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05수사 과정에서 미성년자인 추가 피해자도 확인되면서 피해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00:11김기수 기자입니다.
00:16미성년자 의제 강간 등의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22최 전 의원은 지난 2024년부터 1년여간 여중생과 성관계를 갖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00:30구속수사 과정에서 최 전 의원 휴대전화 속에 또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이 확인되면서 추가 피해자 1명이 확인됐고
00:37디지털 포렌식 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자 2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00:43이에 성범죄 피해자들은 모두 미성년자 4명으로 늘었지만 최 전 의원은 수사 초기부터 미성년자인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00:56검찰은 사건을 넘겨받은 뒤 보안수사를 통해 최 전 의원의 성착취물 제작이 상습적으로 이루어진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01:04이에 검찰은 성착취물 제작 배포 혐의를 상습 성착취물 제작 배포 혐의로 변경해 적용했습니다.
01:10전문가들은 일회성 성매수에 그친 게 아니라 여러 미성년자를 상대로 범행이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01:29수사 과정에서 당초에 알려진 피해자 외에 추가 피해자가 나오면서 사안 중대성도 커진 상황.
01:35구속상태로 석유될 법정에서 최 전 의원이 어떤 법적 책임을 지교될지 앞으로의 재판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43YTN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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