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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펄펄 끓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로 위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단순히 덥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 만큼 숨이 턱턱 막히는데요.

오늘 서울은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겠습니다.

경북 북부 산간과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 폭염경보가, 수도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여전히 발효 중입니다.

햇볕이 달궈놓은 지면에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가열된 열기가 더해져 밤낮없이 공기가 뜨거워진 겁니다.

당분간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져 다음 주에도 푹푹 찌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9도, 춘천 38도, 전주 38도, 대구 36도까지 매우 높게 오르겠습니다.

기온이 체온을 웃돌기 때문에 우리 몸이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 어려워져 건강에 위협이 된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주말에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호우특보 가능성이 있어 휴가철 안전사고에 유의하서야 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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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전국 대부분의 폭염 경보가, 수도권에는 폭염 중대 경보가 여전히 발효 중입니다.
00:36햇볕이 달궈놓은 지면에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가열된 연기까지 더해져서 밤낮 없이 공기가 뜨거워진 건데요.
00:44당분간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다음 주에도 푹푹 찌겠습니다.
00:49오늘 서울의 낮 기온 39도, 춘천 38도, 전주 38도, 대구 36도까지 매우 높게 오르겠습니다.
00:58기온이 체온을 웃돌기 때문에 우리 몸이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 어려워지면서 건강에 위협이 된다는 점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01:08주말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예보가 있습니다.
01:11특히나 호우특보 가능성이 있어서 휴가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01:16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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