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지만투표용지 부족사태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제 결국 잠실7동 투표소에 기동대까지 투입하고 투표함을 반출하고 개표를 끝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시위대로 인해서 개표소가 봉쇄된 상태죠?
[이동학]
개표가 되고 난 다음에도 이틀이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위대가 거기를 봉쇄하고 수십 명의 직원들이 아직 거기 안에 있는 상태거든요. 아무것도 접근할 수 없는 그런 상태이다 보니까 실제로 계속 물리적으로 이렇게 하는 게 맞냐. 그리고 실제로 선거에 관해서도 국민의힘에서도 이 부분과 관련해서 존중한다 얘기가 나왔잖아요. 오세훈 당선인이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그 부분에 관해서는 만약에 정원오 후보가 당선됐다면 정치적으로 엄청나게 꼬였을 거예요. 그렇지 않고 오세훈 후보가 당선됐고 민주당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존중을 표했기 때문에 일정 부분 정치적으로는 일단락된 게 아니나 생각이 들고. 다만 시위대는 분노는 이해는 합니다. 왜냐하면 선관위가 워낙 역사적인 잘못을 저질렀어요. 이거 어떻게 수습을 해나가야 될지에 대해서 본인들도 아마 굉장히 골치가 아플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이 완전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나 너무 나간 그런 행동을 하고 사람들을 물리적으로 감금한다는 그런 인상을 줘서는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빠르게 수습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동학 전 최고위원은 정치적으로는 일단락되지 않았느냐라고 하셨는데 공감하십니까?
[이준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저기 계신 분들, 시민에 대해서도 시위대라고 얘기하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참정권 박탈에 분노한 시민들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지 저분들이 무슨 부당한 행동을 한다거나 이런 건 아니지 않습니...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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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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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 속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지만투표용지 부족사태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제 결국 잠실7동 투표소에 기동대까지 투입하고 투표함을 반출하고 개표를 끝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시위대로 인해서 개표소가 봉쇄된 상태죠?
[이동학]
개표가 되고 난 다음에도 이틀이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위대가 거기를 봉쇄하고 수십 명의 직원들이 아직 거기 안에 있는 상태거든요. 아무것도 접근할 수 없는 그런 상태이다 보니까 실제로 계속 물리적으로 이렇게 하는 게 맞냐. 그리고 실제로 선거에 관해서도 국민의힘에서도 이 부분과 관련해서 존중한다 얘기가 나왔잖아요. 오세훈 당선인이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그 부분에 관해서는 만약에 정원오 후보가 당선됐다면 정치적으로 엄청나게 꼬였을 거예요. 그렇지 않고 오세훈 후보가 당선됐고 민주당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존중을 표했기 때문에 일정 부분 정치적으로는 일단락된 게 아니나 생각이 들고. 다만 시위대는 분노는 이해는 합니다. 왜냐하면 선관위가 워낙 역사적인 잘못을 저질렀어요. 이거 어떻게 수습을 해나가야 될지에 대해서 본인들도 아마 굉장히 골치가 아플 겁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이 완전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나 너무 나간 그런 행동을 하고 사람들을 물리적으로 감금한다는 그런 인상을 줘서는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빠르게 수습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동학 전 최고위원은 정치적으로는 일단락되지 않았느냐라고 하셨는데 공감하십니까?
[이준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저기 계신 분들, 시민에 대해서도 시위대라고 얘기하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참정권 박탈에 분노한 시민들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지 저분들이 무슨 부당한 행동을 한다거나 이런 건 아니지 않습니...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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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뜨거운 열기 속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지만 투표용지 부족사태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6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봅니다.
00:09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14안녕하십니까?
00:14안녕하세요.
00:16어제 결국 이제 잠실 7동 투표소에 기동대까지 투입해서 투표함을 반출하고 개표를 끝냈습니다.
00:2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시외대로 인해서 지금 개표소가 봉쇄된 상태죠?
00:27지금 개표가 되고 난 다음에도 이틀이 넘었습니다.
