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씨를 둘러싸고 논란이 된 명품은 특검이 확보한 나토 순박 목걸이만이 아닙니다.
00:06김 씨가 청탁의 대가로 받았다는 명품 상당수는 여전히 행방이 오리무중인데
00:11특검은 김 씨 구속을 계기로 물증을 추가로 확보하는데 더 많은 수사력을 기울일 걸로 보입니다.
00:17최민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김건희 씨는 고가의 장신구두를 받았는지 그렇다며 어디에 있는지 묻자 침묵했습니다.
00:27김 씨가 나토 순박 때 착용했던 명품 목걸이는 허위건설 측이 건넸다가 돌려받은 것을 이미 제출해 특검 손에 들어왔습니다.
00:39모친에게 선물한 모주품을 빌렸었다는 김 씨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난 겁니다.
00:44하지만 김 씨가 전성배 씨를 통해 통일교 측에서 받았다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은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0:51관련 진술과 구매 영수증을 확보했고 가방은 전달 과정에서 다른 가방과 신발로 교환된 것을 확인했지만 실물을 찾지 못한 겁니다.
01:02전 씨는 잃어버렸다, 김 씨는 받은 적 없다, 이른바 배달 사고를 주장하면서 특검과 순박꼭질 양상입니다.
01:09김 씨 사돈집에서 고급 시계 상자와 정품 보증서를 발견하고 구매자를 특정해 대리구매 진술까지 확보했지만 정작 시계 자체 행방은 묘연합니다.
01:19명품 행방을 감추려는 김 씨는 증거인멸 우려가 인정돼 구속됐습니다.
01:25혐의를 밝힐 물증을 하나라도 더 찾아내려는 특검 수사 강도도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01:30YTN 최민기입니다.
01:32혐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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