼손에 대한 반대를 하고 있어서
10:29사실 그런 협상이 수월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10:33그런데 이 상황을 계속해서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10:36정부, 지금 정부 여당과 야당에서도 지금 국정조사를 띄우지 않았습니까?
10:42좀 있으면 또 특검도 본격적으로 논의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0:47그래서 지금 어느 순간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권력이 투입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10:53저는 야당에서도 이 사항에 대해서 사항을 더 키워가지고
10:58당리당략적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 이 문제를 일단 풀어야 됩니다.
11:02우리 지금 선수들이 너무 많은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11:06이 부분도 좀 참작을 해서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11:10좀 협조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11:13민주당 지도부가 현장 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11:16현장 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1:17정정래 대표가 현장에 갈 가능성도 있다.
11:20지금 이제 우리 이모경 전용기 의원이랑
11:23천준호 원내 수석 부대표가 같기 때문에
11:26저희 지도부에서도 최고위원 등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1:30정치권에서 해법을 찾는 데 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11:34이 상황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1:35장동혁 대표가 거의 매일 잠실에 나가 있는 것을 두고
11:40본인의 정치 생명 연장용 아니냐
11:43이런 비판들도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46들어보시죠.
11:49대통령이 민주당이 이에 대해서 어떤 답도 내놓지 않으면서
11:54강제 해산을 시도하는 것은 결국 민심의 역풍을 맞게 될 것입니다.
12:03국민의힘은 시민들과 함께 이곳을 지키겠습니다.
12:15네, 이미 장동혁 지도부는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12:21왜냐하면 리더십이 결정적으로 타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2:27그런 만큼 의원총회에서 충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서
12:33장동혁 지도부의 거치와 아울러서
12:36이번 재선거 주장이 다분히 본인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12:42어떤 정략적인 구호다라는 점에 초점이 맞추어져서
12:46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12:49시민들께서 이건 재선거해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말씀에 공감해요.
12:54공감하신다.
12:54많은 어떤 분노와 미래가 담겨있는 말들이니까
13:00시민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씀이에요.
13:01그런데 정치인이 책임 없이 거기 올라타서
13:06그리고 너무도 속 보이게 그냥 연명의 도구로 사용하고
13:09연명의 도구로 쓰고 있다.
13:10싶은 것이잖아요.
13:11그건 나쁜 정치입니다.
13:13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시스템 망치면서
13:17공소 취소해서 자기 살길에 나서는 것과
13:19별반 다를 게 없어요.
13:21저는 둘이 닮아있다고 생각해요.
13:26장동혁 대표는 수명이 다 있다.
13:29오세훈 설 시장이 오늘 강하게 이렇게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13:34마침 오늘 오후 2시에 의원총회가 있습니다.
13:37김용태 의원님.
13:38네.
13:39방송 끝나시고 의총 가시는 거죠?
13:41그렇습니다.
13:41오늘 의총 분위기 어떨까요?
13:43일단은 많은 분들이 의원총회를 요구했었고
13:47저희가 지방선거가 끝난 지 2주 정도 됐었는데
13:50선거 패배에 대한 어떤 평가에 대한 의총도 아직 없었습니다.
13:55그래서 여기에 대한 것도 함께 이루어질 것 같고요.
13:58두 번째로는 당대표께서 선거 직후 직전 후에서
14:03전국제선거를 주장하셨는데
14:06이게 또 일각에서 개인 의견이다라는 말들이 있었지만
14:09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총의를 모으지 않은 상황에서
14:14전국제선거를 주장하셨단 말이에요.
14:16이런 부분에 있어서 의원들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고
14:19여기에 대한 대표의 입장도 들어보는 의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4:24의원님이 대한과 미래에도 소속되어 계시니까
14:26대한과 미래에서 지도부 거취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많이 냈잖아요.
14:31그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가 좀 있을까요?
14:33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14:35어찌됐든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두 가지 평가에 따라서
14:38결과적으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 교체에 대한 입장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4:43저는 지금 올림픽공원에 모이시는 많은 2030 청년들이 전국제선거를 주장하고 있고
14:49사실 전국제선거가 현행법상으로 어렵다는 것은
14:54정치인들이라고 하면 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4:57그래서 저는 정치인이라면 저 2030 세대가 분노하고 있는
15:02참정권 침해에 대해서 대안도 마련하고
15:05어떻게 하면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출구 전략도 같이 세우고 싶었는데
15:10사실 저희 당 대표께서 전국제선거를 주장하시면서
15:13이러한 모든 어떤 계획 같은 것들이 다 틀어지게 됐거든요.
15:17결과적으로 장 대표께서도 전국제선거가 안 된다는 걸 알고 계실 것이고
15:22또 판사 출신이시잖아요.