00:31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위대가 거기를 봉쇄하고 지금 수십 명의 직원들이 아직 거기 안에 있는 상태거든요.
00:39그러니까 지금 아무것도 접근할 수 없는 그런 상태이다 보니까 실제로 계속 이렇게 물리적으로 이렇게 하는 게 맞냐.
00:46그리고 실제로 선거에 관해서도 국민의힘에서도 사실은 이 부분과 관련돼서 존중한다 얘기가 나왔잖아요.
00:53오세훈 후보 당선 이미 얘기가 됐고요.
00:55그리고 민주당에서도 그 부분에 관해서는 만약에 정원호 후보가 당선됐다면 정말 정치적으로 이게 엄청나게 꼬였을 거예요.
01:02그런데 그렇지 않고 오세훈 후보가 당선됐고 민주당에서도 그 부분에 대한 존중을 표했기 때문에
01:08일정 부분 정치적으로는 일단락이 된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다만 시위대의 분노도 이해는 합니다.
01:15왜냐하면 지금 선관위가 워낙 역사적인 잘못을 지금 저질렀어요.
01:19이거 지금 어떻게 수습을 해나가야 될지에 대해서도 본인들도 아마 굉장히 골치가 아플 겁니다.
01:24그런 차원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이 완전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나
01:31너무 나간 그런 행동들을 하고 사람들을 물리적으로 감금한다는 그런 인상을 줘서는 안 되는 부분입니다.
01:38그래서 그 부분은 빠르게 좀 수습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1:41이동학 전 최고는 정치적으로는 일단락 되지 않았느냐라고 하셨는데 공감하십니까?
01:47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01:49지금 저기 계신 분들 시민에 대해서 또 시위대라고 얘기한 것도 저는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1:54왜냐하면 참정권 박탈에 분노한 시민들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지
02:00저분들이 무슨 부당한 행동을 한다거나 이런 거 아니지 않습니까?
02:04자기들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서 그런 집단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데
02:09단순히 시위대라고 규정을 지어서 안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
02:14참정권 박탈에 분노한 시민이라고 보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하고요.
02:18지금 저게 단순히 저 자리에서만 분노한 게 아닙니다.
02:20지금 전국에 있는 128개 대학교에 대자보 붙었습니다.
02:24총 학생에 의해서 붙였다고 그러더라고요.
02:26대자보의 내용은 있습니다.
02:28중앙선관위는 규탄한다.
02:30그런 내용을 붙였습니다.
02:31그런데 선관위가 어떤 입장을 밝혔습니까?
02:33노태하 위원장과 사무총장만 두 분만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39그 어떠한 얘기도 그 이유 없었습니다.
02:42조치를 하겠다든가 또는 진상을 규명했더니
02:45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었다든가 이런 것도 없이
02:47그냥 두 사람의 사과와 사태로 그냥 이 사건을 흐지부지 넘기려고 하는
02:52그런 태도로 보이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분노를 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리고요.
02:56또 저 장면에서 특이하게 우리가 봐야 될 게 뭐냐면
03:00경찰이 와서 시민들을 끌어내는 장면 그것도 이갑니다.
03:04왜냐하면 투표를 개표로 해야 되니까.
03:05그런데 그게 좀 폭력적으로 보이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03:094인 1조를 해서 할아버지를 양다리, 양발 이렇게 잡고 끌어내는데
03:14이게 과연 맞느냐.
03:15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상당한 시민도 나왔습니다.
03:18시민의 치안을 책임져야 될 시민의 지팡이가 시민의 몽둥이가 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03:24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03:29시민들에게 사과라고 사고 조치를 어떻게 하겠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히는 정도가 돼야지
03:35시민들의 분노가 누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03:37지금 이번 사태가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데
03:41시위대는 또 계속해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단 말이죠.
03:44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03:45시위대에서, 시위대라고 지금 얘기를 하겠습니다.
03:49시위대에서 주장하고 있는 바는 제가 이해 못하는 바 아닙니다.
