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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박성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오후 2시를 넘어선 현재 48. 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투표 종료까지 3시간 정도 남았는데요. 여야 양당 의원들 모시고선거 결과 전망해보겠습니다. 민주당 김현정 중앙선대위 대변인,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과 함께합니다.


두 분 모두 중앙당 선대위에서 당직을 맡았기 때문에 굉장히 바쁘게 보내셨을 것 같은데 두 분 모두 어제 자정 어디서 보내셨습니까?

[김현정]
저는 지역구인 평택시병에서 마지막 피날레 유세하고요. 그리고 시민들과 지지자분들, 출마자들하고 같이 마지막 수고했다고 얘기하고 결기도 다지고 또 오늘 6시까지 끝난 게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계속 투표 독려하자, 이런 결의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성훈]
저는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을 맡고 있다 보니까 지역구인 부산을 왔다갔다하면서 선거운동기간 내내 임했습니다. 어제 마지막 유세를 부산시장 박형준 시장과 공동 유세하고 올라오고 있었고요. 오늘 새벽부터 중앙선대위 회의를 여의도에서 진행했습니다.


투표율이 집계됐나 보군요. 3시 기준 51. 9%, 전국 기준 투표율 51. 9%라는 점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새벽 6시부터 시작된 본투표 이제 3시간도 남지 않았는데 어쨌든 지난 지방선거보다는 추세가 높고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현정]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50. 9%보다도 3시 기준으로 51. 9%면 넘어갔는데 사전투표가 2014년부터 시작돼서 4차례에 걸쳐서 사전투표가 시행돼서 계속 사전투표율이 높아졌거든요. 하나의 제도로 안착된 것 같고.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따라서 본투표율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반영된 측면도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이번에는 지방선거 외에도 보궐선거가 14곳에서 열리지 않습니까? 보궐선거가 열리는 곳에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올라가는 경향도 있어서 투표율이 더 높아질 것 같고. 2018년도 60. 2%였는데 그리고 2022년도가 59. 2%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60% 안팎으로 정리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 (중략)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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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본 투표가 오후 2시를 넘어선 현재 48.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08이제 투표 종료 시간까지 3시간 정도 남았는데요.
00:12여야 양당 의원들 모시고 선거 결과 전망해 보겠습니다.
00:16민주당 김현정 중앙선대위 대변인,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과 함께합니다.
00:21어서 오십시오.
00:22안녕하세요.
00:23반갑습니다.
00:23두 분 모두 지금 중앙당 선대위에서 당직을 맡았기 때문에 굉장히 바쁘게 보내셨을 것 같은데 두 분 모두 어제 자정 어디서
00:32보내셨습니까?
00:33저는 지역구인 평택시 병에서 마지막 페날레 유세하고요.
00:38거기 시민들과 지지자분들 그리고 출마자들하고 같이 마지막 수고했다고 얘기하고 결기도 다지고
00:45또 오늘 6시까지 끝난 게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계속 투표 독려하자 이런 결의를 다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00:51네, 어디서 보내셨습니까?
00:52네, 저는 중앙선대위 공보단장과 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다 보니까요.
00:56부산과 지역구인 부산을 왔다 갔다 하면서 선거운동 기간 내내 임했습니다.
01:02어제 마지막 유세를 부산시장, 박형준 시장과 공동 유세를 진행하고 올라오고 있었고요.
01:09오늘 또 새벽부터 중앙선대위 회의를 여의도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01:15네, 투표율이 또 집계가 됐나 보군요.
01:193시 기준 51.9%, 전국 기준 투표율 51.9%라는 점 전해드리겠습니다.
01:26이제 새벽 6시부터 시작된 본 투표 3시간도 남지 않았는데
01:31어쨌든 지난 지방선거보다는 추세가 높고요.
01:35어떻게 보고 계세요?
01:36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50.9%보다도 3시 기준으로 51.9%면 이미 넘어갔는데
01:42이게 사전투표가 2014년도부터 시행이 돼서
01:454차례에 걸쳐서 사전투표가 시행이 돼서 계속 사전투표율이 높아졌거든요.
01:51그러니까 하나의 제도로 안착이 된 것 같고
01:53사전투표율이 높으면 따라서 본 투표율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01:57그런 것들이 반영된 측면도 있는 것 같고요.
02:00그리고 또 이번에는 지방선거 외에도 보궐선거가 14곳에서 열리지 않습니까?
