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14명 가운데 13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00:06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DNA가 검출되지 않으면서 정밀 감정을 벌이고 있는데요.
00:13현장 수색 과정에서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00:17보도에 김기수 기자입니다.
00:21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망자 가운데 13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00:25대전경찰청은 지문 분석을 통해 2명의 신원을 확인했고,
00:29이어 정밀 DNA 분석을 통해 11명의 신원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00:34다만 나머지 1명의 경우 훼손 정도가 심해 DNA가 검출되지 않아
00:38정밀 감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114구 중에 13구가 신원 확인되었습니다.
00:48나머지 1구는 탄화 정도가 심해 DNA 검출이 되지 않았지만,
00:54나머지 1분으로 추정됩니다.
00:57소방당국은 또 화재 현장에 대한 추가 정밀 수색 과정에서 시신 일부를 발견해 수습했습니다.
01:03발견된 유해도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01:10먼저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12명은 유가족에게 인도됐고,
01:13남은 2명에 대한 추가 감정이 끝나는 대로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01:17관계 당국은 유가족들이 장례를 치를 경우 비용과 절차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01:22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6장례비용과 장례 절차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고,
01:31장례비는 대전시에서 지급 보증을 해서 추후 정산을 하더라도
01:37장례 치를 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으시도록...
01:41대전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의 신원이 대부분 확인되면서
01:45조만간 장례 절차 등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01:48YTN 김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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