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자구도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는 장날 맞이 시장 민심 총력전이 펼쳐졌습니다.
00:06범여권과 야권 모두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자력 1위를 향한 진검승부에 돌입했습니다.
00:13부정원 기자입니다.
00:18선거를 이틀 앞두고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들은 너나 없이 재래시장으로 향했습니다.
00:23장날을 맞아 시장 민심 잡기에 나선 겁니다.
00:25서로 맞닥뜨리지는 않았고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여파로 저마다 조용한 유세를 이어갔지만 물밑 신경전은 치열했습니다.
00:34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이재명의 선택이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건 채 출근길 유세를 벌이며 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를 향해 가짜 민주당
00:43후보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45그러자 조 후보는 민주당이 초조한 것 같다 누가 진짜고 가짜인지는 시민들이 안다며 큰 정치를 하라고 응수했습니다.
00:56그렇게 소소한 정치에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00:59큰 정치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1:02당 차원에서는 조 후보가 당선되면 소속 의원 13명 모두 평택을 위해 뛰겠다는 일석 13조 봉사단을 내세워 총력 지원을 약속했고
01:10김용남 후보에게는 민주당 가면을 쓰고 유권자를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16민주당은 혁신당의 일관된 네거티브의 유감이라며 진짜 민주당 후보 김용남 후보에게 지지세가 결집하고 있다고 응수했습니다.
01:25또 조 후보가 당선돼야 선거 이후 합당 논의가 빨라진다는 혁신당 일각의 주장은 억지라고 일축했습니다.
01:41후보 간 신경전이 당대당 다툼으로 치다르며 단일화는 사실상 물 건너간 분위기인데
01:47보수 진영 역시 연대는 무산 직전입니다.
01:50오자구동 혼전 속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는 여전히 자유와 혁신 황교안 후보에게 손을 내밀고 있지만
01:56보수 후보라면 당연히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라는 주민들 의견에 따를 수밖에 없고
02:04마지막 그 순간까지 노력을 해야겠죠.
02:07황 후보는 연일 부정선거론에 힘을 싣는 건 물론
02:10박근혜 총리 황교안, 박근혜 탄핵 유희동이라는 현수막까지 내걸며 진영 내부 공세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02:17법력권은 물론 야권까지 평택을 재선거단이라는 사실상 무산된 분위기입니다.
02:22오자구동 속 후보들은 이제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한 진검승부에 돌입했습니다.
02:26YTN 부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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