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토론회 개최로 5.18 폄훼 논란을 빚었던 국민의힘 이진수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00:09국민의힘 반발 속 결의안 의결을 주도한 민주당은 실제 징계 추진도 벼르는 상황이라 여야 갈등의 새로운 내간이 되고 있습니다.
00:18박희재 기자입니다.
00:22보수 야권 불참 속에 반쪽 개회한 국회 운영위가 5.18 폄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여권
00:32주도로 의결했습니다.
00:33민주당은 국가가 판단을 내린 역사에 대해 학술이라는 이름표만 붙여 허위 주장을 키웠다며 역사 왜곡 쿠데타에 동조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0:44법정에서 이미 허위로 판정된 주장에 학술과 재조명이라는 이름표만 바꿔 붙였을 뿐입니다.
00:53앞서 이진수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5.18 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열고 뉴라이트 단체를 초청했습니다.
01:02토론회에선 5.18 민주화운동이 소요사태란 표현 등 왜곡된 주장이 여과 없이 발표됐습니다.
01:19국민의힘은 이진수 의원 의견과는 별개인 학술적인 견해로 한장해서 봐야 한다면서 의원직 제명까지는 과하다는 입장입니다.
01:28탈북민 출신 박춘건 의원의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이라고 말한 민주당 의원이야말로 윤리위 대상이라며 이번 의결은 다수 폭거라 일축했습니다.
01:47여권에서는 실제 징계 절차에도 본격 힘을 싣는 기류입니다.
01:51윤리특위 구성에 이어 본회의 절차를 거쳐 실제 제명까지 추진하겠다고 배르고 있습니다.
02:06수시로 대화하자던 여야 대표 간 첫 회동이 얼마 되지 않아 이진수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사실상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는 분위기입니다.
02:16YTN 박희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