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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윤강현 전 주이란대사,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합의 서명식을 앞두고 이란이 핵 보유를 시도하면 지옥 같은 재앙을 맞이할 거라 경고했습니다. 합의안에는 이란 재건용 기금 조성 방안이 담긴 걸로 전해졌는데요. 우리나라에도 기금 참여 내용이 담긴 '재건 비용 청구서'가 날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윤강현 전 주이란대사,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공식 서명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은 종전 합의안에 따라 핵을 보유하지 못 할 것이라며, 핵 보유를 시도할 경우 지옥 같은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이야기부터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16일)]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이 협정에 서명하기로 동의한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16일)]
원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받은 합의문에 그들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저는 "안 돼요, 안 돼. 개발도 안 되고, 구매도 안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더 걸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16일)]
결국 우리는 그들이 핵무기를 개발하거나, 구매하거나,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들은 핵무기를 획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엄청난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쭉 봤을 때는 보통 난관에 봉착하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지금 이 시점에 왜 이렇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걸까요?

[차두현]
일단 한번 협상 성과가 분명히 있었다 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로도 볼 수 있고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말에 의하면 이미 전자서명은 이루어졌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MOU의. 공식 서명만이 남아 있다는 건데요. 이 이유가 과연 정말 완전한 타결이 이루어졌음에도 그 결과를 ...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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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종전합의 서명식을 앞두고 이란이 핵보위를 시도하면 지옥같은 재앙을 맞이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08합의 안에는 이란 재건용 기금 조성 방안이 담긴 걸로 정해졌는데요.
00:13우리나라에도 기금 참여 내용이 담긴 재건비용 청구서가 날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00:18윤광현 전 주이란대사,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합니다.
00:23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4안녕하십니까.
00:25먼저 공식 서명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
00:29트럼프 대통령 G7 정상회의에서 취재진과 만나서
00:32이라는 종전합의안에 따라 핵을 보유하지 못할 거라며
00:36핵 보유를 시도할 경우 지옥같은 재앙이 닥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0:39이 이야기부터 들어보시죠.
00:42트럼프 대통령 G7 정상회의에서 취재진과 함께합니다.
00:46트럼프 대통령 G7 정상회의에서 취재진과 함께합니다.
00:53대통령 G7 정상회의에서 취재진과 함께합니다.
01:23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쭉 봤을 때에는 보통 난관의 봉착함을 강력한 경고 매치질 보냈는데
01:29지금 이 시점에 왜 이렇게 강력한 경고 매치질 보냈까요?
01:32일단 한번 협상 성과가 분명히 있었다 하는 걸 강조하기 위한 조치로도 볼 수가 있고요.
01:39지금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말에 의하면 이미 전자서명은 이루어졌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7MOU에 공식 서명만이 남아있다는 건데요.
01:49이 이유가 지금 과연 정말 완전한 타결이 이루어졌음에도
01:56그 결과를 놓고 더 자신의 성과를 부풀 논리가 필요한 건지
02:01아니면 정말 정식 서명 이전까지 지금도 치열한 문화 조정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02:07지금 전반적으로 볼 때 어떤 결과가 나와도
02:14트럼프 대통령으로는 미국 국내에 왜 전쟁을 했느냐에 대한 비판은
02:19여전히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의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
02:22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적어도 이번 전쟁을 통해서
02:27이란의 핵 보유 여지는 완전히 차단했다고 얘기하는 건데
02:31이것도 제가 보기에는 지금 벤스부 대통령이 얘기하기로는
02:35전체적인 MOU 분량은 한 페이지 반 정도가 될 거다라는 거였거든요.
02:41그러면 굉장히 추상적인 문구들이 많이 담겨 있고
02:44양측 다 자기 편의대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여전히 있을 거예요.
02:48그리고 이란의 그동안 입장도 핵무기 보유할 의사 없다라고 얘기한 거거든요.
02:53계속 강조를 한 거기 때문에 이게 추상적인 문화만 가지고는
02:58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대로 이란이 구매를 하거나
03:03아니면 자체 기술에 의해서 핵무기를 개발할 의도를 완전히 차단했다고 볼 수 있느냐
03:09여기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거예요.
03:11이렇게 강하게 압박하는 것과 더불어서
03:14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일단은 전쟁을 끝나는 1단계일 뿐이고
03:202단계에서 핵 합의를 비롯한 또 여러 가지 지금 이견이 돕혀지지 않는 부분들을 논의할 것이다.
03:26라고 어찌 보면 치적을 쌓기 위한 지금 당장의 치적을 쌓기 위한
03:31편법을 노리는 것 같기도 한데 호언장담대로 2단계에서 더 쉬울까요?
03:36어떤 이 낙관론은 어떻게 보세요?
03:37절대 쉽지 않겠죠.