02:06그 보궐선거가 열리는 곳에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올라가는 그런 경향도 있어서
02:11투표율이 더 높아질 것 같고
02:13아마도 2018년도에 60.2%였는데
02:17그리고 이제 22년도가 50.9%였던 걸 알고 있는데
02:21아마 60% 안팎으로 정리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02:25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지난 파리 지방선거가 최종 투표율이 50.9%인데
02:31지금 3시간 남은 상황에서 51.9%로 이미 넘겼고요.
02:35이렇다 보니까 8년 전에 7회 60.2%도 넘기는 거 아니냐
02:41이런 분석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2:43지금 추세라면 충분히 60%를 넘어설 수 있을 것 같고요.
02:47저희가 분석할 때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어서면
02:51보수 진보 양진영 결집이 이루어졌다고 판단을 합니다.
02:56그렇게 되면 그동안 보수에 실망했던 일부 지지자들도
03:01적극적으로 투표장에 나오고 계시다는 뜻으로 저희는 해석을 하고 있고요.
03:05특히 사전투표율 같은 경우는 그동안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03:09보수층보다는 진보층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있었는데
03:13사전투표가 제도화된 지금은 이제는 그런 공식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03:19결국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독선, 폭주를 멈춰 세우기 위해서
03:23유권자분들이 투표장에 나오고 계시다고 생각을 합니다.
03:27결국 이재명 정부의 독선을 멈춰 세울 수 있는 것은 유권자 여러분의 한 표입니다.
03:32지금 여러분이 투표하지 않으시다고 하면
03:35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폭주는 결국 면제부를 얻게 될 것이고요.
03:41우리 국민들이 바랐던 일상의 자유 그리고
03:45내 집과 내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조차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03:50투표하면 분명히 이긴다는 마음가짐으로
03:53유권자 여러분 국민의힘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03:56그러면 두 분 모두 지금 판세를 어떻게 보고 계실지 궁금하기도 한데
04:01최초 선거 초반에는 많이 민주당에서 이길 것으로 봤었고
04:06지금은 좀 그 수치를 보수적으로 보신 것 같은데요.
04:10지금 격차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서 그런 건데
04:12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구도는
04:15국정안정론에 많이 방점이 찍혀 있어서
04:17전반적인 구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유리한 구도가 맞고요.
04:22그리고 당에서는 지금 아홉 곳은 우세로 보고
04:25여섯 곳이 경합 그리고 경북 지역 한 곳은 열세 이렇게 분류하고 있는데
04:30그 경합 지역이라고 하는 여섯 곳 중에서 한 곳은 전북이기 때문에
04:34그걸 빼면 다섯 곳 정도인데
04:36그중에서도 저희가 다섯 곳이 부울경하고
04:40서울하고 대구 정도를 저희가 경합으로 보고 있는데
04:43그중에서도 저희가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
04:46전부 다 이길 수 있는 기대도 가지고 있고
04:50네, 다섯 석 정도는 저희가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
04:54이런 기대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04:56사실 지방선거 역사상 투표율이 60%를 넘긴 게 딱 두 차례 있더라고요.
05:01이번 선거와 그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방증일 텐데
05:05이렇게 투표율이 높으면 국민의힘에서는 판세를 어떻게 예측하게 됩니까?
05:10네, 원래 대선에서 패배하고 1년 후에 치러지는 선거가
05:14불리연 환경에서 시작될 수밖에 없죠.
05:17당연히 보수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을 했고요.
05:2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취소, 공소 취소 특검법 강행이라든지
05:26선거 기간 도중에 터져나온 수박 사태, 논란과 같이
05:30우리의 일상의 자유를 빼앗고
05:33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05:36그런 행태들의 준엄한 민심이 투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5:42결국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견제받지 않는 결력,
05:46지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사법, 입법, 행정 모두를 장악하고
05:51이제 마지막 남은 지방 권력까지 장악하려 나서고 있습니다.
05:56견제받지 않는 권력에 더 이상 날개를 달아줘서는 안 되겠다는
06:00민심이 투표율 제거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6:04네, 그러면 격전제로 꼽히는 지역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6:10상징성의 가장 큰 서울시장 선거전, 민주당 정원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경쟁이
06:16마지막까지 상당히 치열했죠.
06:19두 후보의 목소리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6:25서울시민 여러분, 투표만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06:31조 오세훈을 지켜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06:36서울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06:39최후의 보루, 서울만은 남겨주십시오.
