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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격앙된 건 국민의힘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이런 발언을 했죠.

"불법행위에 동조했다가 공범으로 적용될 경우 패가망신할 수 있다" 

조금 전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한 겁니다.

[신동욱]
몇십 분을 앉혀 놓고 국회의원들을 무슨 협의를 하시는 거예요. 지금.

[경찰]
의원님 제가 설명 드릴게요. 지금.

[윤용근]
아니 설명이 필요한 게 아니라.

[신동욱]
아니 조 과장님의 설명을 듣고 싶은 게 아니라 서울청장의 말을 들으러 온 거에요.

[경찰1]
불법 증거 채취했습니다.

[신동욱]
뭐야 이거!!!! 뭐야 뭐야

[현장음]
왜 목을 잡고 난리야!

보신 것처럼 박정보 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가 더욱 험악해졌는데요.

[조승환 / 국민의힘 의원]
지금 뭐하는 거야, 이거!

지금 보자보자하니까 총경이 말이야!

[이달희 / 국민의힘 의원]
우리가 아기들이야?

[나경원 / 국민의힘 의원]
우리 얘기한 거 안 바꿉니다. 빨리 나오시라 그러세요. 빨리 나오시라 그러세요! 그만 좀 해! 적당히들 하세요, 적당히들.

박정보 청장은 "자칫 분위기에 휩쓸리면 중하게 처벌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라는 것"이라면서 "거친 표현이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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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첫 번째에서 오늘 하루 1년의 과정들을 하나하나 설명을 해드렸는데요.
00:05폐가 망신 경찰 경고에 국민의힘 의원들 발끈.
00:09격양된 건 국민의힘 의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0:13어제 서울경찰청장이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00:16불법행위에 동조하다가 공범으로 적용될 경우 폐가 망신할 수 있다.
00:21조금 전 몇몇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00:30무슨 협의를 하시는 거예요, 지금?
00:32아니, 아니요. 의원님 제가 설명드릴게요.
00:34아니, 조 과장님의 설명을 듣고 싶은 게 아니라 서울청장의 말을 들으러 온 거예요.
00:40아니, 저희가 그래도...
00:41지금 불법 증거 채취했습니다.
00:43아니, 이게 뭐야, 이거?
00:46뭐야, 뭐야? 왜 목을 잡고 날냐?
00:51보신 것처럼 박정복 청장, 서울경찰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 꽤 험악했습니다.
01:02지금 뭐하는 거야, 이거?
01:03알았다, 이거.
01:03지금 보조물들 중증이 말이야.
01:06이거 애기들이야?
01:07우리 얘기한 거 안 바꾼 게, 빨리 나오세요.
01:09아까 앞에서 나오셔서 몇 분 의원님...
01:12빨리 나오세요.
01:13도망 좀 해.
01:15적당히 들어가세요, 적당히.
01:18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자칫 분위기에 휩쓸리면 중하게 처벌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이런 뜻, 폐가망신, 그 뜻을 전하면서 거친 표현이었다, 이렇게 해명을
01:29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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