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소식 하나 저희 준비해봤습니다.
00:04금값 얘기입니다.
00:05금값이 말 그대로 금값이죠, 요즘.
00:07그런데 귀금속 거리가 시름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00:12이게 사실 전례를 좀 찾기 힘든 호황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좀 기뻐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00:16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00:19그 분위기를 유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영롱한 이것들이 진짜 순금이라면 한 3억 원쯤 할 겁니다.
00:31그런데 가짜입니다.
00:33이거를 시료를 보냈더니 이게 62.3%라고.
00:38텅스텐이란 금속을 섞었습니다.
00:41버젓이 순금인 척 돌던 걸 잡아냈습니다.
00:44제가 여태까지 이렇게 본 것도 전체 다가 중국 스타일의 디자인들이에요, 제가.
00:51하지만 이 정도 유통이 있다면 거의 어떤 단체가 움직이지 않았을까.
00:57이 중에 뭐가 가짜 같으십니까?
01:00사실 다 가짜입니다.
01:03초기 모델은 잘라만 봐도 압니다.
01:06하지만 최근 발견된 것의 완성도는 기가 찹니다.
01:09잘라보면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만들어진 것이 이런 식으로 텅스텐, 알갱식으로 들어가 버린 거고
01:18이번에 중국 그 친구들이 아예 파우더 식으로 보이지 않게끔
01:24잘라도 녹여도 좀 티가 안 나네요.
01:27전혀 잘라도 똑같고
01:30잠깐 한번 잘라봐 줄까요?
01:34진짜 순금과 비교합니다.
01:35지금 제가 다시 봐도 모르겠는데 어느 게 진짜였죠?
01:40이게 진짜.
01:41이거는 아까 텅스텐이 들어가 있는.
01:45단면이 똑같아요.
01:46그냥 알려면 더우겠죠.
01:48불에 넣겨서 똑같아요.
01:51종로 귀금속 거리에는 가짜금 경고문이 나붙었습니다.
01:55거리를 가다 보니까 업계도 심각성을 느꼈는지 이렇게 긴급 담화문까지 내고 있네요.
02:02귀금속 거리에 신뢰가 걸린 문제입니다.
02:04업체들이 삽이들여서라도 가짜금 막는데 사투를 벌이는 이유입니다.
02:10최종 소비자 손에 닿았다가는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아는 겁니다.
02:16660돈이었는데 여기서 작업한 것 중에 300돈이 날라갔어요.
02:20나머지가 다 텅스텐이었고.
02:223개월 동안 받았던 피해액수로 따지면 7, 8천만 원 정도 피해를 봤던 것 같아요.
02:27이 계통에 그 피해를 보지 않은 집이 있는 게 더 힘들지 않을까?
02:32누가 이걸 유통시키는 걸까요?
02:35흔적은 곳곳에 남았습니다.
02:38대범하게 종로의 금감정소를 뚫으려 했습니다.
02:41업체들 사이에서는 감정소마저 뚫렸다는 말도 돕니다.
03:03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소매업체들 사이에서는 중국금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03:24문제는 돈과 사람, 장비까지 총동원한 업체들의 가짜금 방어전이 얼마나 버틸 수 있냐는 겁니다.
03:42지금이야 저희가 제조 단계에서 어떻게든 막아내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03:48어느 시점에 이거보다 더 교묘하게 들어온다 그러면.
03:52수사기관에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는 이유입니다.
03:55이건 범죄입니다.
03:57이건 사기고 기망입니다.
03:58장난을 친 거를 갖다 판매를 하고 그거를 수익을 얻은 겁니다.
04:02피해본 사람들이 특정될 수 없으니까 그냥 봐줄게요.
04:05방면한다.
04:06이거는 아닌 것 같아요.
04:07현장 카메라 유찬입니다.
04:13가짜금 또 반드시 조심해야겠습니다.
04:16오늘 이야기 이렇게 핵심만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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