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와 전남 통합이 추진된 건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고 지역 소멸 위기감이 컸기 때문인데요.
00:07통합으로 인구 320만, 지역 총생산, GRDP 160조 원에 달하는 초광역 경제권이 형성됐습니다.
00:15이제 지금껏 흩어진 산업 생태계를 하나로 묶고, 권역별 산업벨트 조성과 첨단기업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00:23오선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7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묶는 근거가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00:35더반 천문장에서부터 인공지능과 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등장합니다.
00:42오랜 기간 낙후된 지역이 성장하기 위해선 미래 먹거리가 될 만한 산업 없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00:48우리 지역이 통합을 함으로써 지역 주도의 성장 엔진을 어떻게 가질 수 있겠느냐, 그런 어떤 필요감에서 우리가 통합의 어떤 기치를 올렸다고
01:01생각합니다.
01:02그동안 흩어져 있던 광주와 전남 산업 생태계의 결합도 추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01:08AI 데이터 센터를 중심으로 한 광주의 인공지능.
01:12여기에 전남의 풍부한 친환경 에너지와 항만을 통해 수출하는 경제권이 구축되는 겁니다.
01:30이를 위해 권역별 산업 벨트 조성도 추진됩니다.
01:35광주권은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패키지 등 산업 육성이 이뤄집니다.
01:42동북권은 노후화된 여수산단 개조에 이어 2차 전지와 수소, 우주산업을 육성하며
01:48서북권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데이터 센터 등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01:53중랑권은 농생명과 바이오 등의 산업이 육성됩니다.
01:57이른바 더 많은 기회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만들어내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02:05그래서 출범을 하자마자 바로 인수위에 기업유치 TF를 꾸려서 활동을 곧 개시할 겁니다.
02:19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진 가운데
02:23앞으로 글로벌 첨단 기업을 얼마나 유치해 초광역 경제권을 만드느냐가 숙제로 남았습니다.
02:30YT의 노선혜입니다.
02:32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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