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실 개표소 시위 12일째 경찰의 강제 진입 시도 속보가 날아들자 장동혁 대표는 다시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00:08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인파와 함께 가부자를 틀고 자리를 지켰습니다.
00:22장 대표는 선거 속청 목적은 결국 전국 재선거라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00:28오세훈 흠집내기라는 지적에는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원칙의 문제라고 했고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는 공총권을 둘러싼 일종의 원래 행사라고 일축했습니다.
00:48하지만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내 대다수는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주장에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00:55소청은 투표함, 증거보전 등 추가 조치를 위해 필요한 법적 절차일 뿐 재선거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겁니다.
01:03신속한 증거보전 및 참정권 훼손 행위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공정선거의 원칙에 부합한다는 믿음 아래.
01:16당내에서는 장 대표가 재선거 구호를 본인 자리보전에 이용한다.
01:20소청 문제를 논의할 의원총회를 열자 종일 반발이 잇따랐습니다.
01:24당사자격인 오세훈 서울시장도 등판해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 때문에 참정권 침해라는 본질이 가려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33순수한 의도는 아니라는 짐작을 하고 계실 겁니다.
01:38지금 당내에 흔들리는 리더십, 당내의 빈약한 입지를 의식한 다분히 정략적인 이용이다.
01:48개혁신당 이둔석 대표도 다 무효니까 다시 하자는 무책임한 선동 대신 선별적 재선거가 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56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외치는 장동혁 대표의 아슬아슬한 행보에 당한팍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2:03정점식 원내대표는 수일 의원총회를 통해 대표 거취 관련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입니다.
02:08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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