06:42말뿐인 시장이 아닌 실천하는 시장, 계획만 앞세우는 시장이 아니라
06:48성과로 증명하고 약속을 지키는 시장을 선출해 주십시오.
06:54이재명 대통령 바로잡겠습니다.
06:57민주당의 정원호 후보가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까?
07:01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07:11지금 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지 않았습니까?
07:17어떤 전략이었다고 보십니까?
07:19원래 저희는 전통적으로 마지막 유세를 청계광장에서 쭉 해왔었습니다.
07:23청계광장 하면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07:27또 지난번에 윤석열이 불법개험, 내란 일으켜서
07:30그것을 시민들이 은흥원분과 촛불을 들고 탄핵값 하면 외치면서
07:37결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상징적인 곳이기도 하잖아요.
07:39그런 측면도 하나가 있고
07:40또 하나는 서울시의 우리 정청리 당대표랑 같이 유세를 했는데
07:45그만큼 서울이 지방선거의 승리를 상징하는 그런 지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07:52그리고 또 중도층이 가장 많은 곳이거든요.
07:55그렇기 때문에 서울에서의 승리에서 전국적인 선거 전체를 승리로 이어가자라는
08:02그 의미를 담아서 마지막 유세를 청계광장에서 한 것이고요.
08:06조금 전에 투표에 관련해서 우리 박 의원님께서 계속 말씀을 두 차례 하셔서 말씀드리면
08:1260%에 가까워지면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대체적인 평가이죠.
08:18왜냐하면 보통은 보수층에서는 60대 이상들은 투표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08:2360%에 근접하면 40대, 50대 민주당이 강한 지지층이 투표를 많이 하는 경향은 그동안 보여왔습니다.
08:29그렇기 때문에 또 그리고 사전투표도 상대적으로 적극 지지층들이 투표하는 성향이 있거든요.
08:37그래서 이번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그런 적극 지지층들이 사전투표에도 많이 나왔다.
08:42그런 차원에서 보면 지금의 투표율의 경향을 봤을 때는
08:46우리 더불어민주당에 좀 더 유리한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51전국은 51.9%, 서울은 지금 3시 기준으로 52.7%인데
08:56어제 오세훈 후보 신촌역 이웃에 어떤 의미가 있었습니까?
09:00네, 저희가 서울 승부의 핵심은 결국 2030과 중도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9:07특히 신촌은 대학가로서 젊음의 거리가 상징적으로 모여 있는 곳이죠.
09:12지금 2030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은 이번 정부가 미래를 담보로 해서 청년들의 삶을 부숴버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09:22청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것은 가혹한 현실입니다.
09:26전 월세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서울에 내 집 하나 마련할 수 없다는 그 절반감,
09:32이런 부분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국민의힘으로서 가장 유효적절한 선택 그리고 전략이었고요.
09:40그런 차원에서 오세훈 시장의 신촌 유세는 굉장히 효과적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9:45대장동 7,800억이라고 하는 천문학적인 개발 이익을 착취해 나간 그 사람들, 범죄 피의자들이 지금 거리를 할부하고 있습니다.
09:56지금 우리의 청년들은 월세 그리고 전세난에 시달리고 있는 이 가혹한 현실 앞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인 거죠.
10:04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촌을 마지막 유세지로 선택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10:11이러한 청년들의 분노를 투표장으로 이끌어낸다고 하면 분명히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18좀 전에 김 의원님이 투표율이 60% 육박할수록 유리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10:24지금은 2030, 특히 청년층의 보수화가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10:28그만큼 청년들이 투표장을 찾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10:32그렇게 되면 국민의 힘에 든든하게 힘이 되지 않을까.
10:37그렇게 저희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10:39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 51.9%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10:44YTN 민심 스테이츠 연결해서 보다 자세한 투표율 알아보겠습니다.
10:48나와주십시오.
11:08현재 오후 3시 13분 지나고 있는데요.
11:11이 시각 투표율 확인해 보겠습니다.
11:13전국 16개 시도 투표율인데요.
11:16광주와 전남은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을 뽑는 선거라 저희가 합산해서 표시했습니다.
11:22이 시각 전국 투표율 평균 51.9% 나타내고 있습니다.
11:27전국 평균 가로선을 위쪽에서 보실 수가 있는데요.
11:30이 가로선보다 막배가 높이 올라온 것은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곳이고요.
11:36또 반대로 낮은 곳은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다.
11:40이렇게 해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11:42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시도는 바로 강원 지역입니다.