03:39그렇게 쉬웠으면 지난 몇 년간 협상이 단순하게 핵협상 그 자체만 순수하게 협상을 해왔는데
03:46지금까지 이렇게 난관에 봉착하지 않았을 테고
03:49정말로 남은 60일 동안에 이게 전부 깨끗하게 타결이 될 것인가 쉽지 않다라고 보고요.
03:552015년에 핵협상이 타결이 될 때도 잠정협정을 갖다 타결을 한 다음에
04:006개월 협상 기간을 두고 이렇게 핵협상을 본격적으로 했는데
04:04그 6개월의 협상 시한이 두 번 연장되면서 18개월 만에 타결이 됐거든요.
04:10그러니까 핵심 쟁점은 다 파악이 됐고 양측 간의 입장은 다 클리어하기 때문에
04:16그때보다는 상황이 그런 점에서는 좀 낫다라고 볼 수가 있지만
04:19지금까지의 여러 가지 난관이라든가 지금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04:24추가적인 의제들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에
04:30이걸 갖다가 60일 안에 깨끗하게 해결될 거라는 것은 그건 좀 순진한 생각이고
04:34결국은 지금까지 진행된 전쟁이라든가 협상 동향으로 추측해 봤을 때
04:4260일 동안 협상을 하면서 그 협상 기한이 조금씩 연장이 되는 과정에서
04:47극적인 전환기가 있으면 협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데 배제하기가 어렵죠.
04:52왜냐하면 11월 중간 선거까지 시간이 굉장히 적게 남았고
04:56전 세계가 느끼는 고통이 지금 점점 증폭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5:00협상 가능성은 굉장히 높다고 저는 항상 강조를 해왔는데
05:04그러나 쉽지는 않을 거다 하는 것이
05:06MOU 서명식이 열리는 곳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05:10스위스 제네바 간인 불겐슈토크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좀 커지고 있는데
05:15이게 지금 미국과 이란 그리고 중재국인 카타르나 파키스탄에서 원하던 장소라고 하더라고요.
05:20어떤 장소입니까?
05:21일단은 스위스라는 입장이 스위스 자체가 중립국이잖아요.
05:24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공정의 느낌을 줄 수가 있는 거예요.
05:27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은.
05:29다만 제네바인 경우에는 제네바 지형 자체가 굉장히 개방된 도시입니다.
05:35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보안이라든가 아니면 경호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있어요.
05:41그런데 브루겐슈토크 같은 경우에는 이게 알토스 산악지대에 지금 위치하고 있거든요.
05:48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접근 차단이라든가 보안 유지가 상대적으로 쉬운 강점이 있고요.
05:53그리고 기존에도 여기서 국제협장들이 타결됐던 경험들이 있어요.
06:01그렇기 때문에 기본 하드위원은 갖추고 있는 곳이거든요.
06:05이런 협상 서명을 위한.
06:06그렇기 때문에 지금 거론이 되고 있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06:11제가 제네바에서 옛날에 근무를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06:15브루겐스택이라는 데를 못 가봤거든요.
06:17굉장히 유명한 휴양지로 돼 있는데
06:19루제른이라고 하는 도시가 굉장히 아름다운 호수를 끼고 있는 휴양도시인데
06:25여기 보면 이란 입장이 상당히 반영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29왜냐하면 이란이 작년의 전쟁과 올해의 전쟁을 겪으면서
06:33지도부가 대거 폭사를 하는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06:39보안의 시큐리티에 대해서 굉장한 두려움과 내지는 우려를 갖고 있고
06:44지난번 이슬람하바드 협상을 하러 갈 때도
06:47파키스탄에서 특별한 에스코트를 했다는 거거든요.
06:50그러니까 이번에 같은 경우에는 브루겐스택이라는 것은
06:53이동을 하는데 지금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06:56거기에 1차적으로 가려면 보트로 다 이동을 한 다음에
06:59케이블카로 이동을 해야 되거든요.
07:01그러니까 일반 사람들의 액세스가 거의 차단되고
07:05이번에 협상에 필요한 필수 인원만 그게 갈 수가 있기 때문에
07:09양측의 우려를 적절하게 반영한 결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15네. 지금 현재 상태는 MOU 서명 소식만 전해지고
07:20세부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07:22또 불안해하는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있는데요.
07:25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 전문은
07:27서명식 이후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07:30이 때문에 미국 내부에서조차 공방이 오가는 모습인데요.
07:34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조차도 양해각서에 회의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7:40이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까지 함께 묶어봤습니다.
07:42듣고 오시죠.
07:46What do you say to Republicans like Senator Lindsey Graham
07:50who is skeptical of the MOU to...
07:55Lindsey is skeptical?
07:56Yes.
07:57I'll have to talk to Lindsey. He'll be in big trouble.
07:59He...
08:01Lindsey's good. Lindsey's fine. He's not skeptical. He's just fine.
