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구글에서 전설로 불리던 제프딘 수석과학자가 회사를 떠나 창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05구글은 인공지능 AI 개발 사업부 딥마인드 최고 경영자를 맡아왔던 노벨상 수상자 데미스 허사비스가 자리를 승계토록 했습니다.
00:15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허사비스가 수석과학자 직책을 맡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00:20허사비스 신임 수석과학자는 딥마인드 의장을 겸하고 신약 개발 자회사인 아이송오픽 랩스도 계속 이끌게 됩니다.
00:26피차이 CEO는 그동안 허사비스와 범용 인공지능의 미래를 설계하는 문제를 오랫동안 논의해왔다며
00:33이번 인사가 AGI와 과학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00:38또 데미스는 특이점의 상기색에 서 있다며 많은 시간을 대회 활동에 할애해왔다며
00:42데미스보다 이 일을 더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상상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48허사비스도 평생을 AGI 개발에 헌신해왔고
00:51치련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느낀다며 큰 그림에 집중하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00:57향후 방향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01:02이어 암과 같은 질병을 치료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보다
01:05AI의 가치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이라며
01:08아이송오픽 랩스 운영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1:13다만 허사비스는 수석과학자 임명 뒤에도 미국으로 옮기지 않고
01:16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영국 런던에 머물 예정입니다.
01:20허사비스의 뒤를 이어 딥마인드를 이끌 세수장으로는
01:24쿠라이 카부쿠올루 최고 기술 책임자가 임명됐습니다.
01:28구글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한 제프딘 기존 수석과학자는
01:3127년간의 구글 경력을 마무리하고 공위법인 디스커버리 루프 창업에 나섰습니다.
01:37제프딘은 1999년 구글의 30번째 직원으로 입사해
01:40초기 검색 인프라부터 AI 신경망까지
01:43구글의 기술 전환 전반을 주도해온 인물입니다.
01:46이어 SNSX를 통해 디스커버리 루프가 기계 학습과 과학, 공학 등을 자동화해
01:52새로운 발견과 발전을 가속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기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01:57산자이, 개마와트 구글 선임 연구원과 오리올 비냘스,
02:01꼭 레든 구글의 AI 연구자 3명도
02:04제프딘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02:06디스커버리 루프는 코슬라 벤처스 등이 주도하는 투자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02:10구글도 투자자이자 클라우드 파트너로 이들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02:14하지만 시장에서는 AI 모델 제미나이 프로의 출시가 지연되는 상황 속에서
02:19제프딘을 비롯한 핵심 연구진이 회사를 떠나는 데 대해
02:22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02:24제미나이 공동 개발자인 노웜 샤지어와
02:26노벨상 공동 수상자인 존 점퍼가
02:28지난 6월 각각 오픈 AI와 엔트로픽으로 이직한 데 이은
02:33추가 인재 이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2:35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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