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책임론으로 거취 압박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광주를 찾아 거듭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00:08하지만 비당권파는 정대표 면전에서 당권은 짧다면서 사퇴를 압박했고 당권파들과 설전도 이어졌습니다.
00:16황벌경 기자입니다.
00:20지방선거 책임론 속에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광주를 찾았습니다.
00:245.18 민주 묘지를 참배한 뒤 방명록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적었고 이어진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당정청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00:41정 대표가 사흘 만에 또 호남을 찾은 건 전당대회를 앞둔 당심다직이란 해석 속에 비당권파는 정대표 거취를 거듭 압박했습니다.
00:55당을 뒤흔든 정권은 짧다는 정대표 말은 이렇게 부메랑이 됐습니다.
01:05친명계 역시 연임에 도전하려면 대표직부터 내려놓으라며 사퇴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01:11친청계는 선거 뒤 평가는 필요하지만 당 분열로 이어져선 안 된다며 반발했습니다.
01:18차기 당권 주자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견제구도 날렸습니다.
01:21대통령 순방 중 연 이틀이나 방선자 워크숍에서 축사하고 사진 찍는 것이 급박한 업무일 것은 아닙니다.
01:34눈앞에서 펼쳐진 설전에 정대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고 진화에 나섰지만 사퇴 목소리는 회의장 밖까지 이어졌습니다.
01:44당 지도부는 거취를 숙고 중이라고 밝혔는데 당장 사퇴 가능성은 적단 관측이 나옵니다.
01:51정청래 대표는 대신 이 대통령이 국회에 맡기겠다고 한 검찰 보완수사권 논의에 전면 폐지를 다시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2:00강성 지지층을 등에 업고 연임까지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도란 해석도 나옵니다.
02:05YTN 황보혜경입니다.
02:0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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