11:46강원 지역의 이 시간 투표율 57.2% 가리키고 있습니다.
11:52네. 반면에 가장 낮은 시도 지금 경기 지역으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11:57지금 49%를 기록하고 있는데 경기 지역에 계신 분들 빨리 투표소로 향하셔야겠습니다.
12:03네. 이어서 최근 선거 투표율과 한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12:06현재 오후 3시 기준 투표율까지 집계됐는데요.
12:09그래프에서 연도색이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율 그래프입니다.
12:14앞서 전해드린 대로 오후 3시 기준으로 투표율 51.9% 나타내고 있습니다.
12:19그래프가 지금 3개가 제시되어 있는데요. 초록색 가장 위에 있죠.
12:24지난해 치러진 대선 투표율이고요.
12:26또 그 아래 있는 황토색이 2년 전에 치러졌던 국회의원 선거 총선 투표율인데요.
12:32확연하게 대선 투표율 68.7%로 높은 모습을 보실 수가 있고 총선 역시 이번 지방선거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12:40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이번 지방선거도 총선과 대선만큼 투표율 좀 따라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드네요.
12:47네. 저도 같다는 마음입니다.
12:49이번에는 지방선거로만 범위를 좁혀서 최근 투표율 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12:54역시 연도색이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율이고요.
12:57초록색은 지난 2022년 또 황토색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투표율입니다.
13:03지금 보시면 올해 지방선거 투표율이 월등히 높은 걸 알 수가 있죠.
13:08지난 4년 전 투표율보다도 훨씬 높고요.
13:11지난 2022년, 2018년 투표율보다도 높은 걸 알 수 있습니다.
13:18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얼마나 될지 궁금해지네요.
13:22지금까지 이 시각 투표율 지난 선거와 비교해서 살펴봤습니다.
13:25네. 민심 스테이지였습니다.
13:31네. 민심 캔버스입니다.
13:34오늘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고 있는 국회의원 재보궐 관심지역
13:37이번에는 경기 하남갑으로 먼저 한번 가보겠습니다.
13:41하남갑은 추미애 후보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됐죠.
13:45인물 구도 이슈 가운데 인물 먼저 가보겠습니다.
13:49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 국민의힘 이용 후보의 맞대결입니다.
13:53이광재 후보부터 볼까요?
13:56이광재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서
14:00참여정부 국정상황실장과 강원도지사를 지냈습니다.
14:043선 의원 출신인데 지난 총선 때 처음으로 강원도가 아닌
14:08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
14:12당시 상대 후보는 안철수 의원이었습니다.
14:15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또다시 경기 지역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14:20국민의힘 이용 후보입니다.
14:22평창 동계올림픽 썰매 총감독을 맡아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라는 최고 기록을 세운 주역입니다.
14:29비례 대표로 국회에 입성을 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친윤 인사입니다.
14:38지난 총선 때도 이곳 하남갑에 출마했는데, 당시 추미애 후보의 약 1%포인트 격차, 천여표 차이로 졌습니다.
14:46이번엔 서륙할 수 있을까요?
14:48이 지역 구도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4:51경기 하남갑은 다른 경기 지역에 비해 보수세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4:57정말 그랬는지 최근 선거 결과들 한번 볼까요?
15:02결과만 보면 2승 2패, 엎치락 뒤치락이었습니다.
15:06최근 두 차례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했고요.
15:092022년 선거들에서는 국민의힘이 앞섰습니다.
15:13민주당이 앞섰던 두 선거를 좀 자세히 볼까요?
15:17아까 말씀드렸듯 총선에서는 득표 차가 천여표 1%포인트 차이였습니다.
15:23지난해 대선에서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받았던 평균 득표율 7.54%를
15:29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합쳐보면 민주당 득표율보다 높습니다.
15:35보수세가 상당히 강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죠.
15:38추미애 후보의 승리로 끝난 지난 총선 당시를 지역구별로 한번 보겠습니다.
15:43감일동을 제외한 지역은 모두 빨갛습니다.
15:46국민의힘이 우세했다는 뜻인데요.
15:49감일동은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이고요.
15:51이 동네는 유일하게 지난 4차례 선거에서 모두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이 높았습니다.
15:57가장 최근 선거인 대선으로 가보겠습니다.
16:00감일동 여전히 파란 가운데 빨간색이 더 많습니다.
16:03특히 신장 2동은 하남시청과 하남스타필드가 있는 중심지인데요.
16:09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더 많은 효를 줬습니다.
