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순간에도 투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4이번에는 영남권 격전지 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08부산에서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00:12대구에서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00:17먼저 부산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00:19차상은 기자, 부산 투표소 상황 어떻습니까?
00:25서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부산 지역 914곳의 투표소에서 별다른 사고 없이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00:35이번 선거에 부산 유권자는 285만 7천여 명으로
00:38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보다 5만 9천 명 정도 줄었습니다.
00:43오후 2시 기준 부산 지역의 투표율은 48.5%로
00:46전국 평균보다 조금 낮지만 지난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보다는
00:519%포인트 넘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0:54지난주 사전투표율은 21.29% 기록했는데
00:57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01:00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01:03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양자대결 구도가 일찌감치 형성됐습니다.
01:08집권 여당의 3선 의원이자 해수부 장관을 지낸 전 후보는
01:11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는 공략을 내걸었고
01:14현직위자 3선 시장에 도전하는 박 후보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01:19부산을 세계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유권자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1:24부산시장 선거 못지않게 높은 관심을 받은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도 진행 중입니다.
01:30민주당 하정욱,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01:34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01:37누가 진짜 북구 사람인지, 진정한 보수 후보는 누구인지 등을 두고
01:42후보들 사이에 날카로운 썰전이 선거기간 내내 벌어졌습니다.
01:46결과를 예상하기 힘들었던 이번 선거에서 부산시민들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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