08:05Look, this agreement covers something very nicely.
08:09We're not paying for anything. We're not doing anything.
08:12Senator Graham also said that an eventual agreement with Iran
08:15should be sent to Congress for review. Would you do that?
08:19I never thought about it. I never even thought about it.
08:22But I will. I will send it to Congress. I like the idea.
08:24The Democrats will say, oh, they should have a nuclear weapon.
08:27They'll go crazy. I like the idea. Send it to Congress, please.
08:36We will say, oh, it's okay.
08:44Thank you.
08:49We will say, oh, you should have a nuclear weapon.
09:00부분이 이란이 조만간의 핵무기를 보유할 여제로 완전히 차단했다는 거 아닙니까?
09:07그런데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핵무기를 보유할 의도라는 건 쉽게 입증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09:14그리고 공식적으로 우리는 이제 앞으로 보유 안 하겠다고 얘기해도 언제든 은폐된 개발이 가능합니다.
09:20이게 MOU 하나로 실제로 약속의 지속을 보장받을 수 있을 거냐에 대한 한계가 있는 거고요.
09:27그러면 왜 이런 전쟁을 했느냐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09:32두 번째는 지금 전쟁에 종전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사가 나거든요.
09:37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는 이거는 미, 이란 전쟁 때문에 생겨난 지금 현상이거든요.
09:43그렇기 때문에 그건 당연히 풀려야 된다고 지금 생각을 하는 거예요.
09:47그러니까 어떤 쪽으로 MOU 문안이 합의가 되더라도 사실상 이란이 이제는 반미 또는 반서방이 정책 포기한다.
09:55이런 얘기가 담기지 않는 이상은 국내적으로 공격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고민일 거고요.
10:02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안 자체를 바꾸지는 않더라도 이걸 어떻게 국내에 설명을 할 거냐.
10:08국내외에.
10:09그리고 어떻게 이거의 신뢰성 그리고 미, 이란 전쟁의 성과라는 포인트를 부각을 시킬 거냐.
10:18이걸 가지고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0:20추가 문안 수정의 여지는 좀 열어뒀고 또 여론의 비판을 좀 잠시시키기 위해서 비공개로 아직까지는 두고 있는 것이다.
10:28이런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10:30당연히 그렇게 할 수밖에 없겠죠.
10:33왜냐하면 이게 사전에 공개됐을 경우 여기에 스포일러들이 굉장히 여러 가지 요소들이 많거든요.
10:38특히 미스라엘 포함해서 여러 공화당의 반대도 그렇고.
10:42MOU라는 건 사실 정말로 향후 진짜 후속 협상을 위한 기본적인 프레임워크만 정한 거고.
10:49지금 양측이 그동안 특히 이란이 주장했던 소위 말하는 시퀀싱을 통해서 일단 해연문제를 해결하고 핵문제는 단계적으로 이 단계에서 협상을 한다는 그런
10:59프레임워크로 다 잡혔기 때문에.
11:01이것이 이제 결국은 본안 협상에 들어가도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이전의 협상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갖고 오기가 굉장히 어려운 구조이기
11:12때문에.
11:13트럼프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이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여론전이지만 여론전을 통해서도 그런 긍정적인 메시지를 계속 발신해야 될 것은 틀림없는데.
11:26객관적으로는 정말 힘든 협상이 될 거다 하는 예측이 됩니다.
11:30네. 계속해서 지금 가장 또 민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청구서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11:38앞서 녹취에서도 이야기가 담겼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협의 과정에서 미국은 돈 한 푼 들이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11:47일단은 민심 달리기에 좀 나서는 것 같아요.
11:49네. 직접적으로 미국이 돈을 이란에 투자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어요.
11:53네. 그러면서 얘기되는 것이 결국은 우리 돈이 아니더라도 그러니까 이란 재건에 참여할 수 있는 비용을 대고 싶어하는 국가들이 지금 있다라고
12:03얘기를 했는데.
12:04사실 이거 신빙성은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양자 무역 협상 과정에서 얘기했던 이미 알래스카 가스전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기로 기업들이 줄을 서있다라고
12:15얘기했거든요.
12:16그러니까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업보호를 되돌아보면 이거 자체가 어떤 투자가 약속되거나 언지를 준 거라기보다는 희망사항이에요.
12:24이 정도로 내가 대충 다른 기업들의 외국 기업들의 투자를 아마 요구할 거다라는 선언이나 마찬가지거든요.
12:32지금 그러기 때문에 그런데 이게 만약에 미국에 실제로 자본이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해도
12:41제가 보기에는 지금 어느 정도 유가가 안정되고 있다고 그러지만
12:45미이란 전쟁 이전의 국제 유가 회복은 굉장히 더디게 진행이 될 거예요.
