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혹한 속 산을 정복하는 로봇과 거리에서 구걸하는 로봇, 한 회사에서 만든 같은 기종의 로봇인데 쓰임이 이렇게나 다릅니다.
00:10김태우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00:13파란 재킷을 입고 눈길을 헤치며 나아가는 휴머노이드 로봇.
00:18해발 6263m의 에콰도르 침보라수산 등정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00:24휴머노이드로서는 사상 최고 높이에 오른 겁니다.
00:28환경단체가 밀렵 감시와 관리 임무에 활용하기 위해 영하 10도의 혹한을 견뎌내는지 시험한 겁니다.
00:41지구 반대편 중국에서는 같은 기종의 로봇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포착됐습니다.
00:53로봇 옆에는 동전 그릇과 계좌이체용 QR코드가 놓여있고, 전기료를 간절히 빕니다라는 문구도 띄워뒀습니다.
01:03돌아갈 집이 없다, 충전할 수 있게 전기료를 달라는 안내문까지 등장했습니다.
01:08대만 언론은 해당 로봇을 보도하며, 중국 로봇이 화려한 쇼를 보여주는 데만 치중해 실용성을 갖추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01:19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24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2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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