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19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식은 스위스 알프스산에 있는 휴양지에서 개최됩니다.
00:06이란은 양해각서 체결과 동시에 본협상에 돌입한다고 밝혔지만 핵문제는 당장 다루지 않을 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00:15권준기 기자입니다.
00:19루체른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알프스산의 절경.
00:24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할 비르겐슈토크 리조트입니다.
00:28원래 국제기구가 모여있는 제네바가 서명식 장소로 검토됐지만 일반인 접근이 어려워 보안과 경호에 유리한 이곳 리조트로 최종 낙점됐습니다.
00:41제이디벤스 미국 부통령과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00:52배제하지 않았습니다.
00:54이란 외무장관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19일 곧바로 본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01:01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업 개방, 이란 동결자금 해제와 재건 문제 등을 본격적으로 다루겠다는 겁니다.
01:10다만 핵심 쟁점인 핵문제는 2단계 협상 의제라며 추후 논의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28이란 내 강경파가 핵폭이 불가를 외치며 반발하고 있지만 이란 정부는 양해각서가 공개되면 이란의 승리가 입증될 거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01:50이란은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를 징수하겠다는 뜻도 굽히지 않고 있어 60일간 협상이 순탄치 않을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2:01YTN 권중기입니다.
02:03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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