16:12보수세가 가장 강한 곳은 여기 면적이 제일 넓은 충궁동 천연동입니다.
16:18위례 신도시가 있는 위례동도 빨간색 국민의힘 5세 지역이었습니다.
16:23위례동과 감일동만 따로 떼서 볼까요?
16:25모두 젊은 학부모가 많은 신도시인데 정치 성향은 사뭇 다릅니다.
16:30위례동에는 서울 송파와 성남, 하남에 걸쳐있는 위례 신도시가 있습니다.
16:35참여정부에서 추진한 2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죠.
16:39감일동에는 이명박 정부의 보금자리주택 3차 지구 중 하나인 감일공공주택지구가 있습니다.
16:46하남시에서 평균 집값이 가장 비싼 위례동은 보수인 국민의힘이 오세하고
16:51감일동은 민주당의 지지가 센 곳입니다.
16:55부동산 가격에 따른 계급투표 성향을 여기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7:00그럼 이곳 현재 투표율 한번 볼까요?
17:04현재 투표율 53.9% 기록하고 있습니다.
17:08투표 종료 3시간도 안 남았습니다.
17:10시시각각 변하는 상황 저희와 계속 지켜보시죠.
17:13지금까지 민심 캔버스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17:19앞서서 저희가 양당 의원들 모시고 선거 상황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17:24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 얘기를 들어봤는데
17:29지금 정원호 후보가 안전 이슈를 고리로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거든요.
17:34GTX 누락에 이어서 서소문 고가 붕괴.
17:38어느 정도 선거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17:41사실 서울시장 선거는 그동안 큰 이슈가 없었거든요.
17:44그런데 이번에 안전 문제가 상당히 이슈화 될 것 같아요.
17:47그래서 유권자들이 후보를 선택할 때 큰 포인트가 될 것 같다.
17:51안전이라는 것이 사실 오세훈 후보의 시장 재임 시절에 사고가 상당히 많았었어요.
17:59이태원 참사부터 해서 강남역 침수도 있었고 반지하 침수된 것도 있고
18:04최근에는 싱크홀 붕괴도 있고요.
18:07그다음에 최근에는 삼성역 철군 누락 사건도 있었고
18:11서소문 고가 붕괴 사건도 있었고
18:14이런 많은 사고들이 있었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18:17이 사고가 났을 때에 그거를 대하는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
18:22그리고 무책임한 태도들이 더 큰 문제로 시민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는 것이죠.
18:28그래서 시장이 가장 기본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인데
18:32이번에 했던 토론회에서도 정원호 후보의 질문에
18:37삼성역 가서 뭐하냐 이런 식으로 대꾸를 한다든지
18:40또는 고가가 붕괴된 상태에 가서도 직무정지 상태이지만
18:44이렇게 단서를 달면서 자기의 책임을 오면하는 태도
18:47이런 것들은 분명한 간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18:5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8:51네. 반론 들어볼까요?
18:53네. 저는 민주당이 재난을 정쟁화하는 이런 태도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8:59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안전
19:02특히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어마어마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19:07그렇게 발생한 어떻게 보면 이 비극적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19:12정원호 후보 단톡방에 이게 우리에게 큰 호재라고
19:16선거의 어떤 전략으로 활용하는 이런 부분들이
19:19서울시민들에게는 오히려 오만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9:24저는 더 문제인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고가 발생하고
19:29사전투표 첫날 대규모 인력을 보내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19:34일종의 어떻게 보면 공권력을 활용해서 사유화하고
19:38강권 선거를 진행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9:42이런 걸 통해 가지고 본인의 어떤 위선을 감추려고 하는 게 아닌가
19:46아니면 정원호 후보가 유흥업소 여정업원 외박 의혹이라든지
19:52주폭 논란 이런 거를 덮기 위해서 비극적 사고를 오히려 이용하고 있다는
19:58그런 의심을 금할 수 없고요.
19:59이재명 대통령 이날 뭐 했습니까?
20:02부산 자갈치 시장에 내려가서 회파티를 벌였습니다.
20:05굉장히 위선적인 모습이고요.
20:07이런 부분들을 종합해 볼 때 결국 안전을 정쟁의 도구로
20:11본인의 표 계산의 이익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이런 측면들이
20:16오히려 서울시민들에게 오만한 이재명 정부와 정원호 후보의
20:21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고 저희는 생각을 합니다.
20:24이건 반박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20:25대통령이 경찰을 보내서 압수수색을 했다.