12:49그리고 호르몬 해역이 개방된다고 하더라도 석유라든가 주요 원자재의 수출입은
12:57제가 볼 때 몇 달 이상은 분명히 차질을 빚는 상황이 계속될 겁니다.
13:00즉 중간선거 이전까지는 미이란 전쟁의 여파로부터 완전히 탈피했다라는 그런 성과를 만들어내기가 어려울 거예요.
13:10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건 이거 아니겠습니까?
13:15지금 미이란 전쟁 종전이 이루어지고 이란 재건 사업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13:20미국이 여기 전쟁 배상금 형식으로 이란이 주장하는 돈을 지불하는 일은 없을 거고
13:25그렇기 때문에 미국 납세자들 유권자들의 부담은 없을 거다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를 하는 건데
13:30이게 얼마만큼 시장의 신뢰성 있게 받아들일지는 조금 의문이죠.
13:35그런데 이제 로이터 보도를 보면 문제가 되는 게 거기에 일본도 있고 싱가포르도 있지만
13:40한국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는 거 아닙니까?
13:43그럼 한국 기업이 구호기금을 내는 것도 아니고
13:45그러면 만약에 기업이 거기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그 투자 비용을 어떻게 표시하게 되는 거예요?
13:49이 사안은 이 3천억 불이라는 단일 사안으로 보시면 안 되고
13:53좀 더 큰 게임에서 이해를 하셔야 되는데
13:56이게 왜 나오게 됐냐면 결국 이란 전쟁이 종전이 되고 나서 수습 단계로 가게 되면
14:03반드시 토론을 거쳐야 되는 것이 이란의 재건 기금이거든요.
14:08이란의 재건 기금을 그럼 그걸 갖다가 파이낸셜 소스를 갖다가 어서 충당하는 게 가장 핵심 문제인데
14:13그렇기 때문에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통행력 문제도 나오는 거고
14:18이란 제재 완화 문제도 이렇고 재건 기금을 갖다가 여러 나라에서 각출한다
14:24여러 가지 안이 나오는 것도 사실은 하나의 이슈를 갖고서 어떻게 어드레스를 할 건가
14:29여기서 나오는 거거든요.
14:31그러면서 가장 지금 MOE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이 되는 것 중에 하나가
14:36동결자금 1차로 다 푸는 것.
14:39이란 측은 그동안 자기네 해외 동결자금 1천억 불이라고 주장을 해왔는데
14:44여기 보면 240억 불이다, 120억 불을 그중에 240억 불의 반을 우선 120억 불을 갖다가 주기로 했다
14:51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를 해야 되는데
14:55이란이 주장하는 해외 동결자산 1천억 불 중에서 소위 말하는 유동성
15:00바로 현금으로 다 할 수 있는 유동성이 강한 자금은 240억 불 정도로 추정을 하는 거예요.
15:07그렇기 때문에 바로 현금으로 할 수 있는 거.
15:10나머지는 자산으로 잡혀 있더라도 바로 현금으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15:13동결자산을 푼다 하더라도 현금으로 하기 어려운 자산들이 많기 때문에
15:17그런데 240억 불인데 그중에서 반을 우선 이란의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겠다
15:23이런 얘기를 포함시키는데 이걸 갖다가 이게 진짜로 이행이 되느냐
15:28이걸 양측의 입장을 보시려면 저희가 대사로 있었을 때 그때 타격을 했던
15:35저희 한국 내에 있었던 이란 동결자산이 카타루로 이동을 했지 않습니까?
15:39이 자금이 어떻게 풀리는지를 보면 가장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어요.
15:44왜냐하면 저희가 카타루로 이동시킨 이 자금은 유동성이 굉장히 높은 자금이에요.
15:51완전 캐시로 다해가고 그때도 바로 쓸 수가 있었는데
15:53하마스가 이스라엘을 2013년 10월에 공격하는 법안에
15:57며칠 이후에 프리즈가 됐기 때문에
16:01이건 트럼프 대통령께서 작정만 하면 행정명령으로 바로 풀릴 수 있는
16:05현금성 자산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 돈이 아니라
16:09한국에 있던 이란의 동결자산이 어떻게 이동을 하는가
16:13그걸 보시면 이 협상의 전반적인 자금의 흐름이 논의가 어떻게 될 것인가
16:20긍정적으로 갈 수 있는지 아니면 여러 가지 허들이 있을지
16:23그걸 보는 시금석이 될 거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16:27그리고 이게 미국 납세자 부담을 넘어서
16:31어떻게 보면 지금 명분 싸움에 지금 명분 싸움이 숨어있다고 볼 수가 있어요.
16:37사실은 이란 재건 사업이라는 게 상당한 잠재적 이익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16:41미국 기업도 뛰어들 수 있는데 왜 지금 미국 투자는 없을 거다라고 얘기를 하냐면
16:46이게 바로 전쟁 책임하고 배상과 관련된 형태예요.
