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000피를 향하고 있는 코스피가 급등락을 거듭하며 롤러코스피 장세를 보였습니다.
00:06막판 상승세로 8,800대 고지를 간신히 넘어서며 장중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00:12보도에 김세호 기자입니다.
00:17개장 직후 8,900대를 넘어가며 곧 9,000을 돌파할 것 같았던 코스피.
00:22하지만 금세 하락을 거듭하며 8,500선까지 내려왔습니다.
00:26이후에도 8,800선을 회복했다가 다시 8,500선으로 주저앉는 등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탄 모양새였습니다.
00:34장 마감을 앞두고 겨우 상승세로 돌아선 코스피는 8,800일로 마무리하며 종가 최고치를 간신히 달성했습니다.
00:42특히 외국인이 6조 6,093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00:48반면 개인은 6조 3,501억 원, 기관은 2,373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습니다.
00:54특히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급등락을 거듭했지만 3% 이상 오른 36만 500원대로 종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막판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01:06SK하이닉스는 역시 큰 폭의 변동을 보이다가 전장보다 0.13% 내린 236만 원에 마감했습니다.
01:14전문가들은 대체로 시간의 문제일 뿐 9,000대는 충분히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01:19반도체를 중심으로 해서 기업이익 전망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여전히 유지가 되고 있고
01:25이익 전망체 추가적인 상향 조정 과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01:30시간이 조금은 조금 더 걸리더라도 9,000포인트 도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1:38다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일부 테마주 등에 여전히 상승세가 집중돼 있는 만큼
01:43원활한 9,000대 진입을 위해서는 상승 하락 종목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49젠승황 효과로 이거래일 연속 상한가였던 LG전자는 5% 넘게 급락했다가
01:54막판 상승세로 3% 이상 오른 39만 2,500원의 거래를 마쳤고
01:596%대 하락세를 보였던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한다는 소식에
02:053%대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02:07코스닥은 낙폭을 키우며 2.29% 내린 1026의 거래를 마쳤습니다.
02:14YTN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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