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뿅뿅
00:54최재훈 씨, 송경은 어떤 인물입니까?
00:56네, IMF 구제금융사태 때 나름 잘나가던 직장에서 정례해고 당하고
01:06가장으로서의 노력을 의무를 다하려 노력했지만
01:11손대는 것마다 망해서 아내에게 구박받고
01:16딸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 기운이 빠진 아빠 역이고요.
01:21그렇게 그로 인해서 뾰족해진 까칠해진 어떤 성격들
01:26미워진 세상을 향해서 시선을 던지다 보니
01:30폐성시 공식 불편러, 까칠러, 민폐러가 되었고요.
01:39특히 시청에 계속 불편하게 작은 것까지 다 민원을 넣어서
01:45여러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인물이고요.
01:48그러다 우연히 최은희의 계획에 참여하게 되고
01:54그로 인해서 초능력을 얻게 되는 과정을 맡은 인물을
02:01제가 소화해 보게 되었습니다.
02:03좋습니다.
02:04벌써부터 너무 기대되는 게
02:06매일같이 민원을 넣는
02:08어떻게 보면 공직 개진상 역할을 맡으셨는데
02:10불편러, 이런 얘기가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는데
02:15너무 잘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연기를.
02:18칭찬으로 듣겠습니다.
02:19어떻게 준비하셨습니까?
02:22일단은 어찌 보면 스스로 세상과 등진 인물이 되었었는데
02:28이들과 어떻게 잘 융화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을
02:32자연스럽게 보시는 분들에게 설득력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했고
02:38가장 중요한 초능력이 잘 구사할 수 있는 설득력 있게
02:43다가갈 수 있게끔 애는 썼고 노력은 했는데
02:46여러분들이 넓은 마음으로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2:51끈끈이 능력을 가진 걸로 알고 있는데요.
02:54아마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끈끈하게 붙지 않을까?
02:58너무 감사하겠습니다.
02:59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3:01일단 감독님과 저랑 전 작품을 같이 하신 걸 잊어버리신 것 같더라고요.
03:10우영우라는 작품을 같이
03:13함께 했었죠.
03:16제가 좀 부족했던 것 같고요.
03:19같이 했었고 이번에 다시 만났는데
03:22다음에 또 다시 만나면 기억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03:27다음 작품에서는 기억하실 겁니다.
03:31얼마 전인데 기억 못 하시는 거 보니까
03:33또 기억 못 하실 수도 있겠지만
03:34아무튼 그런데 우영우 하실 말씀 있으셔서
03:38아닙니다.
03:41아차차라고 말씀드립니다.
03:42아차차?
03:45우영우 때 처음 뵀는데
03:47그 전에 명상은 이미 들었었고
03:49우영우 때 결이라는 게 있잖아요.
03:53이유 없이 좋은 사람이 있고
03:54이유 없이 싫은 사람이 있고
03:56이유 없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03:57이유 없이 멀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04:00이유 없이
04:01아 저 사람은 나랑 결이 비슷하다.
04:04추구하는 바가 비슷하다.
04:06추구미가 같군요.
04:07처음에 그랬었는데
04:08이렇게 또 은빈 배우 말처럼
04:10이렇게 또 단시간 내에
04:12또 이렇게 만나게 될지 몰랐고
04:14불러주셔서
04:16한 걸음에 달려가게 되었고요.
04:20질문이 뭐예요?
04:21네 다 대답하셨어요.
04:23자 우리 김혜숙 씨
04:24네 원더풀스를 시청하게 될 시청자분들
04:29제 생각엔 조금은 엉뚱한
04:33재미있는 동화가
04:35잘 준비되었습니다.
04:38하지만 또 마냥 가볍지만 않은 동화이니
04:41재미있게 넓은 마음으로
04:44사랑스러운 마음으로
04:46재미있게 유쾌하게
04:48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4:50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04:52감사합니다.
04:52감사합니다.
04:53감사합니다.
04:53감사합니다.
04:53감사합니다.
04: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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