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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거의 내전 수준입니다. 

반청, 친명을 중심으로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전당대회 불출마도 공개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언주/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이제 대통령하고 맞먹자는 거구나'라고.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 누구를 배제해야 하는가는 명확해진 거죠.

그런데 정청래 대표 크게 개의치 않는 것 같죠. 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해 이런 언급을 합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수많은 어록 중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해 2월, 국회 교섭단체 연설)]
정치란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사실은 다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라고 하셨던 말씀을 참 좋아하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 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합니다.

듣기에 따라선 대통령의 말을 그대로 돌려주면서 당원의 지지는 본인이 받고 있다고 여기는 듯 하죠.

당원 1인 1표제를 문제삼는 친명을 겨냥해, 정면돌파라는 해석입니다. 

장외에선 노무현 재단을 나온 유시민 전 이사장도 사실상 참전을 예고한 상황이라 혈투는 이제부터 시작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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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는 민주당 얘기해 볼까요?
00:02이게 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한 정청래 대표.
00:06지금 현재 민주당 내부 기류는 거의 내전 수준입니다.
00:09반청, 친명을 중심으로 해서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전당대의 불출마도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00:19이제 그러면 대통령하고 이제 맞먹자는 거구나.
00:24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 누구를 배제해야 하는가는 명확해진 거죠.
00:30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크게 개의치 않는 것 같습니다.
00:34오늘은 대통령의 과거 발언 어록을 인용해서 이런 발언을 합니다.
00:40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수많은 어록 중에서
00:43정치란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사실은 다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00:51라고 하셨던 그 말씀을 참 좋아하고
00:53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00:57당 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합니다.
01:02원론적인 얘기인 것 같지만 듣기에 따라서는
01:06대통령의 말을 그대로 돌려주면서 당원의 지지는 본인 정청래 대표가 받고 있다.
01:12이렇게 여기는 듯한데요.
01:14당원 1인 1표지를 문제 삼는 친명, 반청을 겨냥해서
01:18정면돌파겠다.
01:20이런 해석까지 나옵니다.
01:20그리고 아예 장 외에서는 노무현 재단을 나온 유시민 전 이사장도
01:25사실상 이번 전당대회 참전을 예고한 상황이라서
01:29민주당 내 혈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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