03:53한 표라도, 한 표라도 당연히 오염돼서는 안 되는 것이고
03:57선거관리가 철저하게 돼야 된다는 것은 여야 공의 다 인정하는 것이고
04:02지금 말씀 주신 참정권 차원에서도
04:05내 한 표를 성스럽게 행사를 했는데
04:09그 한 표가 오염됐다라고 하면 과연 누가 앞으로 투표를 하겠습니까?
04:13신뢰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수습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04:18그럼에도 불구하고 법과 원칙을 이미 정해놨었잖아요.
04:23공직선거법 198조.
04:25거기에 따르면 천재지변이라든가 이런 것에 의한다면 재선거를 할 수 있고
04:29또 이항에 보면 선거의 당락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이냐 아니냐
04:36이런 부분들을 판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04:38그래서 법과 원칙대로 안정적으로 그렇게 나와 있는 대로 적용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04:45다만 지금 국민의힘이 여기에 지금 예를 들면 황교안 후보라든가
04:50아니면 전한계 씨라든가 기존의 부정선거 세력하고 이게 약간 뒤범벅이 좀 돼 있습니다.
04:55그래서 기존에 부정선거를 외치셨던 분들하고
04:58이번에 벌어진 부실선거하고는 일종의 약간 선이 좀 그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05:04그래서 달리 좀 대응하는 것들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인데
05:07오히려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들이 혹은 장동혁 대표가
05:10사실은 이 선거 결과로 인해서 지금 퇴진했어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05:14지금 퇴진을 안 하기 위해서 오히려 이걸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고
05:20민주당 역시도 그런 부분들과는 상관없이 지금 선관위의 엄청난 문제
05:24노태학 위원장이라든지 본부장이라든지
05:29이들 높은 사람들만의 어떤 사태로 이것이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5:33국정조사라든지 당연히 철저하게 재벌 방지 혹은 정말 저는 해체 수준의 개혁까지도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05:41그 부분까지도 결국은 정치권에서 손을 댈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5:45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서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어떤 정치적 위기를 덮기 위해서
05:50지금 이 문제에 대해 집중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취지에 말씀하신 것 같아요.
05:54그런데 그건 굉장히 좀 부적절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05:57헛법이 유린되고 참정권이 침탈됐는데 그걸 덮어두고 본인 정치적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06:06그런 정치 활동을 해야 된다 그런 얘기인가요?
06:09저는 국가의 근간인 선거 제도가 무너지는 이런 초유의 상황 속에서도
06:14본인의 어떤 정치적 개인적인 이유, 개인적인 활동 이런 거에 더 몰두해야 된다.
06:21이런 취지에 말씀하신 것 같아서 매우 부적절하다.
06:23야당의 대표라 그러면 국가와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 건데
06:28그거를 후순위에 둬야 된다는 얘기인 것 같아서 굉장히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6:33그리고 시민들 보면 저기 나오셔서 자원봉사자들이 음료와 음식을 나눠줬다고 그러더라고요.
06:39왜 그러겠습니까? 거기에 동의하는 국민들이 그만큼 많다는 거 아니겠느냐?
06:44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6:44네. 앞서 이준우 대변인도 말씀하셨고 그리고 오세훈 시장도 대통령 책임론까지 이야기를 했는데
06:52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06:54그건 좀 너무 나간 주장 아닐까요?
06:56선관위를 대통령이 운영하는 게 아니잖아요.
06:58그러니까 오히려 대법원이 지금 운영한다고 봐야 되지 않나요?
07:02지역 법원이라든가 이런 데서 법원장들이 대부분 다 선거관리위원장을 하고 있습니다.
07:07그런데 우리나라는 상권 분립이잖아요.
07:08뭔가 대통령이 선거관리에 관해서 지시하고 하명하고 이런 관계가 아니란 말이에요.
07:14그런데 지금 오세훈 후보 역시도 정치적으로 이걸 좀 악용하고 있는 거예요.
07:19지금 국면이 앞으로 보수의 재건이라든가 여러 측면들이 있지만
07:23이재명 대통령과 선명하게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07:28지금 이거를 활용하고 있는 거라고.