16:50어떤 쪽으로든 미국 자금이 투입되는 거면
16:53일단 이란은 국내 정치의 측면에서 미국이 보상을 했다라는
16:58배상을 했다라는 얘기를 분명히 할 겁니다.
17:01반면에 미국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17:05배상의 형태로 돈이 지불되는 그게 되면
17:08전쟁 책임론을 인정하는 모양새가 되어버리거든요.
17:12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작은 규모와 관계없이
17:15미국은 자신들이 이란한테 전쟁 피해를 배상한다
17:19또는 보상한다라는 느낌이 드는
17:21그런 형태의 해결 방안을 극히 회피하려고 할 거예요.
17:26생색은 미국이 내고 실리는 이란이 챙기고
17:29또 그 막대한 비용은 애꿎은 지금 동맹국들의 주머니에서 나오게 될 것 같은 모양새인데요.
17:3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상황에서
17:39공조론을 내세우고 있어서
17:41동맹국들의 공조론을 내세우고 있어서
17:43이 부분은 어떻게 될까요?
17:45파견 한 척에 한두 척 정도면 필요할 것 같다.
17:49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을 거예요.
17:52왜냐하면 지금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 문제
17:56그다음에 자유항행을 보장한다라는 게
17:59이란이 풀어준다고 해서 그냥 그게 보장이 되는 것들이 아니에요.
18:03왜냐하면 그동안 이란이 부설했을지도 모르는
18:06기뢰에 대한 위험 문제가 완전히 제거돼야 되고요.
18:09첫 번째는요.
18:09두 번째는 그동안의 이란의 내부 상황을 볼 때
18:14이게 일부러 역할 분담을 하는 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18:16어쨌든 명령 체계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되는 거예요.
18:19그러지 말라고 했으면 하지 말아야 되는데
18:21돌발 행동을 하는 현지 군사 세력도 분명히 있다고 봐야 됩니다.
18:26그럼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18:29특히 기뢰 제거 같은 경우에는
18:31지금 현지에 전개되어 있는
18:33미국 해군력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어요.
18:36전력이 모자란다는 게
18:38전문적으로 기뢰 제거를 할 전력이
18:41지금 현재는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18:43그러면 이거는 미국의 동맹국들이 참가할 수밖에 없는 거고
18:46바로 그렇기 때문에
18:47사실은 종전협상 M5가 나오기 이전에도
18:50유럽의 나토 회원국들도 그렇고
18:53지금은 당장 참가할 수 없지만
18:55종전이 이루어지고 난 이후에는
18:58호르무즈의 완전 항행 문제를 위해서
19:00참여할 의사가 있다라고 얘기했죠.
19:02바로 이런 구조 때문에 그래요.
19:05지금 일본도 당장 소외 작업
19:07그러니까 기뢰 제거 작업에는
19:09투입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지 않습니까?
19:12일본이 투입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19:14일본이 소외 능력에 있어서는
19:16가장 앞섰기 때문에
19:18그런 얘기가 자꾸 나오고 있는데
19:19일본도 사실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죠.
19:21왜냐하면 이번에 지금 합의가
19:2319일 날 서명을 하겠다 하는 것은
19:26완전 잠정적인 합의거든요.
19:29그 이후의 상황에 따라서
19:31지금 해역의 안보 문제가
19:32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19:34덜커덕 이렇게
19:35커미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19:37일본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고
19:38결국은 협상이
19:40그 이후에 본격적인 본안 협상에서
19:43얼마나 스무스하게 진행이 되는가에 따라서
19:45이것도 연동돼서 논의가 진행이 될 거로 봅니다.
19:49일본도 지금 입장에서는
19:50어떤 커미트먼트도 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19:53일본의 결정에 따라서
19:55또 우리나라, 우리 정부에
19:56어떤 우리 정부에 오는
19:58압박의 수위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19:59이 부분도 저희가 주의 깊게 지켜봐야겠습니다.
20:03계속해서 이스라엘 이야기 좀 해볼까요?
20:05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에도
20:07레바논 일부 지역 점령을 고수하면서
20:10지금 이란이 계속 반발하고 있는데요.
20:13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20:16네타냐구 총리를 향해서
20:17이런 말을 던졌습니다.
20:19듣고 오시죠.
20:47미국이 없었다면 이스라엘도 없었죠.
20:49공개적으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0:52네타냐구 총리와 굉장히 끈끈한 브로맨스 보여왔었잖아요.
20:56이로 인해서 혈맹관계에 어떤 균열이 생긴다.
20:59그리고 앞으로 더 큰 균열이 생길 것이다.
21:02이렇게 봐도 될까요?
21:03지금 사실은 이스라엘하고
21:05미국하고
21:06이 전쟁을 바라보는 최종적인 종결점이
21:09시각이 다른 거예요.
