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고천재로 알려진 공익광고 전문가 이재석 씨가 선관위 앞에서 이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00:12이 씨는 11일 경기 과천중앙선관위 청사 앞을 찾아 당신의 소중한 영표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00:20포스터에는 투표함을 향해 손을 뻗는 모습이 담겼지만 정작 손에는 투표용지가 없어 최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꼈습니다.
00:28또 선관위의 대표 문구인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를 패러디해 민주주의 꽃은 매진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도 내걸었습니다.
00:38선관위 측은 현장에서 해당 퍼포먼스를 제지하고 현수막을 철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6이 씨는 이번에 제작한 포스터를 온라인에 무료 배포하고 실제 출력보는 선관위의 우편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0:53아울러 청년 광고인을 대상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품자하는 광고 공모전도 개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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