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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 서명 직후 이란산 석유와 연료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주 종전 양해각서 서명과 동시에 이란산 원유 제제 면제가 발효되고, 이란산 원유 판매에 필요한 은행 업무, 운송, 보험 등 필수 서비스도 가능해진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 4월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 이후 처음으로 이란 유조선이 미국의 봉쇄를 통과한 뒤 오만만을 항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이란이 석유 판매와 관련해 선제적인 제재 완화를 받게 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핵 프로그램 등 이란의 이행 여부에 따라 지속적인 제재 완화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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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 서명 직후 이란산 석유와 연료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0:08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주 종전 양해각서 서명과 동시에 이란산 원유 제재 면제가 발효되고
00:15이란산 원유 판매에 필요한 은행 업무, 운송, 보험 등 필수 서비스도 가능해진다고 전했습니다.
00:21또 지난 4월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이후 처음으로 이란 유조선이 미국의 봉쇄를 통과한 뒤 5만만을 항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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