20:28이건 명백한 허위 사실이죠.
20:30그렇게 말씀하시면 절대로 안 되고요.
20:32서울에서 안전사고가 많이 난 것들은 사실이잖아요.
20:35그거에 대해서 당시 시장이었던 오세훈 후보가
20:38그걸 대하는 무책임한 태도들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는 것이고
20:42저희가 사고가 난 이후에 오히려 선거운동도 자제하면서
20:48선거에 이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노력들을 보였다는 건 다 아시는 내용이고요.
20:53또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 늘 그래요.
20:56국민의힘도 마찬가지고 오세훈 후보도 마찬가지고
20:58아주 막연한 그런 얘기들을 가지고 상대 후보를 비판하는 걸로 일색하고
21:05소위 말하는 네거티브를 하는 것이죠.
21:07칸쿤이라든지 주폭 사건도 여성을 끌어들여서 마치 의혹이 사실인 것처럼
21:12막 이렇게 아주 상대방 후보를 파렴치범으로 몰아가고 그러지만
21:15실제로는 팩트가 다 확인이 돼가지고 소명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21:18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후보다 시정을 이끌어갈 수 없는 후보다
21:24이런 막연한 주장들만 하고 계신데
21:27정작 부청장은 12년 동안 오세훈 시장이 10년 시정한 것보다 더 오래 했습니다.
21:34정원호 후보가.
21:35그리고 성과도 좋았고 3성까지 한 분이에요.
21:38그리고 오세훈 후보는 지난 10년 동안 성과가 없어서
21:41무능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후보로 해서
21:43그거에 대해서 대안까지 제시하면서 하고 있는 것이 정원호 후보다.
21:46그렇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것은 서울은 국정안정론에 더해서
21:52오세훈 시정에 대한 심판론도 같이 있기 때문에
21:55그것은 이번에 서울 시민들이 잘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1:59마지막으로 짧게 두 분께 대구 판세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22:03지금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는 제일 낮았는데
22:06지금까지 투표율이 53.5%로 전국 평균 51.9%보다 높거든요.
22:12이렇게 되면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2:14당연히 저희 보수층의 결집이 이루어졌다고 생각을 하고요.
22:18방금 우리 김 의원님 말씀에 대해서 하나만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
22:21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22:24각오에 이렇게 심하게 선거에 개입한 대통령이 있었습니까?
22:29오늘까지도 저질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22:31어떻게 보면 유체이탈 합법이죠.
22:34본인과 민주당이 해야 될 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22:37이걸로 제가 정리를 하도록 하고요.
22:38분명히 대구에서 그동안 국민의힘에 투표를 주저하셨던 분들조차도
22:45투표에 나서고 계십니다.
22:47저는 이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으로
22:50보수의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2:54대구라는 것은 보수의 심장이고요.
22:56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을 든든하게 지켜온 버팀목과 같은 곳입니다.
23:01그런 지역에서 어떻게 보면 다시 한번 기회를 보수에게 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3:07저희는 반드시 승리해서 보수의 자존심과 보수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15부산에는 저는 김부겸 후보가 신승을 해서 역사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3:21사실 대구가 보수의 심장인 거 텃밭이고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 무조건 찍어줬는데
23:26그동안 지난 30년 동안 정치의 효능감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23:30GRDP가 전국에서 거의 꼴찌 수준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지 않습니까?
23:34그래서 그런 문제들도 해결해야 되고
23:35또 군공항 문제라든지 TK 통합의 문제
23:38이런 것들을 해결하고 실질적으로 대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23:43대구사랑 김부겸, 저희 더불어민주당을 보지 마시고
23:46대구사랑 김부겸, 그리고 이렇게 정치를 효능감 없이 한
23:49대구 정치인들에 대한 심판 이런 걸 같이 해서 꼭 좀 이번에 역사를 써주셨으면
23:55또 지역구도 타파에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23:58그리고 대통령의 선거 개의 관련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24:02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 총선 때 4개월 내내 후보들과 같이 전국을 다니면서
24:06민생투어했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조족지열이다 말씀드립니다.
24:10제가 대구 상황 관련해서 하나 더 말씀드리면
24:12그렇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 대표적인 경제 전문가죠.
24:16저는 경제부총리, 오히려 추경호 후보가 더 적절하고
24:21대구 시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4:24두 분의 뜨거운 말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4:26민주당 김현정 중앙선대위 대변인,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이었습니다.
24:31고맙습니다.
24: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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