07:29이거는 온전하게 선관위의 어떤 부실이나 이런 것들을 민주당에서
07:34혹은 이재명 대통령이 뒤에서 사주해가지고 지금 이렇게 한 건가요?
07:37오히려 피해가 야당에만 미친 게 아니고요.
07:40여당에도 미치고 국민들에게도 미친 사안입니다.
07:43이 사안을 가지고 대통령을 공격한다라고 하는 것은
07:46정치적으로 그냥 본인들의 어떤 세를 올리기 위한
07:51그러한 수단으로 지금 악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7:54정치권에서는 관련해서 국정조사와 특검에 대해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07:59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의견이 좀 합치된 것 같아요.
08:02여기서는 민주당에서 의견을 낼 수가 없겠죠.
08:05만약에 이 상황에 대해서 선관위 감싸는 행동을 한다 그러면
08:09사람들이 부실선거가 아니라 부정선거라는 의심을 하기 시작할 겁니다.
08:15지금까지는 선거에 대해서 부실하다 문제가 많다.
08:18소쿠리라든가 또는 비일봉투라든가 이렇게 해서 투표용지로 옮기는
08:22이런 문제가 나오면서 이게 무슨 선관위냐라는 얘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08:26그것 때문에 부실선거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인식하고 공감을 하고 있는데
08:30이 상황에서 민주당이 만약에 선관위 감싸는다 그러면
08:34민주당과 선관위가 한몸으로 움직이는구나.
08:36그러면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그런 오해를 살 수 있을 거예요.
08:40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은 선관위의 계획에 대해서는 의견을 낼 수가 없을 것이다.
08:45다만 저는 이렇게 단순하게 누구누구 물러나고 이런 정도의 어떤 계획이 아니라
08:50완전 해체. 이미 민주당에서는 검찰을 해체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08:55선관위도 해체가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08:57선관위를 해체한 수준의 개혁을 해야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09:02그런 겁니다.
09:02계속해서 선관위 구성의 구조적인 문제도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09:06지금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직하고 있고
09:09선관위원 9명 중에 8명이나 지금 비상임위원이거든요.
09:13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개혁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09:16당연하죠. 왜냐하면 지금 법원에 다 맡겨놓다 보니까
09:20무슨 문제가 생겨서 소송이 생겨도 실제로 다시 법원에서 그걸 판단을 합니다.
09:25이런 구조가 지금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되지 않고 있는 겁니다.
09:30물론 행정부와 다른 입법부와 그 사이에서의 독립기구화 한 것은
09:35정치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찾고 그리고 그 자유 속에서
09:39독립적으로 객관적으로 이 사무를 하라고 하는 헌법적 뜻이 담겨 있는 겁니다.
09:44그런 틀은 유지를 하면서도 지금까지 나왔던 부실선거,
09:48우리가 소쿠리 투표, 그다음에 투표 용지를 비닐봉지로 옮긴다든가
09:52그걸 다 국민들이 보지 않았습니까?
09:55거기에다가 지금 3년 전에는 엄마 찬스, 아빠 찬스로
09:59지금 천여 명이 넘게 그 선관위의 직원으로 되어 있고
10:02그리고 그들이 선거철만 되면 실제로 무슨 휴가를 내고 어디 간다는 거 아닙니까?
10:07이게 지금 말이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건데
10:10독립기구라는 이유로 손을 댈 수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그냥 내버려 뒀던 거예요.
10:16손을 댈 수가 없었고 감사원에서도 손 댈 수 없다.
10:19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0:21그렇기 때문에 이 자체에 대해서 독립적인 기구의 성격은 유지하면서도
10:26견제받지 않은 조직은 썩기 마련입니다.
10:29저거를 썩지 않도록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10:32저도 이준우 대변인 말씀처럼 해체할 건 해체하고 제대로 꾸릴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10:39차제의 이런 거를 여야가 머리 모으고 다시 한 번 독립적 기구로 어떻게 재탄생시킬 것인가
10:45이 부분에 대한 보관이 필요하다 봅니다.
