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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피해자와 실종자들 DNA 대조했으나 불일치
국과수, 앞서 "시신의 연령대나 성별 확인 불가"
경찰, 수거 차량 8개 업체 블랙박스 확보해 역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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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처리 시설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되는 일이 있었죠. 벌써 엿새가 지났습니다.
00:09경찰은 신원 확인에 주력을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여의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00:16사건을 풀 수 있을 만한 결정적인 단서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인 겁니다.
00:21신원 확인이 지금 시급한데요. 시신에서 확보한 DNA와 실종자들, 그러니까 실종신고가 들어온 많은 사람들의 DNA를 모두 대조해봤는데 일치하는 건이 하나도 없었다는
00:34겁니다.
00:35해마다 거의 4만 건 이상의 실종신고가 접수되는 걸로 봐서 꽤 많은 사람들을 대조해봤을 텐데 그래도 찾지 못했다.
00:43그러면 실종신고가 되지 않은 예상치 못한 사람일 수 있다는 거 아닌가요?
00:48네,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00:52사실 이러한 장기 미제가 될 수 있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인데요.
00:57그 중 첫 번째가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
00:59두 번째는 이렇게 지금 사체 일부가 발견된 경우 그 투기자의 신원을 확보하는 이 두 가지로 수사가 좁혀질 수 있습니다.
01:08첫 번째, 피해자 신원 확보에 지금 경찰이 주력하고 있는 부분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데요.
01:14지금 피해자의 발 크기가 210mm였다는 겁니다.
01:17그래서 어린아이거나 여성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찰에서는 아까 말씀하신 실종신고가 된 4만여 명의 DNA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01:28인천 지역에서 발견된 만큼 혹시 인천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까지 장기 결석자가 있는지 미인정 결석자가 있는지 그 리스트까지
01:39모두 확인을 해봤는데
01:40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01:43그래서 경찰에서도 수사인력 60명을 동원해서 반드시 인천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01:48전국적으로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피해자 신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54일단 국과수에서 정밀 감정을 벌이고 있는데 정밀 감정이라고 하면 보통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겁니까?
02:01정밀 감정이면 그나마 조금 어느 정도 정보가 확인이 되나요?
02:04네, 그렇습니다. 1차 소견상 국과수에서는 성별이나 연령대 1차 소견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라는 의견 밝혔습니다.
02:12이에 따라 지금 경찰에서는 2차로 정밀 검사를 맡긴 상황이고요.
02:17통상 정밀 감정 같은 경우에 2, 3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 통상입니다.
02:22경찰에서는 DNA에 대한 정밀 감정뿐만 아니라 이 사체의 일부를 투기한 투기자를 특정하기 위해서
02:29이날 수없이 많은 이 재활용 센터의 차량들이 오갔는데 그 차량들의 블랙박스를 지금 읽어 수거를 해서 포렌식 작업 등을 통해서 어떤
02:38사람이 투기한지 투기한 장소를 특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02:42워낙에나 많은 차량이 들어온 만큼 특정에는 좀 난항을 겪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47네, 우리 경찰의 이 과학 수사 기법이면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 분명히 찾아냅니다. 저는 믿습니다.
02:54네네네네네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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