21:11미국 같은 경우에 현 상태에서
21:12이제는 이란이 공식적으로라도
21:15핵을 가지지 않을 거다라는
21:17의지 확인을 하는 데 만족을 하고
21:19실질적으로 약간은
21:21그게 신비성 있어 보이는
21:23근거를 확보하려고 하는 거예요.
21:25시설들 자체가 이제는
21:26농축 우라늄 부분을 희석했다든가
21:29반면에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21:31그것도 그거지만
21:32더 큰 거는
21:33이란이 지원하고 있는
21:35이른바 저항의 축에 대한 지원 의지를
21:39완전히 지원을 안 하겠다라는 의지를
21:41표명을 한다든가
21:42아니면 그 가능성이 완전히 차단되는 거예요.
21:45이란 내부의 사정 때문에
21:47그런데 지금 그런 단계는 이루지 못했거든요.
21:49분명히 최종적으로 희망하는 종결점은 다릅니다.
21:54그런데 이게 정말 그러면
21:55트럼프 행정부하고 네터나우 정부 간의
21:58심각한 균열이나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아요.
22:01두 가지 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22:03업법을 볼 필요가 있는데
22:04좀 막대한다라고 하죠, 누구를.
22:08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
22:09기존의 사업 과정에서도 그렇고
22:11지금 행정부 출범 1기 때도 그랬지만
22:15신하다라고 해서
22:16거기에 적절한 예의를 갖추지는 않아요.
22:20내가 그만큼 장악력이 있다는 걸
22:22보여주기 위한 측면도 있습니다.
22:24두 번째는 이런 발언을 통해서
22:27이스라엘이 지금 당분간
22:28종전합의 전까지는
22:31헤즈블라 거점이라고 할 수 있는
22:33레바논 남부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으로까지
22:35전선을 확대하지 않기를
22:37지금 어떻게 보면
22:39쇠기를 박아놓는 거죠.
22:41그런 측면이 있지
22:42근본적으로 이게
22:43트럼프 대통령하고
22:46네터나우 총리 간의 브로맨스가 끝났다.
22:48제가 볼 때는 이거는
22:49조금 너무 피상적인 것 같아요.
22:53그런데 이번 상황이
22:56지금 현재 추세대로 정리가 됐을 경우에
22:58이스라엘로서는 굉장히 위협적인 거거든요.
23:01굉장히 위협적인 겁니다.
23:03왜냐하면
23:03이란은 그동안 40년 이상
23:06미국의 제재를 강하게 받으면서
23:08에너지 포함해서 모든 인프라에 대한
23:10투자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23:12그래서 굉장히 시설이 낙후가 돼 있고
23:14세계 2위의 가스를 매장하고
23:17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3:19가스전에 투자가 안 돼가지고
23:20가스는 자꾸 쓰면서 계속 투자를 해가지고
23:23압력을 갖다가 유지를 해야 되는데
23:25이게 안 돼가지고
23:26가스가 제대로 생산이 안 되거든요.
23:28세계 2위의 가스 생산국인 매장량을 갖고 있음에도
23:32그런데 만약에 이렇게 현재 추세대로
23:36정리가 된다 그러면
23:38새로운 이란의 재건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23:41에너지 포함해서 모든 분야에서
23:43완전히 새로 탄생하는
23:46최신 시기의 에너지 인프라를 갖게 될 거예요.
23:49그렇게 되면 굉장한 국력을 갖고 있는
23:52새로운 이란을 갖다가 마주하게 되는 거거든요.
23:55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23:57시나리오는 뭐냐면
23:58핵 프로그램을 가지면서
24:00미국의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보다는
24:04핵 합의를 통해서 정상국가로 환원이 돼가지고
24:08정상국가로 돼가지고 엄청난
24:11정상국가의 투자를 받는
24:14이 이란이 훨씬 겁이 나는 거거든요.
24:16그런데 이번에 그걸 갖다가
24:19반이스라엘 성향을 보이는 그 체제를 갖다가
24:21교체를 하려도 실패를 한 거거든요.
24:23그러니까 지금 이 상태로 정리가 되면
24:25이스라엘로서는 엄청나게 더 위협이 강하게
24:29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에
24:30이스라엘은 지금 MOU 내용도 그렇고
24:33전반적으로 다 부정적일 수밖에 없고
24:35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레바논도 자동으로 연결해서
24:40레바논 사태를 정리할 생각이 하나도 없는 거거든요.
24:43왜냐하면 레바논 포함해서 이란 이런 걸
24:45완전히 정리를 해가고 반이스라엘적인 성향을
24:49제거를 해버려야 되는데
24:50지금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대로
24:54핵까지 만약에 정리가 됐다.
