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젠슨 황 CEO는 오늘 국내 대형 게임사 대표들과도 연쇄 회동합니다.
00:05로봇과 자율주행 같은 미래 피지컬 AI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서인데요.
00:10그렇다면 왜 게임일까요? 고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방한 첫날, 전세계 e스포츠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PC방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00:30AI revolution would begin. AI would become integrated into your PC as well.
00:37젠슨 황은 김택진 NC 소프트 대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국내 게임업계 거물들과도 연이어 만납니다.
00:46로봇과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서입니다.
00:51몸을 가진 AI가 현실 세계에서 완벽하게 움직이려면 먼저 가상공간에서 수천만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훈련해야 합니다.
01:02이를 위해 지형과 마찰력 같은 물리법칙을 가상세계에 똑같이 구현해야 하는데 이 기술을 수십 년간 고도화한 곳이 바로 게임사들입니다.
01:13실제로 게임 제작 도구인 언리얼이나 유니티 엔진은 로봇 시뮬레이션 등의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01:20여기에 수많은 가상 캐릭터들의 정교한 행동 데이터까지 축적한 국내 게임사들이 미래 로봇을 학습시키는 핵심으로 주목받게 된 겁니다.
01:31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그 로봇에다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 집어넣어서 휴먼하이드 로봇 만들어보자.
01:39이게 이번 방문의 가장 가장 큰 목적이고.
01:43미래 피지컬 AI 산업을 완성할 핵심 파트너로 떠오르면서 우리 게임사들의 위상도 새롭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01:52YTN 부한석입니다.
01: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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