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11일 하락 마감하며 종가기준 30만원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00:06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6% 내린 29만9천원의 거래를 마쳤습니다.
00:133.97% 내린 29만5백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4.96% 내린 28만7천5백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후 빠르게 낙폭을 좁히는 흐름을
00:24보였습니다.
00:25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2.59% 급등한 210만천원에 마감했습니다.
00:33개장 직후 4.30% 내린 196만원까지 밀렸으나 수차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전환에 성공했습니다.
00:42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더욱 강력한 추가 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한 채
00:52거래를 마쳤습니다.
00:53장 마감 이후 발표된 오라클의 2026회 기연도 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91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01:03등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으나 시간의 거래에서 10% 넘는 급락세를 보인 것도 악재로 꼽힙니다.
01:10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공격을 예고한 지 불과 5시간 만에 공습 중단을 요청하는 이란 측 당국자와 직접 대화했다며 곧 공격이
01:19멈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21이에 더해 수일간의 조정으로 주가가 하락한 반도체 대형주에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도 흐름을 반전시킨 배경으로 꼽힙니다.
01:31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4,806억 원과 7,59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01:40개인은 홀로 2조 829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01:44다만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업종에선 모처럼 3,513억 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01:53개인도 1조 9,552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2조 4,150억 원 매도 우위였습니다.
02:00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이날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서 2위와 2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02:07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5,523억 원, 삼성전자를 1,734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02:14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순매수한 건 지난달 6일 이후 24거래일 만이고 삼성전자를 순매수한 건 지난달 26일 이후 11거래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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