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풍이 깊어지면서 가을산 찾는 분들 많은데요.
00:05그러다 보니 사고도 많이 납니다.
00:07위험에 처한 등산객을 구하기 위해 산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00:13설악산 구조대의 24시간을 배준석 기자가 현장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22이건 생사의 갈림길에 선기를 구조하러 나선 간절한 숨소리입니다.
00:30설악산을 오르다 닫혀 고지에서 주저앉은 60대 남성.
00:42번갈아가며 남성을 업고 내려온 구조대 덕에 살았습니다.
00:52산에서 벌어진 비극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도 구조대입니다.
01:00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난 불법사능의 결말은 50미터 추락사였습니다.
01:07비법정 탐방로 같은 경우는 저희도 길을 찾아야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01:13구조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길이 좋지가 않기 때문에.
01:16그런 분들이 막상 구조하러 가면 뭐라고 하시나요?
01:19반반인 것 같아요. 왜 이제서야 왔냐고 되려 화내시는 분들도 계세요.
01:24단풍철 설악산 구조활동은 119와 국립공원공단이 함께 담당합니다.
01:29GPS 신호의 의지에 조난자를 찾다 보니 한 번 출동해 4, 5시간이 소요됩니다.
01:33GPS 불러줄게요.
01:37128.433
01:39한 1년을 이걸 타고 다니는 건데 발목이 쓰러져서.
01:44아유, 고마웠네.
01:47둘, 셋.
01:51부모님 없다.
01:52치가 나서, 치가 나서.
01:55운동 너무 안 하셨어.
01:58이번에는 심장 질환 환자입니다.
02:11바퀴 달린 들것을 이용해 지상까지 환자를 옮길 겁니다.
02:16등산로가 아닌 길로 다니는 불법 산행 순찰도 구조대 몫입니다.
02:28이렇게 산에서 하지 말라는 일 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02:44최근 5년간 발생한 산악사고 9,300여 건 중 5분의 1이 10월에 벌어졌습니다.
02:51단풍의 계절이 오면 구조대가 24시간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 이유입니다.
02:58비켜주세요. 119 출동 중입니다.
03:01현장 카메라 배준석입니다.
03:04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3:10현장입니다.
03:13휴게소에 정리하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