10:48선관위의 개혁과 변화 어떻게 진행될지 앞으로 좀 지켜보기로 하고요.
10:52계속해서 63 지방선거 결과 좀 분석해 보겠습니다.
10:56이번에 투표율은 높았지만 민심은 여야 모두에게 회초리를 들었다.
11:01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11:02먼저 민주당이 지금 이겼지만 이겼다고만은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11:07그렇습니다.
11:08좀 찝찝한 상황이 되고 있고요.
11:10당연히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저희들이 철저하게 어디에 원인이 있는가
11:15도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봐야 됩니다.
11:17왜 그러냐면 선거 결과는 저희가 이긴 게 확실합니다.
11:21왜냐하면 지난번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저희가 12개를 내주고 5개를 가져왔었습니다.
11:27그런데 이번에는 통합이 되면서 하나가 줄고 그런데 거꾸로 우리가 12개를 가져오고 상대방이 4개를 가져갔는데
11:33이기고도 진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든단 말입니다.
11:37왜 그러냐면 일단 수도라고 하는 수도 서울이라고 하는 곳에 상징성이 있는 곳을 일단 빼앗겼다라고 하는 거고요.
11:44우리가 선거 과정에서 가장 많은 집중을 했었던 곳이 경기 평택 그다음에 부산 북갑입니다.
11:50그런데 그 결과가 결국 민주당의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돼서 앞으로도 펼쳐질 일들이 민주당에는 상당히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12:00크고요.
12:01평택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분열되는 선거의 양상을 가져왔단 말입니다.
12:05그렇기 때문에 많은 민주당원들이 이 부분에 대한 걱정들을 하고 있고요.
12:09국민들께도 저희가 면목이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12:12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어떻게 수습해 나갈지 이 과제를 찾는 것이 굉장히 급선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2:21찝찝한 선거 결과를 받아들고 나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까지 지금 불거지고 있거든요.
12:29정 대표는 이번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백서를 출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걸로 책임론을 막을 수 있을까요?
12:38백서를 내면 정청래 대표한테 불리할 것 같아요.
12:43왜냐하면 지금 본인이 호남에서 발이 묶임으로 인해서 서울, 평택, 부산 북구쳤다는 평가가 대부분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12:51그렇게 하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냐.
12:52이게 호남에서 전체 지지세라고 그러죠.
12:58지지세가 정청래 당 대표의 차기 당권 도전 여기에만 이용된 거 아니냐.
13:04그리고 나머지 지역은 전부 다 좀 도외시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약간 고의성을 가지고 딴 곳은 덜 방문한 거 아니냐.
13:12즉 서울이나 평택이나 부산 북구감은 명핵인 후보들이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에게 도움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도움을 주고 싶지 않은 정청래의 어떤 그런
13:23생각 때문에
13:24호남에만 있으면서 친청인 유원택 살리기에만 집중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게 아니냐.
13:29그런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13:31이런 지적이 나오니까 어떻게 되냐면 전선이 딱 선명해지는 거죠.
13:35친청 세력과 그다음에 유이재명 세력 간의 대결이 이번 두 달 뒤에 있을 전당대회에서 벌어질 겁니다.
13:41여기서 또 문제의적인 게 뭐냐면 그러면 그 수가 비슷하다 그러면 친문 세력을 정청래 당대표는 필요할 거예요.
13:48친문 세력이 좀 더 보태져야지 유이재명 세력과 맞붙을 수 있는 그 정도의 규모는 찾아올 수 있을 건데
13:55그러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한바탄 전쟁이 일어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4:01지금 벌써부터 거치말이 오가고 있습니다.
14:03김영록 전 전남지사는 정청래 당대표 끌어내리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겠다.
14:09아주 센 발언을 했죠.
14:11소영길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져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14:16김관영 후보도 김관영 전부 후보였죠.
