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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참패로 사퇴론에 직면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선거 뒤 처음 소집한 지도부 회의에서도 관련 문제 제기에 침묵을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6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지만 투표용지 사태에 대해서만 공개 발언한 뒤, 선거 결과 등 관련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방안과 개표소 봉쇄 상황에 대한 의견만 오갔고,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나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복수의 참석자는 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언급할 문제는 아니라면서도, 장 대표가 사퇴론 등과 관련해 현재 많은 의원의 목소리를 폭넓게 경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가 선거운동 기간 전국을 오가고 48시간 무박 유세를 벌이는 등 피로가 많이 누적돼 의료진에게서 입원 권고까지 받는 등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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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장 대표는 긴급 최고위일을 열었지만 투표용지 사태에 대해서만 공개적으로 발언한 뒤 선거 결과 등 관련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0:17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방안과 개표소 봉쇄 상황에 대한 의견만 오갔고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나 논의는 이루어지지
00:27않았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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