15:24대표께서는 전국제선거에 대한 특별법 발의까지도 검토를 하셨는데
15:28이게 헌법 13조 2항에 우리 국민은 소급 입법을 통해서
15:32참정권을 제한할 수 없다라고 헌법에 아예 조문화되어 있습니다.
15:36이게 안 된다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판사 출신 당 대표께서 아실 텐데
15:39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제선거에 대한 어떤 특별법 이야기를 하신다라는 것 자체는
15:45결과적으로 본인의 선거 패배에 대한 사퇴 요구를 무마하기 위한
15:50당 대표직을 유지하기 위한 이른바 좀 자극적이고 선명한
15:53어떤 표현들을 계속해 나가신 것에 대해서 의원들의 비판이 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59오늘 김용태 의원도 발언하실 겁니까?
16:01저는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거의 매번 했긴 하는데요.
16:05그럼 오늘 장동영 대표 사퇴하라 이렇게 말씀하실 겁니까?
16:09사퇴하라라는 입장은 이미 제가 SNS 통해서 밝혔었고
16:12그 이유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6:15많은 의원들하고 총회를 모아가는 과정이고
16:18어느 정도의 컨센서스가 이루어져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6:21의원총회 분위기가 상당히 좀 궁금한데
16:23오세훈 시장도 지방선거 이후에 발언이 상당히 세졌거든요.
16:27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16:29오세훈 시장이 지방선거 기간 중에도
16:32장동영 대표는 오지 말아라.
16:35선거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16:37이렇게 직격탄을 날릴 정도로
16:39현 장동영 체대에서 부정적이었고
16:43그리고 이제 누가 봐도 지금 장동영 대표가 당내적으로 어렵습니다.
16:49같은 지도부를 이루고 있는 우재준, 양양자 최고위원이 공개적인 석상에서
16:55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고 있는데
16:57이를 모면하기 위해서 지금 참정권 어떤 시위를 당리당략적으로 이용하는 게 아닌가.
17:06지금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광주, 전남
17:10사실상 서울 빼고는 5개의 광역단체에 대해서 전면 재선거를 하겠다는 것은
17:17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부정하고
17:19이 선거 자체를 불복하겠다는 겁니다.
17:23한 당의 대표가 자신의 거취 때문에
17:26전체 이 선거에 굉장히 중요한 지역구에 대한 선거 불복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고
17:33이런 주장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당대표의 개인 의견이다.
17:39원내대표랑 당대표가 또 하는 말이 달라요.
17:41대변인과 당대표가 하는 말이 또 다르고
17:43총체적인 난국인 상황이고
17:46자신의 자리보다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17:49장도혁 대표가 조금 더 성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7:53장도혁 대표가 지금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계속해서 밝히고 있는 상황인데
18:00일각에서는 후임 당대표가 나온다면
18:02이 사람이 아닐까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18:06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18:11제가 봤을 때는 장도혁 대표는 사라져도
18:14그 비슷하지만 약간 신선하다고
18:17그쪽에서 생각할 만한 사람을 밀 것 같은데요.
18:19그렇죠.
18:20이진숙 의원 밀지 않을까요?
18:22그런 불안감이 있는 중진들
18:26흔히 얘기하는 전당대회의 상습 출마군
18:31거기서는 생각이 고민이 깊어질 겁니다.
18:33그러면 차라리 이 신선하게 당선된 예를 들어
18:37이진숙 의원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예봉을 꺾고
18:41조금 시간이 흘러서 하는 게 낫겠다.
18:44기립박수 할 만큼 승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18:48그렇다고 해서 장도혁 대표가 지도부가
18:51손가락질 받을 정도로 패배는 하지 않았다.
18:55선방했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18:58어느 한쪽에서 벌레가 나왔어요.
19:00피자집 주인이 한쪽에서 벌레가 나왔으니까
19:04한 조각만 교체해 드릴게요.
19:07라고 한다면 우리 소장님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19:10안 먹는 정도가 아니라
19:12환불.
19:13물론 참 환불도 몇 배로 환불을 해줘야 될 것 같습니다만
19:17그 한쪽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는
19:20그 전체 피자 모두의 문제가 있는 거라고
19:25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게 아닙니까?
19:29차기 당대표가 만약에 나온다면 신선하게 당선된 이진숙 의원이 아닐까라는 이준석 대표의
19:38본인의 취재 내용인 것 같은데 그 내용이 나올 때 김용태 의원께서 웃으셨어요?
19:44왜 웃으신 거예요?
19:45이준석 대표의 개인 의견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19:48개인 의견입니까? 근거는 별로 없습니까?
19:49근거는 저는 없을 것 같습니다.
19:51물론 이준석 의원이 차기 전당대회 때 출마하실지 여부는 본인의 판단이겠지만
19:56특정 그룹이 특정 의원을 민다 이런 측의 근거는 이준석 의원의 개인적인 추측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20:04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전당대회가 언제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20:08가정에서 말씀드리면 지금 저희 진영이 많이 어렵잖아요.