14:20이분도 41.7% 되는 엄청나게 높은 무소속 후보로서 득표를 보였기 때문에
14:25이분도 마찬가지로 정청래 당대표 떨어뜨리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는 그런 행동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14:31이번에 본인의 생각과 달리 1인 1표제를 도입했지만
14:35아마 그게 전당대회에서 먹히기가 쉽지 않은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14:41네, 잠시 방금 전해 들어온 소식부터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14:46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종합특검 첫 조사가 종료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14:52윤 전 대통령은 호송 차량을 타고 다시 서울 구치소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14:57윤 전 대통령은 앞서 특검에 비공개 출석해 개혐 메시지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15:04관련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종합특검에 대한 첫 조사가 종료됐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요.
15:09관련 소식이 추가로 들어오면 저희가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5:15계속해서 정치권 소식 이어가겠습니다.
15:19어쨌거나 이런 분석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내에서 차기 당권 경쟁이 시작됐다.
15:26이런 분석들이 많거든요.
15:27지금 송영길 의원도 그렇고 김민석 총리의 측근이자 친명계로 분류되는 강둑구 의원까지 지도부 책임론을 꺼내들었거든요.
15:35어떻게 보면 8월 전당대회 앞두고 벌써 신경전이 시작됐다고 봐도 무방한 걸까요?
15:42신경전이 없다고 제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까?
15:46신경전이 당연히 있죠.
15:47그리고 사실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지는 것은 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15:52왜 그러냐면 선거를 치르고 그 무한 책임 속에서 지도부가 선거를 다 주관해서 치르는 겁니다.
15:58후보 공천부터 시작해서 제3자가 뭘 개입하거나 그런 게 아니거든요.
16:03지도부 책임 하에서 그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는 것이고
16:06그래서 그 결과에 따라서도 영광도 지도부, 책임도 지도부 다 이렇게 같이 가는 겁니다.
16:12그래서 그 지도부의 총책임은 너무나 당연한 것 같고요.
16:15다만 이것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한다든가 혹은 또 무리하게 선을 넘어서 공격한다든가 하는 것은
16:21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서 서로의 어떤 분열이나 이런 것들이 훨씬 더 해책되면
16:29대통령이 지지율이라든가 혹은 안정된 국정 운영이 좀 방해가 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16:34그런 점들은 아직까지는 저는 좀 선을 지켜서 지금 비판을 서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16:39그런데 앞으로 시일이 가까워 오면 올수록 훨씬 더 그런 파열음은 더 세게 될 것이고요.
16:45그 위에서의 어떤 파열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아랫단에서는 훨씬 더 그게 커질 거예요.
16:51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좀 유념해서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16:55전대의 김민석 총리도 도전할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김민석 총리의 후임 이야기까지 지금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17:04강훈식 비서실장 그리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거론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17:08저는 후임으로 강훈식 비서실장이 좀 더 유리한 고지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17:13왜냐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저 자리를 옮기게 되면요.
17:17법무부 장관 누군가 와야 되는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만큼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기 힘들 거예요.
17:26이미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부터 사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는 방법은 공소 취소밖에 없다고.
17:35그 얘기를 맨 처음 얘기를 하고 다닌 사람이 바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그러더라고요.
17:39그 정도로 공소 취소에 대한 로열티가 굉장히 강한 분이시기 때문에 저 자리를 비우는 것은 나중에 공소 취소 특검법이 국회에 통과됐을
17:49때 법무부에서 의견을 해야 되는데 그 의견이 확실하게 안 나갈 수 있는 거예요.
17:54누군가 제3자가 따르면 애매하게 나간다든가 이럴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공소 취소 특검법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법무부 장관으로는 정성호
18:02법무부 장관을 그대로 두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할 겁니다.
18:04그렇다고 하면 청와대에서 가장 가까운 인물, 영부인보다 더 오래의 시간을 보내면서 확실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 바로 강웅식 비서실장이죠.
