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기간의 스트레스와 가로 수면부족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요인인데요.
00:06우리 몸에는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직접 찾아내서 1차적으로 제거하는 NK세포라는 1차 면역세포가 있는데요.
00:16스트레스가 지속되고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 NK세포의 활성도 역시 떨어지게 됩니다.
00:23그렇게 되면 몸 아래에서 새로운 비정상세포가 생겨났는데도 이것을 제거하지 못하게 되고 안과 같은 질환의 위험이 클 수밖에 없는 거죠.
00:35그래서 며칠이면 나아야 할 감기나 염증도 쉽게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거죠.
00:40결국 피로라는 것은 단순히 기운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내 몸을 지키고 있던 방어시스템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고 이것이 나중에는 심각한 결과를
00:52초래할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00:55그리고 그 신호를 놓치기 시작할 때 몸은 조용히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01:02사실은 나도 항원 유아할 때 한계가 오지 않았나? 그렇게 느낄 때가 있었어.
01:10어느 때냐 하면 손목 관절이 시켜 놓고 또 무릎이 시켜 놓고 그냥 혈당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01:17이거 너무 애한테 치중하는 거 아니야? 좀 쉬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한계가 올 때가 있더라고.
01:24이제는 무작정 버틸 게 아니라 똑똑하게 회복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01:32그렇죠? 방법이 없을까요?
01:34방법 있습니다. 바로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건데요.
01:42그 환경을 결정하는 핵심이 바로 면역력입니다.
01:46면역력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요.
01:50손상된 부분을 회복시키는 몸의 기본 시스템인데요.
01:54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체온입니다.
01:58체온이 떨어지잖아요. 그러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느려지잖아요.
02:03그러면 면역세포들이 몸 구석구석까지 이동하는 속도도 함께 떨어지게 됩니다.
02:09반대로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요. 혈액순환이 발발해지면서 회복 속도 역시 빨라집니다.
02:15실제 우리 몸의 온도가 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30% 감소한다는 연구도 있거든요.
02:22그런데 이제 날이 더워질수록 시원한 곳을 찾게 되잖아요.
02:26그리고 차가운 음료 자주 마시게 되는데요.
02:30겉으로는 시원해지지만 몸속의 깊은 곳 그러니까 심부 체온은 서서히 떨어지게 됩니다.
02:37이 상태가 지속되잖아요.
02:39결국 몸은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거죠.
02:42그래서 우리가 지금 현재 필요한 건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몸의 기본 상태를 지키는 것.
02:49체온 관리라고 볼 수 있겠죠.
02:51그렇죠. 한겨울에도 아아.
02:54얼주가.
02:54그렇죠.
02:55이 아이스커피를 고집할 정도로 이제 몸과 마음을 식히는 데에는 굉장히 익숙하잖아요.
03:00그런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정말 중요하겠네요.
03:04그게 가장 중요하더라고.
03:07지금까지 이렇게 버티면서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
03:12우리 친정엄마가 챙겨주신 비법이 있거든.
03:15아 그래요?
03:17우리 엄마가 여자는 몸이 따뜻해야 된다고 하시면서 1년에 한 번씩 마당에다가
03:22그 큰 가마솥도 있지.
03:24걸어두고서 푹푹 하죠.
03:27그게 뭐냐.
03:32흑염소.
03:33아 흑염소.
03:35흑염소.
03:35흑염소 몸 따뜻하게 하죠.
03:37그때는 너무너무 먹기 싫었어.
03:39아주 그냥 엄마한테 도망다니면서 울면서 안 먹었는데
03:42나이 먹어보니까
03:44아 엄마의 정성이 맞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 있지.
03:50그래서 따뜻한 기운이 지금까지 내 몸을 지탱해줘서
03:53내가 이렇게 아픈 데 없이 쌩쌩하게 일할 수 있는 게 아닌가.
03:58옛날에는 흑염소가 최고의 보약이었어요.
04:01저도 요새 어머니가 챙겨주셔서 먹고 있거든요.
04:04확실히 다르긴 해요.
04:06정말로 흑염소가 몸 온도를 올리는데 좀 도움이 되나요?
04:10흑염소는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고
04:12기력을 보충하는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였습니다.
04:16특히 조선왕실의 기력을 책임졌던
04:20상징적인 보양 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04:24동의보감에서는 흑염소를 고향이라고 부르며
04:28몸을 따뜻하게 하고 떨어진 기온을 끌어올린다고 기록하고 있고요.
04:33중국 송나라 어스인 본처 연예에서도
04:37그 효능이 뛰어난 식재료로 응급될 만큼
04:41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04:44흑염소는 고기뿐만 아니라 내장과 뼈까지도
04:47모두 활용될 정도로 영향이 풍부한데요.
04:50한국 토종 흑염소는 예로부터 노세나 냉정 환자
04:54산모와 성장기 아이들의 보양식으로도 알려져 온
04:58대표적인 보양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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