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은 끝까지 유권자 투표를 독려하면서 긴장감 속에 본 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00:08투표 종료를 3시간 정도 남긴 각 당 상황 살펴보죠.
00:12먼저 민주당 연결합니다. 김다현 기자, 민주당은 어떤 분위기에서 투표 상황 보고 있습니까?
00:21투표 마감까지 3시간여 남은 가운데 지금 상황실에는 일부 취재진들과 당 관계자들만 자리하고 있습니다.
00:28지금 제 뒤로 지방선거, 재보궐선거 후보자 명단이 적힌 상황판과 대형 스크린이 보이실 텐데요.
00:34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투표 마감 무렵인 오후 5시 반에서 6시쯤 이곳에 모여 함께 결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00:42지금은 각자 투표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표율이 높은 것 같다고
00:51전했습니다.
00:52민주당은 선거 당일인 오늘도 오전 10시에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00:57정청래 대표는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투표소에서 나오는 거라며 투표 참여로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우자고 말했습니다.
01:05또 과거 지방선거에서 동점자가 나와 연장자가 당선된 사례가 7번, 단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 사례도 13번이 있었다면서 딱 한
01:15표가 부족하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18정청래 대표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1:38정청래 대표는 그동안 열과 성을 다했을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던 시를 바친다며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하기도 했습니다.
01:46민주당 투톱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과거로 회귀하느냐, 미래로 도약하느냐를 가를 중차대한 선거라며 역시 투표 동료에 나섰습니다.
01:57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후보자들은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는 오후 6시쯤이나 전체적인 윤곽이 잡히는 늦은 밤 각자 선거사무소를 찾을 거로 보이는데요.
02:06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늦은 밤쯤 캠프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종 결과를 지켜볼 전망입니다.
02:14앞서 민주당은 서울과 부산, 대구와 울산, 경남, 전북 등 6곳을 접전지역으로 분석하면서 한 군데라도 더 승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02: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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