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서울시장 개표 상황이 더 뜨거웠던 건 바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때문이었습니다.
00:07어제 제가 저녁 시간에 개표특보를 하면서 속보를 받았는데 처음에는 좀 믿기지가 않았거든요.
00:15종이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한다는 게 상황이 좀 상상이 안 가는데 이 파장이 상당히 커졌고
00:21지금 잠실의 문제의 투표소에는 아직도 지금 주민들이 앞에서 항의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0:28어떻게 보셨어요?
00:29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거고 그 일이 발생한 것도 문제지만 선관위의 해명이 더 분노를 자극한 것 같아요.
00:42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
00:43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다.
00:45지금 4년 전 기준으로 준비를 해놨다.
00:47그걸 변명이라고 합니까?
00:50그걸 변명이라고 해요.
00:51그리고 선관위에 대해서 뭔가 견제를 하려고 하면 우리는 엄연한 헌법상 독립기관이니까 우리 내부 자율성을 존중해달라.
01:03선관위는 맨날 그 얘기하거든요.
01:05그런데 정말 국민 분노지수, 어떤 상식에 벗어나는 그런 행정, 행위, 준비와 그리고 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말도 안 되는 해명.
01:21그래서 차제에 저는 선관위의 거버넌스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
01:30이거 없이는.
01:31그리고 또 이런 게 있습니다.
01:33저는 부정선거 음모론, 이건 정말 암적인 존재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형편없는 나라다.
01:44후진국이다.
01:45누워서 침백기식 음모론인데 선관위의 이러한 행태 때문에 오히려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01:53연료가 되는 거죠.
01:54그들에게 엄청난 자양분을 심어준 거예요.
01:58그래서 이 부분에 철저한 대책이 마련돼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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