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평가를 했는데요.
00:05국민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고 정의했습니다.
00:07또 여당은 포용과 통합의 그릇이 돼야 한다며 민주당에 쓴소리도 전했습니다.
00:12보도에 양동훈 기자입니다.
00:17닷새 전 대통령 취임 1년 되는 날 나온 지방선거 결과에 이재명 대통령은 최소한 성공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00:252, 3일은 저도 상태가 좋지 않았다.
00:27이는 국민이 정권에 내린 경고라고 정의했습니다.
00:41이 대통령은 특히 접전 끝에 역전 패한 서울시장 결과를 콕 찍어 언급했습니다.
00:48구청장이나 시의원은 민주당에 투표하고 시장은 다른 곳.
00:51그러니까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민심이 무섭다고도 말했습니다.
00:57무섭지 않습니까?
01:00옛날에 줄 투표였잖아요.
01:01줄 투표.
01:011번 쫙, 2번 쫙.
01:04요새는 안 그렇다는 거죠.
01:05선거 패배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으니 더 겸손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도
01:10제사에 온 마음을 다해야 하는데 끝나면 즐겁게 놀아볼까 생각하면 되겠느냐며
01:15민주당에 에둘러 쓴소리도 했습니다.
01:18또 여당은 비전을 끊임없이 제시해야 한다며 포용과 통합의 그릇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24집안에 들어온 사람한테는 내가 원래 우리 색깔은 이거야.
01:30너 언제든지 나가가지고 배신할 거지.
01:33라고 모욕을 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01:37민주당 지도부는 비공개 최고일을 열어 2시간 넘는 기자회견을 함께 시청했고
01:42국민의힘도 생중계로 지켜봤습니다.
01:44민주당은 현안의 200% 답변한 대체불가 대통령이라고 극찬한 반면
01:50국민의힘은 현실 인식이 부재한 남탓 종합판이라고 평가절하였습니다.
01:56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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