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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기후변화로 경북 동해안에서 참치가 대량으로 어획되는 상황을 반영해 참치 전문 유통 업체와 '민관 협력 유통 체계 구축'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참치가 일시적으로 대량 어획될 경우 신속하고 수매하고, 선상 전처리·초저온 냉동 등 고품질 유지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7월 경북 영덕에서는 참치 181톤이 한 번에 잡혔지만, 지역 쿼터 150톤을 초과하고 유통 체계도 갖춰지지 않아 대부분 폐기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참치 대량 폐기 이후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지역 쿼터를 350톤으로 늘렸고,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유통망 확보와 품질 유지관리 체계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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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북은 기후 변화로 경북 동해안에서 참치가 대량 어획되는 상황을 반영해서 참치 전문 유통업체와 민관협력 유통체계 구축 협약을 맺었습니다.
00:13지난해 7월 경북 영덕에서는 참치 181톤이 한 번에 잡혔지만 지역쿼터 150톤을 초과하고 유통체계도 갖춰지지 않아서 대부분 폐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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