18:13어디로 가다가 함께 가기 때문에 강웅식 비서실장을 국무총리로 보내게 된다면 만약에 공소 취소 특검법이 국회에서 통과됐을 때 법무부에서는 정성호 법무부
18:22장관이 찬성 의견을 내고 국무회의를 열어가지고 국무총리가 그걸 통과시키는 이런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강웅식 비서실장은 국무총리를 밀지 않을까
18:32싶습니다.
18:33네, 이동학선 최고도 공감하십니까? 어떻게 보세요?
18:36누가 돼도 사실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의 신뢰는 당연히 받는 것이고요.
18:41또 국민들께서도 아마 대통령과의 관계라든가 아니면 저분들이 일을 하고 있는 스타일 혹은 지금 역량 이런 것들은 아마 의심할 여지가 없다
18:49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18:52국무총리의 역할 자체가 내각 전체를 다 통화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대통령의 어떤 명의라든가 혹은 국정기조가 있다면 그것을 각 부처에서 다
19:00일이 되도록 만드는 일이잖아요.
19:02그런데 그런 총리의 중요한 역할로 봤을 때도 지금 저 세 분 중에 누가 돼도 상관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19:10다만 이것이 정치적으로 또 해석되거나 혹은 지금 야당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뭔가 특정 어떤 목적을 가지고 국무총리가 선임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19:19왜냐하면 어차피 또 청문회라고 하는 자리에서 그 모든 것들이 다 논쟁이 될 것이고 또 수습해가는 과정이 있을 텐데 그런 어떤
19:28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총리를 선임할 거다.
19:30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가 이 5천만의 시간을 지금 1분 1초를 그렇게 보내고 있다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19:41알고 있고 또 국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때 국민들의 좋은 평가도 있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사감이 작용되거나
19:48그러지는 않을 거다 이렇게 봅니다.
19:49알겠습니다. 계속해서 지방선거 성적표 이야기 좀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19:55국민의힘 상황은 조금 민주당보다 더 복잡해 보이기도 한데 지금 당내 분위기 어떻습니까?
20:00당에서는 지금 선방했다 이런 얘기가 일단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20:05물론 이제 장동영 대표에게 사퇴를 요구한 목소리도 있습니다.
20:09그런데 그 사퇴의 목소리가 이번 선거 결과에 따른 책임을 묻은 그런 목소리가 아니라
20:14원래 장동영 대표의 지도부가 출범했을 때부터 있던 사퇴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20:19선거 전에도 있었었고 선거 중간에도 있었었고 선거 끝나고 나서도 장동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20:25이거 누구 중심으로 있느냐?
20:27한동훈 의원 중심으로 있는 거죠.
20:29그러다 보니까 이번 선거에 대한 책임을 묻는 목소리보다는
20:32권력투쟁 저 자리는 내 자리인데 내가 저 자리에서 옛날에 당대표를 했었는데라는
20:38한동훈 친환계 의원들 중심으로 해서 사퇴력이 나오기 때문에
20:41그게 크게 힘이 실리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20:45또 이번에 다행히 선방했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
20:47장동영 대표에게는 계속 당권을 유지할 수 있는 명분이 되는 것 같아요.
20:51실제로 보면 숫자적으로 보면 우리가 진 게 맞습니다.
20:55광역당 진양 같은 경우는 4개를 뺏겠지 않습니까?
20:56그런데 나머지 4개, 서울, 부산, 죄송합니다. 부산, 울산, 충남, 강원 같은 경우는
21:042에서 3%포인트 차로 졌단 말이에요.
21:07그게 무슨 말이냐? 51대 49로 졌다는 얘기거든요.
21:11그러니까 이걸 가지고 완패했다고 얘기할 수 있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21:14조금만 우리가 또 당력을 집중하고 풀파워로 해서 갈등 없이, 분열 없이
21:19우리가 국민의힘이 힘을 똘똘 뭉쳤다고 하면
21:228개를 가져올 수 있었다는 의미를 해소될 수 있기 때문에
21:25장동영 대표가 실제 내용은 좋았다라는 얘기도 있는 거고요.
21:28또 경기도에서는 중요한 시장을 우리가 다 가져왔습니다.