24:56그럼 더 우려스러운 시나리오를 마주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5:00이스라엘의 우려는 충분히 이해가 갈 만한 거거든요.
25:03그래서 더 이스라엘은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다.
25:06계속 싸우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상황인데요.
25:09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25:10G7 정상회의.
25:12이때 한미 정상의 깜짝 대면도 관심을 모았는데요.
25:17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25:2130초간 이뤄진 짧은 대화의 주제는 북한 문제였는데
25:24화면을 준비했습니다.
25:25화면 함께 보시죠.
26:01저희가 화면으로 주제한
26:03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서
26:06이제는 다시 한번 또 북한 문제에 대해서
26:08관심을 돌리려는 듯한 메시지를 보냈거든요.
26:11이 메시지는 왜 보냈다고 보십니까?
26:13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26:14우리 입장에서는 북한이 계속적으로
26:18한반도 긴장을 조성할 여지는 남아 있잖아요.
26:21그렇기 때문에 이게
26:22미국 대화, 북미 대화를 통해서
26:24긴장이 완화가 되고
26:26남부 교류 협력에 물꼬를 다시 틀 수 있는 것이
26:29우리 입장에서 굉장히 관심사죠.
26:31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26:32원론적으로는 거기에 대해서
26:34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26:36응답을 한 거고요.
26:37다만 이게 지금
26:39얘기되는 대로
26:40갑자기 이것 때문에
26:41금물살을 타서
26:43워싱턴이 이제는
26:44미국 대화 쪽으로
26:46미국 대화를
26:46조기에 준비하는 쪽으로
26:48선회할 거다.
26:49제가 볼 때는 이거는 좀 지나친 기대예요.
26:50왜냐하면
26:52우선순위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어요.
26:53미, 이란 전쟁이 지금 일단
26:55MOU가 19일 날 예정대로
26:57성형된다고 하더라도
26:58앞으로 60일 동안은
27:00이 불안한 종전 상태를
27:02계속 관리해 나가야 됩니다.
27:04미국의 입장에서는요.
27:06이게 끝나고 나면
27:06그동안 밀어놨던 문제들이 있죠.
27:09원래 미국의 예정대로라면
27:10한 3, 4월까지 완전히 전쟁 끝나고
27:12그 다음에 집중을 하려고 했던
27:14그 다음 과제들이 뭐냐면
27:15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에요.
27:18그런데 이 경우에는
27:20지금 G7회담에서
27:21유럽의 동맹국들이 얘기하는 게
27:23제일 큰 게
27:23이제는
27:25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27:26조금 집중을 해달라는 거거든요.
27:29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27:30뭐 지금으로는 내가 할 일 없다라고
27:32얘기했지만
27:32그러니까 추가적인 지원은
27:34없다는 얘기겠죠.
27:35어쨌거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27:37조기 정전이
27:38북한 문제보다는
27:40제가 볼 때는
27:40우선순위가 높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27:42그럼 그 다음에
27:43곧바로 북한으로 넘어갈 수 있냐 하면
27:46또 하나 남아있는 것이
27:48우리는 사실 지금
27:49관심의 대상은 멀어져 있지만
27:51적어도 나의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는
27:54이제는 아메리카들께서
27:55확실하게 나의 영향을 보여주겠다면
27:57쿠바 문제라든가
27:58베네수엘라 문제
27:59후속 조치는 남아있어요.
28:01이게 결코
28:02미국 협상보다 우선순위가
28:04낫다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28:06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28:07그동안
28:08김정은 위원장과 같은
28:10그런 지도자들에 대해서
28:12상대적으로 호감을 표시한 적도 있고
28:16그렇기 때문에
28:17분명히 끝나고 난 다음에
28:19해결해야 될 문제 중에
28:20하나로는 인식이 될 거예요.
28:22그런데 이게
28:22당장 이제
28:24종전이 가까우니까
28:25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겠다.
28:27제가 볼 때는
28:28그러기에는
28:28우선순위 문제가
28:29여전히 남아있다고 봐야겠죠.
28:31그 MOU 종전협상
28:33그 서명 바로 직전에
28:34또 김정은 위원장과 찍은 사진
28:36회담 사진을 올리다 보니까
28:37물론 국제적으로는
28:39우선순위가 있겠습니다만
28:40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
28:41우선순위는
28:42김정은 위원장이 있지는 않을까
28:43이런 또 분석들도 나오는 거거든요.
28:46그런데 이게 지금
28:47국제적으로 이제
28:48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28:49중요한 문제들이
28:50다 연결이 된 거거든요.
28:51그 뒤 이면을 보면
28:52지금 우크라나 전쟁도 그렇고
28:54팔레스타인 가자 이슈도 그렇고
28:56이란 사태도 그렇고
28:57이게 사실 다 연계가 돼 있어서
28:59이제 돌아가고 있는 건데
29:00지금 하나도
29:01정리가 안 된 상황에서
29:02지금 어려운 상황인데
29:03시간은 자꾸 자꾸
29:05진행이 돼서
29:0611월 중간선거가
29:07자꾸 다가와요.
