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 가운데 20대 청년 2명은 비정규직 입사자로 확인됐습니다.
00:08입사한 지 불과 석 달을 넘긴 시점에서 사고가 발생한 건데, 경찰은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14김기수 기자입니다.
00:19대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사망자는 모두 5명.
00:23그 가운데 20대 청년 2명은 지난 2월 입사한 비정규직으로 확인됐습니다.
00:28입사한 지 3달을 조금 넘긴 시점에서 폭발 사고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겁니다.
00:33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작업장에 투입 전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했지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00:40정말 안타까운 청년 두 분은 지난 2월 26일 날 입사를 했었던 직원입니다.
00:49충분했냐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충분하다고 말씀을 못 드리겠으나,
00:54저희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그것이 부족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00:58대전경찰청은 폭발 사고 희생자의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1:03병원에 안치된 희생자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옮겨 부검을 진행하고,
01:07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11경찰은 신속성과 정확성이 모두 요구되는 만큼 신중을 기하면서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01:17신원 확인이 완료되면 유가족들에게 통보하고, 이후 절차에 따라 장례식장에 희생자들의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01:25경찰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DNA, 긴급 감정을 의뢰하였으며,
01:32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여 유가족들에게 인도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01:39대전 유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가족들의 장례 절차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01:47YTN 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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