20:11그렇다면 당원분들의 생각들도 결과적으로 보수를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
20:16또 이재명 정부에 맞서서 국민의힘이 숙권을 했을 때
20:20어떤 정책과 어떤 가치를 가지고 당을 이끌 것인가
20:23이런 것들을 주안점에 두고 보실 텐데
20:25아마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20:28글쎄요. 이준석 의원의 표현은 아마 개인적인 추측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32네. 국민의힘도 지방선거 이후에 내홍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20:38민주당의 상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20:40민주당에서 열린 오늘 최고위원회에서도 또 갈등이 표출됐습니다.
20:45들어보시죠.
20:481인 1표제가 시행되면 당내 개파가 소멸될 것입니다.
20:54국회의원들은 개파 보수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20:58당원들의 평가에 의해 자신의 정치적 진로를 결정하게 됩니다.
21:03그런데 아직도 일부 언론에서는 친청파가 어떻고
21:08친석파가 어떻고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의 골모라고 있습니다.
21:14무슨 개파 무슨 개파로 명명되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하지만
21:19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입니다.
21:25민주당은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입니다.
21:29대통령이 달리는 동안 우리는 혹여 브레이크를 밟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21:35어제 한 말이 다르고 오늘 하는 말이 다릅니다
21:38하나가 되죠 가면서 분열의 목소리를 냅니다
21:40엔진이 두 개인 자동차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21:45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하나의 엔진입니다
21:48세계 무대에서 그리고 우리 국민의 삶을 위해
21:51훈신을 다하는 대통령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21:55당이 하나가 돼서 제대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21:58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유한하다는 말씀 분명히 드립니다
22:05네 당권은 유한하다
22:08또 한 번 갈등에 표출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모습을 보셨습니다
22:11정청래 대표가 굳이 내가 친명이다 라고 하는데
22:15강덕구 최고위원은 엔진이 두 개일 수 없다
22:19브레이크 밟은 사람 누구냐 이렇게 맞받아쳤거든요
22:21지금 이제 우리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22:27저희 당내에서 평가가 엇갈리기 때문에
22:30지금 굉장히 자체적으로 분열된 양상을 보이고 있고
22:36이게 또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에 영향을 줘서
22:42최근에는 국민의힘이 더 높은 그런 지지를 기록하는 여론조사까지 나올 정도로
22:47저희가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22:49그러다 보니까 당대표가 우리 당의 단결을 위해서
22:56이런 어떤 발언을 했다고 생각하고
22:59그에 반해서 강덕구 최고위원은 당대표는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23:04당대표가 지명한 지명직 최고위원이라든지
23:08사무총장이라든지 여러 다른 인사들은
23:12내각총 사태라든지 아니면 어떤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선거 결과 평가를 하겠다
23:20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당대표님 하시는 말씀과
23:25그 측근들이 하는 말이 너무 다르다
23:27분열을 조장하는 게 아니냐
23:29그리고 대통령의 선거 평가에 대해서 왜 승복을 하지 않느냐
23:34이런 강한 문제제기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3:37어쨌든 저희가 어떤 저희 내 그런 어떤 전당대회는
23:42좀 지협적인 문제예요
23:431인 1표제도 그렇고
23:44국민들이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질상이 아니고
23:46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요
23:48저희 당내는 관심이 많은데
23:50사실 국민들은 지금 참정권 훼손 문제도 그렇고
23:54조작기소, 검사, 일탈 문제도 그렇고
23:57사실은 그리고 제일 저희가 뼈아픈 것은
23:59서울 한강벨트와 수도권 경기 남부에서
24:03이번 기초 강역에서 패배한 거 아니겠습니까
24:06그 왜 패배했는지 그 민심은 무엇인지
24:10그것에 대해서 좀 더 살펴봐야 되지 않나
24:12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24:13네 교과서적인 말씀을 하신 것 같긴 한데
24:16어쨌든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24:20노력하고 있는 모습 요즘에 연일 보여주고 있는데
24:23내일 이재명 대통령 귀국 때 공항에 나갈 것인가
24:27이 부분이 관심이잖아요
24:29정청래 대표가 지금 언론 보도상으로는
24:32오라고 하면 가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힌 것 같은데
24:35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24:36사실 저희로서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한몸이기 때문에
24:43근 한 일주일 사이에 많은 어떤 불협화함이 나왔습니다
24:47그래서 내일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오시는 길에
24:51좀 맞음도 하고 길게 대화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줘야
24:55저희가 지지율 제고도 될 텐데 사실 걱정입니다
24:59그래서 제 바람으로는 내일 좀 이렇게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25:04굉장히 저희 당이나 정부 여당에 좋을 것 같습니다
25:08네 만약에 초청이 안 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25:12그거는 이제 그때 봐서
25:15보통 정청래 대표가 많은 패널분들 하는 얘기는
25:19초청이 오지 않아도 가야 되는 게 아니냐
25:22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25:23그건 어떻게 보세요?