21:32성남이라든가 또는 안산, 용인 이런 주요 시장을 다 가져왔기 때문에
21:37그러면서 12개나 가져왔거든요.
21:39그리고 서울에서 9천장도 8개나 가져왔습니다.
21:42그러한 성과를 살펴보면 장동영 대표가 선방에 따라 평가 나오기엔 충분한 상황이다.
21:48그래서 지금 현재는 장동영 대표의 당권 유지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1:52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배지를 달고 와버렸기 때문에
21:58장동영 대표 책임론을 피해가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싶은데요.
22:02앞으로 굉장히 많은 걸리적거림이 있을 겁니다.
22:06서로가 파열함도 있을 것이고요.
22:07그런데 장동영 대표가 선거가 끝나도 핑계대고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예측은 주변에 상당히 많았습니다.
22:14특히나 어떤 언론사와 특정 언론사하고 인터뷰를 했을 때 본인의 거치는 서울과 부산에 달려있다.
22:22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22:24그런데 서울 선거는 장동영 대표가 가담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22:28오세훈 후보도 그렇고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도 그렇고
22:31숟가락 올릴 생각하지 마라라고 아주 원색적인 말까지 했었거든요.
22:37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영 대표가 그럼 어떤 핑계를 댈 것 같은가 보니까
22:41내가 서울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이긴 거 아니냐라는 말까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다.
22:47그런 핑계들을 대면서 결국 물러나지 않을 거라고 하는 것은 예측이 됐었고
22:52더더군다나 지금 선관위 사태가 벌어지게 되면서
22:55실제 거기에 부정선거 세력들과 함께 뒤범벅이 되면서
22:59자신의 어떤 정치적 생명력을 더 연장시키려고 하는 그런 정치적 활용
23:04이 부분과 관련돼서도 지금 상당히 악용하고 있는 점이
23:07아마 저희 여당에서는 굉장히 안 좋게 보고 있는 점인데
23:10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정치 생명을 늘리기 위해서
23:14계속 그러한 수단들을 활용할 것이다.
23:16이렇게 보기 때문에 앞으로도 장동영 대표의 당권은 계속되리라고 봅니다.
23:23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 장동영 대표에 대해 잘못된 부분은 제가 지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23:27장동영 대표가 내가 서울에 안 갔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 당선됐다라는 식의 생각을 하지 않을까라고 했는데
23:33하지도 않을 말을 가지고 생각 속에 있는 것을 본인이 그렇게 얘기하는 것을
23:38굉장히 시민들이 보기에는 오해할 수 있다.
23:40장동영 대표가 그런 생각도 한 줄 듣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23:43그리고 장동영 대표가 실제로 오세훈 시장과 역할을 나눠가지고
23:47오세훈 시장이 동쪽으로 가면 장동영 대표가 서쪽으로 가면서 역할 분담해서
23:51서울을 다 커버를 해왔습니다.
23:55마포부터 강서구에 쭉 돌았었거든요.
23:58그래서 장동영 대표의 총괄 지휘 아래서 서울에서 열심히 뛰었다.
24:02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장동영 대표의 총괄 지휘 아래서
24:06이번 선거에 승리가 있었던 것은 오 시장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24:11한동훈 대표가 돌아오자마자 장동영 대표의 사퇴의 목소리를
24:14본인 입이 아닌 주변 목소리를 통해서 내고 있는데
24:17아마 보수 우파에서는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이럴 겁니다.
24:21한동훈이 돌아오면 바로 이런 것 때문에 우리가 걱정했던 건데
24:24그게 오자마자 바로 나오네.
24:26즉 당내에서 갈등을 다시 재점한다든가
24:30또는 본인의 복당 문제를 갱점화시켜서
24:33당 지도를 흔드는 이런 일이 있을 걸 우려했었거든요.
24:37그런 게 실제로 생긴 것 같아서 굉장히 당원들은 우려가 큰 것 같다.
24:40그렇게 봅니다.
24:42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4:44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4:46이준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4:49고맙습니다.
24:4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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