29:09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에서는
29:10캠페인 과정에서
29:11뭔가 긍정적인
29:12옵틱스가 좀 필요한
29:15시간이기 때문에
29:16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9:19과거에 타결은 안 됐지만
29:21하여간 나쁘지 않았던
29:23기억이거든요.
29:24미국 대화를 갖다
29:26그때 급진적으로
29:27완전히 일반의 예상을 깨우고서
29:29이렇게 상황을 관리했던 것이
29:32그것도 나쁘지 않은
29:33기억이기 때문에
29:34아마 여러 가지 고려 상황
29:35고려 가운데
29:37아마 그런 사진도 띄우고
29:38그랬을 텐데
29:39말씀하신 대로
29:40상황은 전혀
29:42녹록지 않기 때문에
29:43지금 연결된
29:45여러 가지 사안이
29:46지금 벌어져 있는
29:47수습이 안 된 상황에서
29:48과연
29:49북한 이슈에 대해서
29:52전념할 수 있을까
29:53그건 조금
29:54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9:55이면만 생각해보시면 돼요.
29:56아마 이 전쟁이
29:57끝나고 난 다음에도
29:58도대체 뭘로
30:00이란이
30:01핵무기를 안 가질 거라나
30:03비핵화할 거라는
30:04근거를 주장할 수 있냐
30:06이 전쟁 왜 했냐라는
30:07논쟁이 엄청나게 벌어질 거예요.
30:09그런데 지금 현재
30:10북한의 태도로 볼 때는
30:11미국 협상이 벌어지려면
30:13비핵화가 아닌 의제로
30:14회담을 해야 됩니다.
30:16만약에
30:16회담을 현 상태로 한다면요.
30:18그러면 이거는 오히려
30:20공화당 내에 그동안 남아있는
30:2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30:23약간의 여유를 보일 수 있는 이유도
30:26기본 마가 세력들은
30:29여전히 남아있어요.
30:30그러니까 빠질만한 지진은
30:31다 빠졌다는 얘기예요.
30:32그런데 이게
30:33기존의 마가 내부에서
30:35다시 경론을 불러올 수 있는
30:37그 의제를 쉽게
30:40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느냐
30:41그게 지금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30:45내가 성과가 있다고 하면 믿어라.
30:47과거에 내가 이렇게
30:48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해결했다는
30:51그 하나의 과거 업적을 과시하는 측면에서
30:54사진을 게재했다는 측면으로 보는 것이
30:56오히려 제가 볼 때는
30:57더 설득력이 있지
30:58그 다음엔 이거다.
31:00제가 볼 때는
31:01그건 좀 너무나 간 것 같아요.
31:03이번 G7 정상회의에서
31:05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31:08독일의 메르츠 총리
31:09그리고 프랑스의
31:10마크롱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31:12그 모습이 좀 화제이기도 했는데요.
31:15일단은 메르츠 총리가
31:16이란 전쟁 관련해서
31:17트럼프 대통령 비판했었다가
31:19이번에는 선물을 준비했더라고요.
31:21이 모습도 화제였고
31:22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31:24악수를 하는 장면에서
31:26이거 트럼프 대통령이
31:28특유의 위에서 꺾어내려서 잡는
31:30그 악수를 통해서
31:31굴욕을 당했다.
31:32이런 해석도 나오던데
31:33이런 만남 모습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31:36그걸 좀 너무 과대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지만
31:39저희가 이해하기로는
31:41지난번에 있었던 미중 정상회담을 보시면
31:44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31:46기선을 완전히 제압당했거든요.
31:48앞으로 남은
31:49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31:51중국 선 보는 것은
31:52조금 힘들어질 것 같아요.
31:54여러 가지 기술적인 건
31:56나중에 설명을 드리더라도
31:57그런데 전반적인 국제사항을
31:59다 관리하는 상황에서
32:01미국과 나토, 유럽 동맹국이
32:04아무리 사이가 나쁘더라도
32:05결국은 둘이 손을 잡을 수밖에 없다라는
32:07현실적인 인식이
32:09훨씬 더 강해졌을 거라고 봅니다.
32:11유럽 쪽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32:14아무리 자기네들을
32:15굴욕적으로 대하고
32:16마음에 안 들더라도
32:17결국은 대서양의 양지, 양안에 있는
32:21동맹국들과는
32:22서로 잡지 않을 수밖에 없는
32:25이 현실에 대해서
32:26서로 인식을 같이 하고
32:27수습하려고 하는
32:30국면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32:32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33지금까지 윤광현 전 주이란 대사
32:35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32:37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32:39감사합니다.
32: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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