25:24당연히 가야죠
25:25초청받지 못하더라도 가야 집권 여당이 대표가
25:29대통령 갔다 오시면 이야기도 좀 듣고
25:31국제정치라든지 관계에 대해서 좀 듣고 하는 것이
25:34당연한 관례이기 때문에
25:36아무리 갈등이 있고 사이가 좋지 않더라도
25:38당연히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25:41아마 저희가 생각했을 때 정청래 대표가 가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45그런데 결과적으로 정청래 대표도 연임을 도전하실 것 같고
25:49연임을 도전하시는 순간 이제 이재명 대통령하고
25:52여당 대표하고 갈등은 당연한 것이고요
25:55다만 지방선거 패배에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25:59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요인이 더 컸다라고 생각하는데
26:02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억울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26:04집권 여당 입장에서 안정이라든지 이런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26:08아마 출마를 다시 고민해보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6:111인 1표제의 논란도 계속되고 있는데
26:141인 1표제가 적용이 될 경우에는 어떻습니까?
26:17정청래 대표에게 좀 유리한 지형이 되는 건가요?
26:19뭐 단순표 계산상으로 보면 당원들의 선호를 많이 받는 현 당대표가
26:27조금 유리할 수도 있겠지만
26:29큰 틀에서 보면 민주당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6:34첫 번째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입니다
26:37그런데 지금 이렇게 분열된 양상이 2년간 계속됐을 때
26:43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느냐
26:45그리고 차기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느냐
26:48그런 것이 다 고려되기 때문에
26:50사실 1인 1표제는 형식적인 문제이고
26:53저는 그보다는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춰서
26:59화합할 수 있는 당대표가 누구인 것인가
27:02그리고 중도 보수 확장을 해서
27:04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원팀으로 이길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인 것인가
27:09그게 더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7:11누구인지는 제가 묻지 않겠습니다
27:14이렇게 민주당의 분열 양상이 좀 두드러지는 상황에서
27:18조국 전 대표가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27:22지금 낙선 인사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 것 같은데요
27:26메시지는 이렇습니다
27:27넘어진 자리에서 딛고 일어설 것이다
27:30선거연대가 거부된 상황에서 평택을 해서 패배를 한 것이고
27:35총선 때는 어떻게 할지 성찰하고 있다라고 하면서요
27:39새로운 다수연합이 얼마나 험난한 길인지 절감을 했다
27:43하지만 멈추지 않겠다 이런 각오를 밝혔습니다
27:46조국 전 대표가 멈추지 않겠다고 하면 앞으로 어떤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건가요?
27:51사실상 평택을 지난 선거로 인해서 연합은 앞으로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27:57합당조차도 안 되지 않을까 논의조차도 더 이상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28:01시청자 여러분들 다 보셔서 알겠지만
28:04당시에 민주당의 선거운동원과 조국당의 선거운동원이 감정적으로 신랑이 하는 것부터 시작해가지고
28:10후보들 간의 어떤 공방을 보면 사실상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기 때문에
28:15연합이나 연대는 어려울 것 같고요
28:18앞으로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28:21말 그대로 연합 연대가 아니고 독자의 길을 가야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8:26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28:28끝으로 조국 전 대표가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라는 게 어떤 게 있고
28:33예를 들어 정청래 대표와의 연합도 있을 수 있는 건가요?
28:36어떻게 보십니까?
28:37현재로서는 조국혁신당이 어떤 상수로서 기능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8:43선거를 이기는 것도 중요한데
28:46평택을 해서 어떻게 졌느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28:50지금 선거연대를 거부당했다고 얘기하지만
28:54조국혁신당이 진보당에게는 어떻게 했습니까?
28:57본인들이 선거연대를 거부한 건 먼저 아니겠습니까?
29:01그리고 저희 당 후보에 대해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마타도우를 한 것도 현실입니다
29:06당대표 그리고 대선 주자로서 그런 선거에 나가서
29:10그렇게뿐이 선거를 못했나 네거티브에 올인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29:14앞으로도 굉장히 전망이 어둡고
29:18어쨌든 저희 민주당 지도부가 구성돼야 그 이후로도
29:23조국혁신당과의 관계가 다시 재정립되지 않을까
29:26그렇게 예상해 봅니다
29:27조국 전 대표 지금 땅을 짚고 일어나겠다고 했는데
29:31어떤 길을 모색할지 지켜보겠습니다
29:34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29:38고맙습니다
29:38감사합니다
29:39감사합니다
29:39감사합니다
29: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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